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자기소개. 자기분석. 스스로를 파악하기. 

나는 누구인가? 

내면의 대화. 취업면접 입시면접



우리는 왜? 무엇을 위해 살까?
우리의 내면과의 대화.

한번쯤 생각해볼 만한 8가지.

1. 일에서 가장 잘 아는 분야

: 현재 자신이 하는 일중에서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대학생이든 주부이든 직장인이든 자기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일에서 가장 잘 알고 있는 것.


2. 최근에 꿈

: 실질적으로 최근에 자기가 하고 싶은 직업을 말함.


3. 존경하는사람

: 어렵게 행동하지말고 어떤 사람의 행동이나 업적을 떠올려보자.


4. 하고있는 직업에서 구체적인 담당업무                       

: 예를 들어 무역회사에서 해외영업. 그중에서도 네고를 맡는다던가.



5. 최근 배우고 싶었던 것

:  영어회화든 운동이든



6. 가르쳐 줄 수 있는 것.

: 내가 다른사람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것.


7. 겪엇던 일 중 당신을 만드는데 가장 큰 경험.

: 대학 초년생시절 아버지를 여의었다던가.


8. 밤세울 이야깃 거리.

: 들어주는 사람만 있으면 밤새도록 애기할 수 있는 소재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에서 퍼 온 주제를 조금 각색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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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공부하자. 인문학 고전목록 고전도서 리스트. 천재들이 쓰고 읽은 책 모음


다음 목록은 인문학 고전목록들입니다.

각 분야를 참고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1. 경제


정치경제학 원리의 연구 - 제임스 데넘스튜어트

경제표 - 프랑수아 케네

국부론 - 애덤 스미스

정치경제학과 조세의 원리 - 데이비드 리카도

정치경제학의 원리 - 존 스튜어트 밀

자본론 - 카를 마르크스

경제학 원리 - 엘프리드 마셜

후생 경제학 - 아서 세실 피구

경제 발전의 이론 - 조지프 알로이스 슘페터

제국주의론 0 블라디미르 레닌

고용 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 이론 - 케인스

경제학 - 폴 앤서니 세뮤얼슨

불확실성의 시대 -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아시아의 드라마 - 칼 군나르 뮈르달

혁신의 정치경제학 - 하워드 제이 셔먼

제국주의의 경제학 - 마이클 배럿 브라운


2. 법 사상


국가론 - 장 보댕

영국법 주해 - 윌리엄 블랙스톤

전쟁과 평화의 법 - 휴고 그로티우스

법의 정신 - 몽테스키외

인간불평등기원론 - 루소

도덕형 이상학 , 칸트

도덕과 입법원리 입문 , 제레미 벤담

법철학 강요, 헤겔


3. 철학 사상


방법서설 - 데카르트

팡세. 파스칼

순수이성비판, 칸트

정신현상학, 헤겔

유물론과 경험비판론, 레닌

독일 이데올로기, 마르크스

죽음에 이르는 병, 키르케고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논리학 탐구의 이론, 존 듀이

정신분석 입문, 프로이트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막스 베버

존재와 시간, 마르틴 하이데거

역사와 계급의식, 죄르지 루카치

야생의 사고,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지식의 고고학, 미셀 푸코

존재와 무, 장 폴 샤르트르

계몽의 변증법, 막스 호르크하이머

지각의 현상학, 모리스 메를로퐁티

동물행동학, 콘라트 차하리아스 로렌츠

미디어의 이해, 마셜 맥루안


4. 여성론


여성의 종속 - 존스튜어트 밀

여성과 사회주의, 아우구스트 베벨

연애와 결혼, 엘렌 카롤리네 소피아 케이


5. 종교


신학대전, 토마스 아퀴나스

우신예찬, 에라스무스

그리스도교의 자유에 대하여, 마르틴 루터

그리스도교 강요, 장 칼뱅


6. 교육


에밀, 장 자크루소

게르트루트는 어떻게 그의 아이들을 가르치는가, 페스탈로치

인간의 교육, 빌헬름 아우구스트 프뢰벨

민주주의와 교육, 존 두이


7. 역사

영웅전, 플루타르코스

갈리아 전기, 카이사르

게르마니아, 타키투스

로마제국쇠망사, 에드워드 기번

유럽문명사, 프랑스아 프에르 기욤 기조

세계사, 레오폴트 폰 랑케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문화,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프랑스혁명, 알베르 마티에

역사의 연구, 아널드 토인비

제 2차 세계대전, 윈스턴 처칠



사실 이 목록은 어떤책에 목록인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다ㅜㅜ

아무튼 고전목록을 잘 정리해놨으니
필요한 도서를 참고해서 이용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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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중요성. 여섯다리법칙과 스티븐스필버그법칙



여섯다리법칙

모든 인류는 여섯다리만 건너면 서로 아는 사이다



스티븐스필버그법칙

우연히 만난 인맥이 당신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수도 해가 될수도 있다 

실제로 s사에서 일할때 동창에 지원서가 있었는데, 별로 좋아하는 애가 아니었다고

잘라버리는 사람이 있었음. 그 동창 지원서는 정말 나무랄데 없는 스펙!



스티븐 스틸버그의 법칙


그가 무명시절이었던 때, 그에게는 어떤 영화를 만들지에 대한 꿈과 완성된 시나리오도 있었지만

제작비를 지원해줄 프로듀서가 없었다.


그래서 상념에 사로잡혀 해변을 걷던 어느날. 그는 젊은 영화제작자들에게 투자하려는 한 부자를 정말로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일면식도 없었던 그 부자가 투자한 돈으로 스틸버그는 <엠블린>을 제작할 수 있었고,

그 영화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면서 할리우드 프로듀서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 책 :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



1967년,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인 스탠리 밀그램은 여섯 명만 거치면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연결된다는 여섯다리의 법칙을 발표했다. 이 법칙은 1994년, 크래이크 패스, 마이크 기넬리, 

브라이언 터틀이라는 3명의 젊은이들이 게임쇼에 나가 관객들이 제시한 배우를 케빈 베이컨 까지

6명으로 연결시킨 케빈 베이컨 게임으로 더 유명해졌다.

세상은 여섯 개의 다리만 건너면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여섯다리만에 서울에서 남쪽 땅끝마을까지 

모르는 사람을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해본적이 있음. 대개 4다리 만에도 만나기도함.



출처 :
당신의 책으로 당신을 말하라 에 책내용 촬영!


선택장애 해결법. 우유부단 해결책.


차례차례 나오는 30 명 중에서 가능한 좋아하는 스타일의 이성을 고르거나 물건을 선택하는 방법은?


- 37%의 룰을 이용.


- 처음 37%을 보내고 다음부터는 보낸 대상보다


- 좋아하는 스타일의 대상이 있으면 시도한다.


- 30 * 0.37 = 11이므로


- 처음 11명을 보내고 12명부터는 지금까지 보낸 대상보다


- 좋아하는 대상이 있으면 말을 건다.


37% 룰 사용.


처음 37%는 선택하지 말고 보기만 한다.


37% 이후의 사람 혹은 물건, 방문한 가게등에서

지금까지 보낸 사람 혹은 제품 보다 나은 것이 있다면 선택!.


비교적 확률을 높이는법.


선택장애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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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400억원의 빛을 진 남자



하지만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로또 당첨되면 뭐할꺼야?

우스갯소리로 사람들은 그런 소리를 하곤한다. 

정확히는 모르겟으나 요즘 로또는 십억정도 된다고 하는데 액수야 어쨋든 일확천금에 상상은 
사람들을 기쁘게 만든다. 

하지만 반대의 생각을 해본 사람은 적은거 같다. 

어느날 갑자기 돈이 생겼는데 이게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라면? 

느날 400억원의 빛을 진 남자 라는 이 책제목에 저자가 앞서 말한 상황에 처한 실화의 
주인공이다.

400억이라니  로또에 당첨대도 불과 십억인데 그야말로  끔찍한 상황이아닐까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이 책의 좋은점 두가지만 딱 뽑아보겠다.


첫 째 희망을 준다. 

최근 우리사회는 곳곳이 병들어 너무 아프다. 취업난 고령화는 이미 오래된 이야기고 불경기와 빈부격차는 갈수록 심해져만 간다. 그러다보니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도 많다. 
그런 당신에게 끔찍한 위기를 극복한 저자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두 번째 책의 저자는 진솔하고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보통 자기계발서들엔 좋은 애기가 많지만 크게 와닿진 않는다. '포기하지 마라.' '큰꿈 가져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등 다 좋은 애기지만 어느순간 매일 아침 듣는 어머니 잔소리 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저자는 실제로 그렇게 행동해서 위기를 극복했다.

이보다 더 와닿는 이야기가 어디있는가?

심지어 이 책에 글 하나 하나에서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마치 눈 앞에서 경험이 풍부한 선배가 나에게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분이 들 정도다. 

정리하면서,

다음 두가지 경구는 글쓴이가 사백억의 빛을 갚아나가며 항상 마음속에 새겨둔 내용들이다. 
당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든 반드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나 역시 굳이 이 책의 
리뷰를 남겼다.




-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 Never Never Never give up


.

제정신 유지하는 방법.


1. 내 심리상태를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2. 말투

당시상황에선 부정적인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어차피 안돼." "왜 내게만 이런일이" "제발그만" 이런말은 마음이 약해지고 피해의식이 강해진다.

왜냐하면 내 말을 가장 잘듣는 사람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기로라도 긍정적인 말만하고 말투에 상당히 조심했다. 

부정적인 말이 나오면 바로 그자리에서 바꿔말할정도로 진지하게 임했다.

3. 보고 듣는것에 주의를 기울였다.


"유자와 씨는 누구의 말에도 반박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유자와 씨 보인은, 자기 자신을 논파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주식회사 유사와 경영이념

사람이 빛나고, 지역을 밝히며, 행복을 퍼뜨린다.


글럿다고 단념했던 일이 몇번이나 있었는데도, 그때마다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었다.

덕분에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어떻게든 된다는 신념도 얻게 되었다.


본문참고 좋은글!

-

꾸준히 한다면 길은 반드시 있따. 주체적으로 사는 것. 그것이 길을 개척한다.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이 유일한 신념이 앞으로도 내 버팀목이 될 것이다. 이 신념은 내가 역경 속에서 거머쥔 보물이다.


지금,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이나 절대로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 앞에서 움츠러든 채 옴짝달싹 못하는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 내 보물을 건네고 싶다.


다시 한 번 일어서 보세요.

'도저히 더는 못 하겠어. 이제 끝이야. 죽는 편이 나아.'

이런 생각이 들더라도 딱 한 번만 더 일어서 보세요.

그리고 당신이 자신의 발로 다시 한 번 일어선다면,

당신 손으로 당신만의 보물을 움켜쥘 수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의지할 사람도 없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그래도 내 인생을 잃고 싶지 않다고 그렇게 기도했떤

그날의 나와 같은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앞을 가로막은 거대한 바위를 보며 절대 움직일 리 없다고, 나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움츠러든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불가능할지 어떨지는 일어서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


멋진 글입니다.


이일도 극복한다면 책으로 내도 되겠어라고 중인공이  아내와 이야기하곤 했다고 하네요.


힘내십쇼 모두들!!

아무려면 하루아침에 400억에 빛을 진 사람보단 낫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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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공식. 계획 - 실천 - 행동. 목표설정과 목표달성하기.



성공의 공식은 다음과 같다.


생각[의식 변화] - 계획[목표 설정] - 실천[행동] - 달성[성취]




각각의 단계과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생각부터 실천까지는 과정에 해당한다.

달성은 결과에 해당한다.


사람들은 보통 결과에만 집착한다.

근데 이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 중요한 건 과정이 올바라야 한다는 것이다.




각각의 단계를 분석해보자.




생각은 일단 자기계발의 첫번째 공식 긍정적인 생각이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믿어야 일단 실행을 할 수 가 있다.


의식을 어떤 쪽으로 맞추느냐에 따라 사람의 행동이 그쪽으로 가게 된다.

인간을 이성적인 동물이라고 하지만, 동물은 기본적으로 감정에 의해 움직인다.

이 감정은 당신에 잠재의식에 따라 작동한다.


따라서 의식을 어떤 초점에 맞추는 지는 매우 중요한다. 


사람의 마음에는 필터가 있다. 그 필터가 생각. 즉 의식에 해당한다.

어떤 필터를 갖고있냐에 따라 다음에 단계가 다르게 나온다.


올바른 생각을 거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큰 꿈을 갖는 생각을 의도적으로 만들고 키워야 한다.

이것은 큰 빌딩에 기초를 든든하게 하는 주춧돌같은 것이며, 모든 건축을 실시하기전 디자이너에 작품에 대한 설계에 해당한다.




두번째는 계획이다.



포인트는 이 계획이 매우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동사'형이어야 한다는 것.




단순히 목표 '월 천만원'이 아니라 '제품을 몇일 안에 고객들에게 특정 방법을 활용하여 전달해서 월 천만원에 도달한다'라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플러스로 이미지로 형상화 하면 훨씬 더 좋다. 이것은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건축에 설계도에 해당한다.




세번째 실천이다.




사람들이 아이디어가 없고 창의성이 없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 저마다 아이디어가 있고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다.

중요한건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일단 되든 안되든 구체적 목표를 적었으면 실행할 것.

그런 과정을 거쳐 잘못된 걸 교정하고 올바른 것은 구체화시켜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건축에 공사작업에 해당한다.




마지막으로 달성이다.




이 부분은 앞에 세가지를 올바르고 끈질기게 했을때 나타나는 열매라고 할 수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달성을 하기전에 3가지 과정에서 실패나 장애물을 만날 수 있는데,

그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나오는 모든 열매가 달콤할 수 는 없다.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 실패할 것은 예상해 두어라.




포인트는 실패에서 배우고 경험삼아 다시 일어나느냐 아니면 거기서 주저앉느냐 일뿐.



당신의 인생을 어떤 건축물로 만들 것인가.

최고의 건축물로 만들기 위해서, 어떤 지진이나 자연재해에도 흔들리지 않을 강한 건물을 만들기 위해선,



어느게 더 중요할 지는 이미 스스로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자 우리의 인생을 최고의 건축물로 설계하고 만들어 내자!

따르자 성공의 공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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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적 소득의 가치. 일하지 않고 돈벌기. 시간과 돈을 바꾸지 않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생각해보고 나서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를 생각해 보았다

 

반복되는 일상일을 하고 돈을 받고 주말을 기다리며 휴식하고에 반복.

어쩌면 그것도 나름대로 가치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런다 문득 엄청난 세뇌에 빠져있는 내 자신과 사회를 발견했다.

 


 

'무조건 일을 하고 돈을 번다는 것...... 그리고 주말만 기다리며 산다는 것그런 하루하루를 무한히 반복하고 있다는 것.'

 



마치 이게 정해진 자연의 법칙인냥 모두가 따르고 있었고 사회가 그렇게 교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책을 좋아하는 나는 여러권에 독서를 하고 있었는데그 중엔 부와 부자에 관한 것들도 꽤나 있었다이전까지 부자란 재벌가 삼성이나 현대가에 사람들을 말하는 거라 생각했는데꼭 그렇지 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되었고가장 중요한 건 내가 지금 돈과 시간을 바꾸는 무서운 다람쥐 쳇바퀴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의 한정된 젊음이라는 시간과 노동력을 돈과 맞바꾸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시간이라는 건젊은이라는 건 지나고 나면 아무리 많은 돈을 써붇는다고 해도 살수가 없는 것인데그 가치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푼돈과 다름없는 월급과 바꾸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깨달았다이건 아니라고절대로 돈과 시간을 바꿔선 안 된다고.


 

부자들은 시간을 벌고 있었다.

시간을 복제하는 것 그것이 필요했고나는 간접적 소득에 가치에 필요성을 배우게 되었다.




자유를 찾기 위한 여정. 간접적 소득.





자유를 찾기 위한 여정에 첫번째 발걸음은 간접적 소득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간접적 소득이란 내가 일하지 않고도 나 대신 일을 해주는 일꾼을 만드는 것이다

그 일꾼은 사람이든 사물이든 상관이 없다.

 



간접적 소득에 대표적 사례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부동산

-      주식, 펀드

-      저작권, 인세

-      인사

-      온라인 미디어

-      기타 등등




 

이 중 부동산은 아직 나에겐 너무나 어렵게 느껴지고, 목돈도 상당히 필요하며 그만큼 리스크도 큰 편이다.

 



주식 및 펀드는 부동산 보다는 조금 났지만 도긴개긴이다.

 



저작권과 인세는 노려볼만 한데 그 중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나의 학습서적이다. 강사이기 때문에 만들어놓은 교재나 혹은 별도 본인의 관심분야를 적은 책을 출판 하는 것이다,

 



인사는 사람을 관리해서 수익을 얻는 것이다. 보통 회사의 직원을 생각하면 된다.

사업이 커지면 자연히 어찌됬든 인사가 필요할 것이다.

 



온라인 미디어는 흔히 말하는 1인 미디어 같은 체제를 이용한 수익이다. 명성이나 인기가 많을수록 효과가 크다.

 



이 밖에도 간접적 소득을 얻는 법은 더 있을 수 있으나 크게 분류해보았다. 위에 적어놓은 다섯가지 중 먼저 시작할 것은 온라인 미디어와 출판이다


무자본 혹은 소자본으로 가능하고, 나의 컨텐츠만으로 이루어 갈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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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릴적 내성적이었던 나는 밖에서 노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시골 전원주택 내방에는 부모님이 사다주신 어린이용 책이 여러권 있었는데,

 

그중에는 특히 위인전들이 많았다.

 

 


심심했던 나는 딱히 누구의 강요도 없이 자연스럽게 그 책들에 손을 댔다.

어린 당시에도 책 속에 위인들은 너무도 대단했다.

 

읽은 후에 감탄과 함께 궁금했던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어린 나이에 여성의 몸으로써 3.1운동에 목숨을 건 유관순 열사.’

 

자기 한몸을 아끼지 않고 조국 독립에 몸을 바친 윤봉길, 안중근 의사.’

 

온갖 오해와 모함을 받으면서도 조선의 바다를 지킨 이순신.’

 

수백번을 실패해도 다시 연구에 나선 에디슨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미지의 바다로 항해한 탐험가 콜럼버스.’

 




어린 나에게 있어서 이들은 대체 무엇 때문에 자기의 인생을 그런 들에 바친 것일까?  


교육을 받은 어른이 되어서도 세상을 알면 알수록 그들을 이해하기는커녕 힘들었다.

 

그나마 위에 소개한 분들은 명성이 알려지기라도 했지 그렇지 못한 사람이 훨씬 더 많지 않은가? 물론 애국심과 탐구심은 정말 고귀한 정신이지만 그것이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자신의 목숨을 바쳐도 되는 것이었을까?

 

여전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은 고귀하다고 여긴 가치를 위해서 일생을 바칠 각오가 되 있었던 것만큼은 분명하다.

 

그렇다. 자신의 인생을 걸어도 될 만큼 귀중한 가치.

 

과연 우리에게도 그러한 소중한 것들이 있을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께서는 어떤 가치를 갖고 계십니까?




나는 대체 무엇 때문에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까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내가 배우고 싶은 것들. 자유를 찾는 것






무엇을 하고 싶은가?

 

 

누워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

 

만약 내가 지금 돈으로부터 자유롭다면,

일과 노동으로부터 자유롭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엔 여러 쾌락적인 것도 떠올랐지만,

그걸 무한히 하고 사는 것도 바람직하지 만은 않을 것 같았다.

 

생각해보니 배우고 싶은게 많았다.

특히 무술/격투기와 외국어/외국문화가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하나씩 적어보았다.

 

내가 배우고 싶은 것들.

 

격투기 : 주짓수 / 레슬링 / 파쿠르 / 마샬아츠 / 단검술 / 권총술 / 합기도 호신술 / 서핑

(영화 아저씨에 원빈에 실존형이 되고 싶다.)

 

외국어 : 영어 / 일어 / 중국어 / 스페인어 / 프랑스어

 

이 밖에도 하고 싶은게 많았다.


만약 정말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상태라면, 평소에는

하루에 격투기 체육관을 두개씩, 그리고 외국어를 진득하게 배워서 세계일주를 돌며 물물거래를 해보고 싶다.

 

근데 보통 이정도 생각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문득 진짜 그렇게 만들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나는 그 일을 실현해 보려고 한다.



 

그렇다


나는 이런 자유로운 삶.

자유를 사는 삶


 


이삶을 사는데 내 인생을 걸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드디어 어릴적 위인들이 목숨까지 걸면서 바쳤던 일들에 공통점을 하나 발견했다.



 

독립을 꿈꾸던 안중근, 윤봉길 의사와 유관순 열사.

바다를 누비던 콜럼버스

새로운 물건을 발명하는 에디슨.

 



그들의 공통점은

 

 


자유를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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