[중국고전]손자병법에서 얻은 지혜. 손자공부법. 싸우지 말고 이겨라. 오사칠계
[중국고전]손자병법에서 얻은 지혜. 손자공부법. 싸우지 말고 이겨라. 오사칠계
싸우지 말고 이겨라
-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손자병법에 저자 손무는 어떤 전쟁을 최상책으로 보았을까? 그것은 바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언뜻 들으면 마치 말장난 같으나 손무 이전에 실제로 강태공이라는 인물이 싸우지도 않고 겨우 5만 군사로 무려 70만 대군을 이긴 선례가 있다.
고대 중국에 은나라가 있었다. 이 나라의 마지막 왕인 30대 주왕은 전쟁에 나가 얻게 된 달기라는 미녀에게 빠진 후 포악한 군주로 변해갔다. 왕은 달기를 위해서 높이가 1000척이나 되는 녹대를 금으로 짓고, 별궁의 건물들을 은과 보석으로 장식했다.
그 일을 누가하고 돈은 어디서 났을까? 바로 10만 명의 백성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역에 동원되었고, 모든 백성에게 과중한 세금이 부과되었다. 왕에대한 원성이 높아졌음은 말할 것도 없다.
게다가, 주왕은 자신에게 직언을 해주는 충신에게 포락의 형을 내렸고, 심지어 숙부의 심장까지 도려내는 반인륜적인 행동을 한다. 이중 주왕에게 충언을 한 사람 중에 주족의 장이었던 희창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 역시 유리라는 성에 감금 되었는데, 희창의 신하들이 그를 석방시키기 위해 미녀와 보석 명마등을 주왕과 측근들에게 뇌물로 바쳐 겨우 풀려날 수 있었다.
탈출한 희창이 두 번 절하며 직접 책사로 모셔온 사람이 바로 강태공이다. 희창이 세상을 떠나고 아들 희발이 2년 후에 은나라 도성으로 쳐들어 가게 되는데, 희발의 군대는 도성의 요충지까지 나아가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던 주왕의 군사 70만과 대치하게 되었다. 간단하게 생각해도 군사의 수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 때 강태공의 지혜가 발휘된다. 그가 미리 주왕의 장수들을 포섭해 두었던 것이다. 주왕의 해괴한 행동은 병사들은 물론 장수들까지 늘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런 와중에 강태공이 희발이야말로 성인이라고 소문을 내자 민심이 모두 희발을 향했고, 내심 폭군을 싫어하고 새로운 희망에 기대를 걸던 은나라 군사들이 창을 거꾸로 쥐고 집단 반역을 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강태공에 전략으로 희발의 5만 군사는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70만 대군에 항복을 받아냈으며, 궁궐로 진입해 은나라 왕조를 무너뜨리게 된다.
손무는 바로 이 강태공을 최고의 전략가로 평가했다. 싸우지 않고 이겨라. 그것이 최선의 승리다.
- 오사칠계 :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손자는 전쟁이 국가의 중대사라고 말했다. 백성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달려있으니 이는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전쟁이 꼭 총, 칼을 들고 하는 싸움만 의미하는 것일까? 필자가 보기에 인생은 무수히 많은 전쟁터의 연속이다. 입시전쟁, 취업전쟁, 승진전쟁, 비즈니스 전쟁, 배우자전쟁, 육아 전쟁, 노후전쟁 등 이 모든 것이 언론이나 서적등에서 전쟁과 비교되는 건 흔한 일 아니던가? 그러니 인생자체가 어찌 보면 전쟁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며, 그 대표적인 자신과의 싸움 중에 하나가 공부와의 전쟁이라고 볼 수 있겠다.
전쟁이 국가의 중대사라면, 공부는 인생의 중대사이다. 생사까지는 모르겠으나 본인과 가족에 생계와 인생의 성패가 달려 있는 일임엔 틀림없다. 또한 교육을 담당하는 관리자나 강사 심지어 학부모에게도 해당 조직의 교육은 백년대계로 앞으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행동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라고 손자는 5가지 원칙을 먼저 헤아린 후 7가지 항목으로 아군과 적군을 충분히 비교한 후 전쟁에 임했다. 우리도 무작정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마찬가지로 적과 나를 알고 공부에 임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손자의 5사7계를 응용해 본 사항들이다. 이를 학습에 적용해보자.
5가지 원칙.
1. 정치
올바른 정치란 군주와 백성이 같은 뜻을 품어 생사를 같이하는 것이다.
국가의 정치가 군주와 백성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면, 한 인간에게 정치란 자신의 내면인 자아와 본인의 신체가 한 뜻이 되어 움직이는 것이다. 자아가 군주이고 신체가 백성이다. 즉, 당신은 당신이라는 국가부터 올바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직원이나 학생을 교육하는 강사나 담당자라면 학습자와 한 뜻이 되어 움직여야 한다. 특히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천하정세
낮과 밤, 더위와 추위, 계절의 변화와 더불어 하늘과 연관된 시간적 조건.
혹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가? 그럼 시험을 보는 시기가 언제인가? 수능을 보는 고교생이라면 추운날씨에 대비하는 한편, 해당영역 응시시간에 맞춰 두뇌 활동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3교시 영어는 점심 식사 후에 보는데, 많은 학생들이 평소에 급식을 먹은 후 놀다가 수업시간에 조는 경우가 많다. 남은 쉬는 시간에 잠을 보충하고 이 시간대 두뇌를 깨워 집중력을 유지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학습하고 있는 강의실이나 독서실, 개인 서재가 너무 따뜻해서 졸리진 않은지, 혹은 덥거나 추워 학습에 방해가 되고 있지 않은지 등도 체크해보자.
3. 지리조건
멀고 가까움, 지형의 유불리, 지세의 험함과 평탄함 등 지리적 조건.
공부하러 다니는 학원이 너무 멀지는 않은지(물론 멀면 먼대로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혹은 루트가 나를 지치게 하지 않는 지 파악해보자. 또한, 독서실 주변이 PC방, 당구장등 유혹당하기 쉬운 위험한 지리적 환경에 노출되어 있지는 않은지 파악하고 가능하면 좋은 자리를 택하자. 관리자 역시 학습자에게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해 줄 필요가 있다.
4. 장수
지혜, 신의, 덕, 용기, 위엄을 제대로 갖춘 장수의 됨됨이 여부.
공부에도 장수가 있을까? 물론 있다. 이는 당신의 담임선생님, 직장상사, 학원강사, 대학교수, 학부모, 주변동료나 친구등에 지인들이 모두 당신의 장수들이다.
5. 법
책임분담, 군의 편성, 물자 관리, 의사소통 수단등 군제도 문제.
당신의 학습시스템을 체계적으로 편성해야 한다. 어떤 과목을 누구에게 배울지, 학비부담은 없는지, 필요한 상담이나 조언은 어떻게 받고, 무슨 책으로 공부할 지등을 판단해야 한다.
5가지의 원칙을 알고 참되게 이행해야 승리하고 그렇지 않으면 패배한다. 기본적으로 당신이 이 5가지 사항을 철저하게 높이고 관리할수록 공부와의 대전에서 승리하는데 손쉬워진다. 다음은 5사의 큰 틀을 기준으로 7계를 비교분석하여 적용할 차례인데, 7계는 보통 자신의 경쟁자와 비교하는데 사용하는 방법이다.
손자공부법에선 학습자 본인에겐 5사가 훨씬 더 중요하다. 왜냐하면 5사를 잘 관리하면 자연스레 7계에서 다른 어떤이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지도교수나 강사, 관리자는 7계 역시 좀더 분석할 필요가 있다.
㈠ 어느 쪽 군주가 더 훌륭한가?
군주란 학습자 또는 관리자 본인이다.
㈡ 장수는 어느 쪽이 더 유능한가?
당신의 참모로써, 강사나 지도교수, 지인등을 말한다.
㈢ 기후와 지리는 어느 쪽에 유리한가?
학생들이 오기 쉬운 위치인가? 강의실 내 분위기와 온도는 어떠한가?
㈣ 법은 어느 쪽이 공정한가?
본인에 학습 환경 시스템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가? 학생들에게 규율이 올바르게 적용되고 있는가?
㈤ 어느쪽 무기가 우수한가?
우수참고서나 서적, 시청각 자료, 강의실 환경, 학습 지원비, 학습도구(사전, 어학기등)같은 것을 말한다.
㈥ 병사가 어느 쪽이 더 잘 훈련되어 있는가?
학습자의 신체다. 규칙적으로 활동하고 있는가? 학습계획을 잘 지키고 지도자에 학습지시를 잘 따르고 있는가?
㈦ 상벌은 어느 쪽이 더 공정한가?
열심히 하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에 대한 보상은 어떠한가? 여기서 지도자라면 주의해야할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중시해서 상벌을 공정히 해야한다. 예를 들어, 단순히 성적이나 성과가 높은 것이 아니라 지각이나 결석, 숙제나 프로젝트등을 성실하게 해오는 것에 더 큰 보상과 칭찬이 따라야 한다.
학습자 본인 역시 당장의 성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해서 칭찬해주자. 자신이 계획을 잘 지키고 스스로와의 약속에서 떳떳하다면, 비록 당장에 성과가 없더라도 본인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해줄 필요가 있다. 반대로 성과가 좋더라도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면 좀 더 스스로에게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
손무는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히 헤아리면 승리를 예측할 수 있다고 했다. 우리들도 오사칠계로 학습자의 성적이나 성과를 미리 어느 정도 판단할 수가 있다. 좋은 점수나 성과는 결과일 뿐, 이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은 결국 과정이기 때문이다. 즉, 오사칠계는 승리를 이끌어내는 핵심적인 기본요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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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쟁. 마케팅 공부. 마케팅은 전쟁이다. 클라우제비츠 전쟁론에서 마케팅을. 기업 비즈니스
2.
2위는 공격형
작은 기업은 측면
지역 기업은 게릴라
3.
항상 상대기업에 공격에 대비할 방침을 정해둘것
파이를 차지하면 파이자체를 크게만들것
4.
2위 렌트가 에이비스
우리에게 빌리십시오 우리 카운터의 줄은 짧습니다
포기할때도 뛰어들때도 빠르게
* 하나의 이름에 두 개의 다른 전략을 나타내 줄 수 없다.
고급품 분야에는 엄청난 기회가 있다. 그러나 10만 달러짜리 스포츠카나 1만 달러짜리 시계에는 별 기회가 없다.
진정한 기회는 고가의 일상용품 부문에 있다.
누가 페라리를 살 수 있을까? 몇 사람이 안 된다. 그러나 누가 1파운드의 소금에 보통 가격의 20배인 5달러를 지불할 것인가? 이것은 거의 누구나 할 수 있다. 그 비결은 소금 1파운드를 5달러에 파는 것이 아니라 소금에 무엇인가를 넣어 5달러의 가치를 만드는데 있다.
커피 한 잔에 누가 3달러 이상을 지불할 것인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는 수백만명의 미국인이다. 시장에는 최고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들은 기꺼이 돈을 지불한다.
마케팅 전쟁 리뷰 2탄. 마케팅 공부. 마케팅은 전쟁이다.
클라우제비츠 전쟁론에서 마케팅을 배우다
클라우제비츠의 말을 기억해라.
"지휘관은 첫 번째 전투에 전력을 다해야 하며, 첫 전투의 힘으로
모든 전투에 이기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전쟁의 초반에 우월한 위치를 확보하려는 것은 훌륭한 마케팅 전략가의 최대 관심사!
그것은 마치 게임 초반에 졸을 하나 따면 승리할 확률이 높아지는 체스게임과 같다.
첫 전투의 힘으로 모든 전투를 우세하게 끌고 나간다!
스타크래프트에서도 첫 힘싸움이 중요한데!! 실전도 마찬가지.
많은 사람들은 절반 정도의 노력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씩 뛰는 것이 넓게 뛰는 것보다 더 쉽지만,
넓은 도랑을 건너려고 하는 사람 중에 그 반만 건너뛰려는 사람은 없다.
있는힘껏 해라
원칙 1 리더의 위치가 얼마나 강한지 파악. 자신이 아니라 리더 위치에 초점을 맞춰서 공격
원칙 2 리더의 강점에 내재되어 있는 약점 찾기!. 신문은 모든 사람을 위한 모든 것이 되었다.
이것은 약점이 될 수도 있는 강점.
원칙 3 가능한 좁은 전선에서 공격하라. <비즈니스타임스>는 월스트리트저널 절반에 대한 공격!
마케팅 공격의 원칙.
원칙 2는 강점이 약점이 될수도 있다는 것.
예를들어 코카콜라의 병은 최고의 작품이었지만,
많은 용량을 담을 수 없었고, 이것을 펩시는 이용하여 대용량 펩시제품으로 공격!
원칙3. 가장 중요한 원칙인것 같다. 책에서 가장 많이 등장.
전선을 넓히지 마라!! 힘이 분산된다.
스타크래프트에서도 방어할데가 많아지면 힘들어지고 각개격파 당하면 안되듯!
힘을 똘똘 뭉쳐 좁은 전선에 집중해서 공격해 들어갈것!!!
- 실험 -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소비자들은 거의 3대1로 뉴코크를 선호하였다.
뉴코크 55% 기존 코크 19% 차이없음 26%
하지만 소비자들이 자신들이 어떤 종류의 콜라를 시음했는지를 알았을 때에는 결과가 뒤집혔다.
소비자들은 거의 4대 1로 과거의 콜라를 더 선호한 것이다. 콜라와 맥주, 모든 종류의 음료에서 소비자들은
'상표를 마시는' 경향이 있다. 비싼 병의 비싼 와인은 싼 병의 싼 와인보다 맛이 좋다, 실제로 그 와인들의 맛이
전혀 차이가 없음에도 말이다.
사람들은 맛이 아니라 브랜드를 마신다!!
인식의 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때문에 마케팅이 비즈니스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를 설명
인식은 현실보다 강하다!!
뉴코크가 기존의 제품보다 맛이 좋다는 것이 밝혀졌음에도 소비자들은 믿지 않는다.
인식이란 인간의 모든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맛에도 영향을 미친다.
전투는 인간의 마음속에서 벌어진다. 인간의 마음속에 사실이 아니라 인식만이 존재하고
인식작용이 곧 현실인 것이다.
소비자 마음에 인식을 거역 할때에는 실패 뿐이다.
마지막 제록스는 우리 마음속에 복사기로 인식되어 있어 컴퓨터에서 성공할 수 없다!!
이게 바로 브랜드의 힘.
이미지를 집중해라.
브랜딩과 포지션을 할 것.
강점에 집중할 것,
한 브랜드가 두개를 소유할 수 없음.
럭셔리는 럭셔리만!!
도요타가 넥서스라는 브랜드를 새로 진수하지 않았다면, 고급형 넥서스 이미지가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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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확률은 성공의 답을 알고있다. 확률로 증명하는 자기계발 성공의 법칙.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가능성은 0
실행하면 조금씩 높아짐
미래를 아직오지 않은 때라고 하지말고, 가야 할 때 라고 생각하자
실수하는 사람은 실수하지 않는 사람보다 빨리 배운다.
실수하는 사람은 그렇지않은 사람보다 깊게 배운다.
실수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쉽게 적응한다.
그러므로 실수하기를 두려워하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실수다.
큰 용기가 없으면 제대로 시작도 못한 채 시간만 흘려보내게 되는것이다.
실수를 하면 더 빨리 배운다.
영어 회화 시간에 애기하다 수정받은 단어는 잊혀지지 않음.
- 본문참고한 좋은글.
무언가 시작하려고 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관성을 깨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우리의
무의식 속에는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아주 자연스럽게 페달을 밟게 된다. 부드럽게 진행되는 것이다.
요컨대 무슨 일이든 우선은 시작하라.
할 수 있는데서 시작하면 된다. 일단 시작하게 되면 신기하게도 일이 조금씩 진척된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왜 시작하지 못했지?" "뭣 하러 그렇게 불안해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고민하는 것보다 실제로 해보는 것이 훨씬 간단할때도 많다.
머릿속의 생각과 상상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계획이 필요하고, 그 계획의 첫 단추는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막연하게 '나중'에 하겠다는 건 '영원'히 할 수 없다는 애기다.
'나중에 하면 되겠지'라고 아무리 생각한들 그 '나중'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도대체 '나중'은 언제를 말하는가?
'나중'이라고 이야기 하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하라. 시작만 한다면 성공확률 0%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
시작만 하면 성공확률은 어쨋든 0에서 올라가기 시작한다.
성공과 실패가 확률이 반반일때 포기하지않고 다섯 번 도전하면 성공할 확률이 97퍼센트나 된다명확한 목표 -> 이미지트레이닝
두뇌활동을 목표를 향해 활성화 -> 정보수집능력 향상
우리 두뇌에 내비게이션 기능이 있다고 가정하자.
내비게이션에 목적지 정보를 입력하면 최단 거리를 표시 해주는 것처럼
두뇌도 목표만 정확히 입력된다면 그것을 향해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운동선수가 많이 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생각하자
경기 전 자신의 이상적인 자세를 몇번이나 반복해 머릿속에 그리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된다.
* 실제 프로게이머 나도현 선수가 아파서 연습을 못할때
이미지트레이닝으로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한 적 있음.
성공확률이 1&밖에 없다면?
1%라고 해도 450회 도전하면 성공확률이 99%가 되는게 통계적 결과이다.
실패는 도전해서 생긴 결과
실패했다고 위축되고 실망할 필요없고 오히려 도전에 경험을 자랑으로 여겨라
만약 실패하면 '방법이 잘못되었구나. 다른 방법으로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접근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실패하면 할수록 더 성공에 가까이 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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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밤세울 이야깃 거리.
: 들어주는 사람만 있으면 밤새도록 애기할 수 있는 소재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에서 퍼 온 주제를 조금 각색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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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목록 인문학 고전도서 리스트 천재들의 책
인문학을 공부하자. 인문학 고전목록 고전도서 리스트. 천재들이 쓰고 읽은 책 모음
다음 목록은 인문학 고전목록들입니다.
각 분야를 참고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1. 경제
정치경제학 원리의 연구 - 제임스 데넘스튜어트
경제표 - 프랑수아 케네
국부론 - 애덤 스미스
정치경제학과 조세의 원리 - 데이비드 리카도
정치경제학의 원리 - 존 스튜어트 밀
자본론 - 카를 마르크스
경제학 원리 - 엘프리드 마셜
후생 경제학 - 아서 세실 피구
경제 발전의 이론 - 조지프 알로이스 슘페터
제국주의론 0 블라디미르 레닌
고용 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 이론 - 케인스
경제학 - 폴 앤서니 세뮤얼슨
불확실성의 시대 -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아시아의 드라마 - 칼 군나르 뮈르달
혁신의 정치경제학 - 하워드 제이 셔먼
제국주의의 경제학 - 마이클 배럿 브라운
2. 법 사상
국가론 - 장 보댕
영국법 주해 - 윌리엄 블랙스톤
전쟁과 평화의 법 - 휴고 그로티우스
법의 정신 - 몽테스키외
인간불평등기원론 - 루소
도덕형 이상학 , 칸트
도덕과 입법원리 입문 , 제레미 벤담
법철학 강요, 헤겔
3. 철학 사상
방법서설 - 데카르트
팡세. 파스칼
순수이성비판, 칸트
정신현상학, 헤겔
유물론과 경험비판론, 레닌
독일 이데올로기, 마르크스
죽음에 이르는 병, 키르케고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논리학 탐구의 이론, 존 듀이
정신분석 입문, 프로이트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막스 베버
존재와 시간, 마르틴 하이데거
역사와 계급의식, 죄르지 루카치
야생의 사고,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식의 고고학, 미셀 푸코
존재와 무, 장 폴 샤르트르
계몽의 변증법, 막스 호르크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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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학, 콘라트 차하리아스 로렌츠
미디어의 이해, 마셜 맥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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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종교
신학대전, 토마스 아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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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의 자유에 대하여, 마르틴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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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트루트는 어떻게 그의 아이들을 가르치는가, 페스탈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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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명사, 프랑스아 프에르 기욤 기조
세계사, 레오폴트 폰 랑케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문화,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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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연구, 아널드 토인비
제 2차 세계대전, 윈스턴 처칠
사실 이 목록은 어떤책에 목록인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다ㅜㅜ
아무튼 고전목록을 잘 정리해놨으니필요한 도서를 참고해서 이용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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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중요성. 여섯다리법칙과 스티븐스필버그법칙. 선택장애 해결법. 37%의 룰
인간관계의 중요성. 여섯다리법칙과 스티븐스필버그법칙
여섯다리법칙
모든 인류는 여섯다리만 건너면 서로 아는 사이다
스티븐스필버그법칙
우연히 만난 인맥이 당신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수도 해가 될수도 있다
실제로 s사에서 일할때 동창에 지원서가 있었는데, 별로 좋아하는 애가 아니었다고
잘라버리는 사람이 있었음. 그 동창 지원서는 정말 나무랄데 없는 스펙!
스티븐 스틸버그의 법칙
그가 무명시절이었던 때, 그에게는 어떤 영화를 만들지에 대한 꿈과 완성된 시나리오도 있었지만
제작비를 지원해줄 프로듀서가 없었다.
그래서 상념에 사로잡혀 해변을 걷던 어느날. 그는 젊은 영화제작자들에게 투자하려는 한 부자를 정말로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일면식도 없었던 그 부자가 투자한 돈으로 스틸버그는 <엠블린>을 제작할 수 있었고,
그 영화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면서 할리우드 프로듀서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 책 :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
1967년,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인 스탠리 밀그램은 여섯 명만 거치면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연결된다는 여섯다리의 법칙을 발표했다. 이 법칙은 1994년, 크래이크 패스, 마이크 기넬리,
브라이언 터틀이라는 3명의 젊은이들이 게임쇼에 나가 관객들이 제시한 배우를 케빈 베이컨 까지
6명으로 연결시킨 케빈 베이컨 게임으로 더 유명해졌다.
세상은 여섯 개의 다리만 건너면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여섯다리만에 서울에서 남쪽 땅끝마을까지
모르는 사람을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해본적이 있음. 대개 4다리 만에도 만나기도함.
출처 :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에 책내용 촬영!
선택장애 해결법. 우유부단 해결책.
차례차례 나오는 30 명 중에서 가능한 좋아하는 스타일의 이성을 고르거나 물건을 선택하는 방법은?
- 37%의 룰을 이용.
- 처음 37%을 보내고 다음부터는 보낸 대상보다
- 좋아하는 스타일의 대상이 있으면 시도한다.
- 30 * 0.37 = 11이므로
- 처음 11명을 보내고 12명부터는 지금까지 보낸 대상보다
- 좋아하는 대상이 있으면 말을 건다.
37% 룰 사용.
처음 37%는 선택하지 말고 보기만 한다.
37% 이후의 사람 혹은 물건, 방문한 가게등에서
지금까지 보낸 사람 혹은 제품 보다 나은 것이 있다면 선택!.
비교적 확률을 높이는법.
선택장애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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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을 극복하는 힘. 어느날 400억원의 빛을 진 남자. 로또당첨과 반대되는 상황. 현실극복.
어느날 400억원의 빛을 진 남자
하지만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우스갯소리로 사람들은 그런 소리를 하곤한다.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이 책의 좋은점 두가지만 딱 뽑아보겠다.
첫 째 희망을 준다.
두 번째 책의 저자는 진솔하고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정리하면서,
다음 두가지 경구는 글쓴이가 사백억의 빛을 갚아나가며 항상 마음속에 새겨둔 내용들이다.
-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 Never Never Never give up
제정신 유지하는 방법.
1. 내 심리상태를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2. 말투
당시상황에선 부정적인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어차피 안돼." "왜 내게만 이런일이" "제발그만" 이런말은 마음이 약해지고 피해의식이 강해진다.
왜냐하면 내 말을 가장 잘듣는 사람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기로라도 긍정적인 말만하고 말투에 상당히 조심했다.
부정적인 말이 나오면 바로 그자리에서 바꿔말할정도로 진지하게 임했다.
3. 보고 듣는것에 주의를 기울였다.
"유자와 씨는 누구의 말에도 반박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유자와 씨 보인은, 자기 자신을 논파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주식회사 유사와 경영이념
사람이 빛나고, 지역을 밝히며, 행복을 퍼뜨린다.
글럿다고 단념했던 일이 몇번이나 있었는데도, 그때마다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었다.
덕분에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어떻게든 된다는 신념도 얻게 되었다.
본문참고 좋은글!
-
꾸준히 한다면 길은 반드시 있따. 주체적으로 사는 것. 그것이 길을 개척한다.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이 유일한 신념이 앞으로도 내 버팀목이 될 것이다. 이 신념은 내가 역경 속에서 거머쥔 보물이다.
지금,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이나 절대로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 앞에서 움츠러든 채 옴짝달싹 못하는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 내 보물을 건네고 싶다.
다시 한 번 일어서 보세요.
'도저히 더는 못 하겠어. 이제 끝이야. 죽는 편이 나아.'
이런 생각이 들더라도 딱 한 번만 더 일어서 보세요.
그리고 당신이 자신의 발로 다시 한 번 일어선다면,
당신 손으로 당신만의 보물을 움켜쥘 수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의지할 사람도 없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그래도 내 인생을 잃고 싶지 않다고 그렇게 기도했떤
그날의 나와 같은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앞을 가로막은 거대한 바위를 보며 절대 움직일 리 없다고, 나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움츠러든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불가능할지 어떨지는 일어서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
멋진 글입니다.
이일도 극복한다면 책으로 내도 되겠어라고 중인공이 아내와 이야기하곤 했다고 하네요.
힘내십쇼 모두들!!
아무려면 하루아침에 400억에 빛을 진 사람보단 낫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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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공식. 계획 - 실천 - 행동. 목표설정과 목표달성하기. 건축과 성공
성공의 공식. 계획 - 실천 - 행동. 목표설정과 목표달성하기.
성공의 공식은 다음과 같다.
생각[의식 변화] - 계획[목표 설정] - 실천[행동] - 달성[성취]
각각의 단계과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생각부터 실천까지는 과정에 해당한다.
달성은 결과에 해당한다.
사람들은 보통 결과에만 집착한다.
근데 이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 중요한 건 과정이 올바라야 한다는 것이다.
각각의 단계를 분석해보자.
생각은 일단 자기계발의 첫번째 공식 긍정적인 생각이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믿어야 일단 실행을 할 수 가 있다.
의식을 어떤 쪽으로 맞추느냐에 따라 사람의 행동이 그쪽으로 가게 된다.
인간을 이성적인 동물이라고 하지만, 동물은 기본적으로 감정에 의해 움직인다.
이 감정은 당신에 잠재의식에 따라 작동한다.
따라서 의식을 어떤 초점에 맞추는 지는 매우 중요한다.
사람의 마음에는 필터가 있다. 그 필터가 생각. 즉 의식에 해당한다.
어떤 필터를 갖고있냐에 따라 다음에 단계가 다르게 나온다.
올바른 생각을 거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큰 꿈을 갖는 생각을 의도적으로 만들고 키워야 한다.
이것은 큰 빌딩에 기초를 든든하게 하는 주춧돌같은 것이며, 모든 건축을 실시하기전 디자이너에 작품에 대한 설계에 해당한다.
두번째는 계획이다.
포인트는 이 계획이 매우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동사'형이어야 한다는 것.
단순히 목표 '월 천만원'이 아니라 '제품을 몇일 안에 고객들에게 특정 방법을 활용하여 전달해서 월 천만원에 도달한다'라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플러스로 이미지로 형상화 하면 훨씬 더 좋다. 이것은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건축에 설계도에 해당한다.
세번째 실천이다.
사람들이 아이디어가 없고 창의성이 없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 저마다 아이디어가 있고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다.
중요한건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일단 되든 안되든 구체적 목표를 적었으면 실행할 것.
그런 과정을 거쳐 잘못된 걸 교정하고 올바른 것은 구체화시켜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건축에 공사작업에 해당한다.
마지막으로 달성이다.
이 부분은 앞에 세가지를 올바르고 끈질기게 했을때 나타나는 열매라고 할 수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달성을 하기전에 3가지 과정에서 실패나 장애물을 만날 수 있는데,
그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나오는 모든 열매가 달콤할 수 는 없다.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 실패할 것은 예상해 두어라.
포인트는 실패에서 배우고 경험삼아 다시 일어나느냐 아니면 거기서 주저앉느냐 일뿐.
당신의 인생을 어떤 건축물로 만들 것인가.
최고의 건축물로 만들기 위해서, 어떤 지진이나 자연재해에도 흔들리지 않을 강한 건물을 만들기 위해선,
어느게 더 중요할 지는 이미 스스로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자 우리의 인생을 최고의 건축물로 설계하고 만들어 내자!
따르자 성공의 공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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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기 위한 여정. 간접적 소득. 일하지 않고 돈벌기. 시간과 돈을 바꾸지 않기
간접적 소득의 가치. 일하지 않고 돈벌기. 시간과 돈을 바꾸지 않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생각해보고 나서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를 생각해 보았다
반복되는 일상. 일을 하고 돈을 받고 주말을 기다리며 휴식하고에 반복.
어쩌면 그것도 나름대로 가치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런다 문득 엄청난 세뇌에 빠져있는 내 자신과 사회를 발견했다.
'무조건 일을 하고 돈을 번다는 것...... 그리고 주말만 기다리며 산다는 것. 그런 하루하루를 무한히 반복하고 있다는 것.'
마치 이게 정해진 자연의 법칙인냥 모두가 따르고 있었고 사회가 그렇게 교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책을 좋아하는 나는 여러권에 독서를 하고 있었는데, 그 중엔 부와 부자에 관한 것들도 꽤나 있었다. 이전까지 부자란 재벌가 삼성이나 현대가에 사람들을 말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 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되었고,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지금 돈과 시간을 바꾸는 무서운 다람쥐 쳇바퀴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의 한정된 젊음이라는 시간과 노동력을 돈과 맞바꾸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시간이라는 건, 젊은이라는 건 지나고 나면 아무리 많은 돈을 써붇는다고 해도 살수가 없는 것인데, 그 가치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푼돈과 다름없는 월급과 바꾸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깨달았다. 이건 아니라고. 절대로 돈과 시간을 바꿔선 안 된다고.
부자들은 시간을 벌고 있었다.
시간을 복제하는 것 그것이 필요했고, 나는 간접적 소득에 가치에 필요성을 배우게 되었다.
자유를 찾기 위한 여정. 간접적 소득.
자유를 찾기 위한 여정에 첫번째 발걸음은 간접적 소득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간접적 소득이란 내가 일하지 않고도 나 대신 일을 해주는 일꾼을 만드는 것이다.
그 일꾼은 사람이든 사물이든 상관이 없다.
간접적 소득에 대표적 사례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부동산
- 주식, 펀드
- 저작권, 인세
- 인사
- 온라인 미디어
- 기타 등등
이 중 부동산은 아직 나에겐 너무나 어렵게 느껴지고, 목돈도 상당히 필요하며 그만큼 리스크도 큰 편이다.
주식 및 펀드는 부동산 보다는 조금 났지만 도긴개긴이다.
저작권과 인세는 노려볼만 한데 그 중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나의 학습서적이다. 강사이기 때문에 만들어놓은 교재나 혹은 별도 본인의 관심분야를 적은 책을 출판 하는 것이다,
인사는 사람을 관리해서 수익을 얻는 것이다. 보통 회사의 직원을 생각하면 된다.
사업이 커지면 자연히 어찌됬든 인사가 필요할 것이다.
온라인 미디어는 흔히 말하는 1인 미디어 같은 체제를 이용한 수익이다. 명성이나 인기가 많을수록 효과가 크다.
이 밖에도 간접적 소득을 얻는 법은 더 있을 수 있으나 크게 분류해보았다. 위에 적어놓은 다섯가지 중 먼저 시작할 것은 온라인 미디어와 출판이다.
무자본 혹은 소자본으로 가능하고, 나의 컨텐츠만으로 이루어 갈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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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고 싶은가? 내가 배우고 싶은 것들. 자유를 찾는 것. 무엇을 위해 사는가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릴적 내성적이었던 나는 밖에서 노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시골 전원주택 내방에는 부모님이 사다주신 어린이용 책이 여러권 있었는데,
그중에는 특히 위인전들이 많았다.
심심했던 나는 딱히 누구의 강요도 없이 자연스럽게 그 책들에 손을 댔다.
어린 당시에도 책 속에 위인들은 너무도 대단했다.
읽은 후에 감탄과 함께 궁금했던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어린 나이에 여성의 몸으로써 3.1운동에 목숨을 건 유관순 열사.’
‘자기 한몸을 아끼지 않고 조국 독립에 몸을 바친 윤봉길, 안중근 의사.’
‘온갖 오해와 모함을 받으면서도 조선의 바다를 지킨 이순신.’
‘수백번을 실패해도 다시 연구에 나선 에디슨’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미지의 바다로 항해한 탐험가 콜럼버스.’등
어린 나에게 있어서 이들은 대체 무엇 때문에 자기의 인생을 그런 ‘일’들에 바친 것일까?
교육을 받은 어른이 되어서도 세상을 알면 알수록 그들을 이해하기는커녕 힘들었다.
그나마 위에 소개한 분들은 명성이 알려지기라도 했지 그렇지 못한 사람이 훨씬 더 많지 않은가? 물론 애국심과 탐구심은 정말 고귀한 정신이지만 그것이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자신의 목숨을 바쳐도 되는 것이었을까?
여전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은 고귀하다고 여긴 가치를 위해서 일생을 바칠 각오가 되 있었던 것만큼은 분명하다.
그렇다. 자신의 인생을 걸어도 될 만큼 귀중한 가치.
과연 우리에게도 그러한 소중한 것들이 있을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께서는 어떤 가치를 갖고 계십니까?
나는 대체 무엇 때문에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까?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내가 배우고 싶은 것들. 자유를 찾는 것
무엇을 하고 싶은가?
누워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
만약 내가 지금 돈으로부터 자유롭다면,
일과 노동으로부터 자유롭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엔 여러 쾌락적인 것도 떠올랐지만,
그걸 무한히 하고 사는 것도 바람직하지 만은 않을 것 같았다.
생각해보니 배우고 싶은게 많았다.
특히 무술/격투기와 외국어/외국문화가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하나씩 적어보았다.
내가 배우고 싶은 것들.
격투기 : 주짓수 / 레슬링 / 파쿠르 / 마샬아츠 / 단검술 / 권총술 / 합기도 호신술 / 서핑
(영화 아저씨에 원빈에 실존형이 되고 싶다.)
외국어 : 영어 / 일어 / 중국어 / 스페인어 / 프랑스어
이 밖에도 하고 싶은게 많았다.
만약 정말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상태라면, 평소에는
하루에 격투기 체육관을 두개씩, 그리고 외국어를 진득하게 배워서 세계일주를 돌며 물물거래를 해보고 싶다.
근데 보통 이정도 생각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문득 진짜 그렇게 만들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나는 그 일을 실현해 보려고 한다.
그렇다.
나는 이런 자유로운 삶.
자유를 사는 삶
이삶을 사는데 내 인생을 걸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드디어 어릴적 위인들이 목숨까지 걸면서 바쳤던 일들에 공통점을 하나 발견했다.
독립을 꿈꾸던 안중근, 윤봉길 의사와 유관순 열사.
바다를 누비던 콜럼버스
새로운 물건을 발명하는 에디슨.
그들의 공통점은
‘자유를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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