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스마트 스토어 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에 기본을 지금부터 적어보려합니다.

 

일단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첫번째 대상으로 하고

완전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게 적어보려 합니다.

 

먼저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기 위해 기본 준비물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 준비물들이 여러저러 흩어져있어 정리가 안되서

복잡해 보이는데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리죠.

 

1. 네이버 아이디 가입.

 

-이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검색 후 스마트 스토어를 만든다.

 

2. 공인인증서 준비

 

3. 홈택스 가입.

 

홈택스는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포털인데 괜히 머리아파하지마세요

별거 없습니다.

 

홈택스 가입후 이곳에서 사업자신고를 하면 됩니다.

그냥 인터넷 홈피가입이랑 똑같음.

 

쫄지 마세요 ㅋㅋ

-

4.  정부24 가입.

 

이곳에서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게 됩니다.

미리 가입.

사업자등록증이 나오면 이후 통신판매업 신고하면 됩니다.

 

5. 사업자 통장 개설

 

말이 사업자 통장이지 그냥 은행가서 새 통장 하나 만드세요

이유는 나중에 거래하고 세금 처리등을 계산하기 쉽게 아예 전자상거래용 통장하나 만드시면 됩니다.

 

자 이 5가지 준비하시면 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 판매를 시작할 준비가 된거에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이제 아이디 만들고 캐릭터 골랐다고 보시면 됩니다.

각 단계에서 이해가 안되시면 제목 그대로 구글에 검색. 

 

이미 자세한 설명을 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굳이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쫄지마세요 ㅎㅎ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전자상거래를 하나씩 시작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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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머스크

테슬라 오너로 알려져있지만

 

과학자이자 사업가입니다.

 

괴짜라고도 하는데

왜 그런 별명이 있는지 

지금부터 보시면 쉽게 공감가실겁니다.

 

영상으로 오디오로 편하게 보시고 싶으신분은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테슬라는 사실 머스크가 창업한 회사는 아닙니다



창업주가 따로 있었으나 
페이팔을 매각후 해당 자본을 이용해 테슬라의 대주주로 올라섯고

창업주들이 떠난뒤 회사를 맡게 된게 머스크입니다

전기차는 저 어렸을때도 아이들에게 미래그려보라고하면
날으는 자동차와 더불어 투탑으로 꼽히는 대상으로
 언젠가는 미래에 나온다 나온다
하던 제품이지만 상용화문제로
미뤄졌는데 그걸 실제로 리드 해내고 업계를 이끌고 있는게
머스크입니다.

 



전기차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며
플랫폼까지 지배할 예정이라고 하여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먹으며 회사의 자본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플러스
멈추지않고 수직이착률이 가능한 전기비행기 구상까지 
들어간 머스크.....

이건 뭐 현대판 에디슨 플러스 콜럼버스인데
뒤에 나올건 더 대단합니다.

 


지금 학생들은 나중에 뭐하고 싶냐 물어보면
건물주, 유튜버, 공무원 애기 하는데

저 애기때는 대통령, 장군, 축구선수, 과학자 가
인기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


언젠가 우주선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뭣모르는
아기때 장난처럼 했는데 이걸 실제로 개인이 민간기업으로
해내는 인간이 있다는게 지금도 의심스럽습니다.

 



스페이스 X라는 회사인데요. 민간인 유인우주탐사시대를
열었습니다.

초창기에는 비현실적인 아이디어 때문에 사람들의 비웃음거리였죠. 
사실이야기하는 지금도 실감이 안갑니다.
로켓을 만들어 우주에 인공물을 쏘는덴 엄청난 기술력과 돈이 
필요한건 누구나 아는사실이죠
 그래서 일개 민간기업에선 로켓 제작을 할 수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
였던 터라 어찌 보면 사기꾼 소리하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아요

 실제로 유능한 공학자들을 다수 섭외하여 팔콘1이란 로켓을 만들고 
발사장까지 확보하여 실험을 했지만, 1~3번의 로켓 발사 시도가 
모두 실패했으니 비웃음은 더 컷습니다.

 일론을 포함한 로켓 공학자들은 이를 극복하고 4번째 발사를 
성공시켰고, 그 후부터 많은 성공을 거뒀다.

화성을 식민지로 만들어 인류를 화성에 보내겠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학창시절 좋아하던 게임 스타크래프트가 생각납니다.
거기 스토리에 보면 인류가 자원부족으로 타 행성으로
인류를 보내 식민지를 개척하는데 
게임에서 나오던 이야기가 실제가 되고 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더 놀라운건 그 계획을 2025년에 시도하겠다는것이고
이 놀라운 회사가 설립된건 2002년이라는 겁니다....

월드컵볼때 이분은 대체 뭘한거지








KTX 처음 나왔을때 신세계였죠.
덕분에 지방 여행가기가 쉬워졌고
심지어 출퇴근을 도단위를 뛰어넘어 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근데 그  KTX를 아가로 만들어버리는게 이 하이퍼루프입니다
최고 속도 1280km/h,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를 30분에 주파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거리는 실제 자동차로
약 5-6시간 거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하이퍼루프 프로젝트가 진행중인데
완성시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이내라고 합니다....

GTX 속도보고 놀랐는데
하이퍼루프에 비하면 애교네요.

미래에 남북이 통일되고 하이퍼루프가 연결되면
유럽가는걸 무슨 서울에서 부산가듯이 할수도 있겠네요.




네번째입니다

차가 심하게 막힐때 여러분 보통 무슨 생각을 하세요?
아마 저와 비슷하게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언제나오나
있었으면 좋겠다 같은 생각을 하지 않으셨나요?

근데 이 생각을 반대로 뒤집은 아이디어입니다.
더 보링 컴퍼니는 도로 위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에 도로를 뚫어 차량을 실은 플랫폼을 이동시키는 방식입니다

이 터널 이용시 평소 6시간 걸리는 거리를 30분만에 돌파할수 
있다고 합니다. 교통체증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저는 미래인류가 벌써 부러워지려 합니다.

-

 



작동방식은 도로에서 질주하던 차가 플랫폼에 탑승해
지하로 들어가 시속200km로 질주합니다.
막히는 거 없이 순식간에 시원하게 달리는거죠
상상만해도 짜릿하네요.

이러니 머스크에게 사람들이 열광하죠
저같아도 돈들고가서 투자하고 싶습니다
이런걸 진짜 만들어준다면 말이죠.




마지막입니다
어렸을때 공부하기 싫을때 친구들과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암기할 필요없이 usb를 머리에 꽂아서 데이터를 다
저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근데 그걸 실제로 하는 사람이 이분입니다.

하, 이형은 대체?

뉴럴링크 프로젝트는
뇌를 컴퓨터에 연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더 놀라운건 이미 동물실험을 통해 유인원이 컴퓨터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데 성공했으며 불과 2020년 8월말에
돼지를 시술하여 뉴럴링크 삽입 제거가 자유롭다는걸
증명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출처 : 인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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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표 산업인 반도체

 

단순히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완성 업체 뿐만 아니라

각 과정을 담당하는 무수한 기업들이 있고

그에 맞춰 또 하청업체가 무수히 있습니다.

 

반도체 설계부터 제조까지

각 부문별 반도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출처 : 반도체 비즈니스 제대로 이해하기. 강구창 지음

 

 

 

일반인이 반도체에 접근할 기회가 잘 없다보니

우리는 막연하게 만 알고 있습니다.

-

투자를 할때도 그냥 반도체니까

우리나라가 세계최고니까 하는식이죠

 

하지만 장비부문에서는 아직 많이 취약한 파트가 있습니다

 

 

반도체 투자나 관련기업에 취업준비를 하려고한다거나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겐 도움이 되지 않을가 싶네요

 

또한 반도체는 사이클이 있어서

그 사이클에 맞춰서 세상의 돈이 움직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그에 맞춰 주가도 움직이죠.

 

예를들면 팹리스에서 작업이 끝나면 파운드리로 넘어가고 전공정작업이 끝나면 후공정업체들로

돈이 들어가고 제작시에 필요한 장비혹은 설계업체에서 구매가 일어나

관련회사에 수익이늘어난다거나 하는식이죠.

 

게다가 최신제품에 주기가끝나고 재고가 떨어질때

반도체 수요가 다시 폭증하는 시기도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한번 알고 있으면 투자에도 좋고

기본적인 상식 선에서 우리나라 최고산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알 수 있겠죠.

 

 

뿐만아니라 반도체는 전세계분업화 체제로 되어 있어

미국관련 기업에 대해서도 그리고 대만에 tsmc같은 잘나가는 기업에 대해서도 알고 있으면

경쟁구도가 어떻게 되는지 파악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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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거


대표적인 방법은 업체에 돈 받고 쓰는 법 혹은 각종 광고를 블로그에 붙혀서 얻는 수입이다.

기본적으로 당연히 방문자 수가 많아야 수익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단순 방문자 수만 많은게 아니라 클릭수라던가 블로그에 머무는 유효시간도 길어야 한다.

급격하게 올린 방문자 수는 오히려 검색엔진에게서 저품질 평가를 받고 그러면 블로그는 더 이상 써도 의미가 없게 된다.


2. 투자


부동산 주식 그리고 요즘 뜨는 암호화폐 혹은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것이다.

물론 기본적인 종잣돈이 필요하고, 투자에 대한 지식이라던가 등등 기법이 필요할 듯 싶다.

그리고 오르기만 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멘탈도 강해야 할듯.....

부동산 < 주식 < 암호화폐 순으로 투자하기 쉬운 것 같다. 어쨋든 리스크가 있고 초기 자금도 어느정도 필요하다는 점.


3. 아프리카 bj


요즘 청소년들에겐 연예인이나 다름없는 아프리카 bj다. 안좋은 말로 별창남 별창녀 등등 비난받기도 하는데 어떤 컨텐츠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특히 인기 bj들에 수익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별풍 뿐만 아니라 시청자수가 많으면 스폰 광고 비용까지 받고 플러스로 다른 동영상 플랫폼 수익까지 같이 가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사실 요즘 초중고딩 급식들은 많은 친구들이 이 직업이 꿈이다.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쉽고 편해보이기 때문(물론 뭣도 모르는 애들이니...) 


하지만 요즘 진짜 대세인건 확실하고 대세bj들은 정말 잘번다고 곳곳에서 인증까지 하며 돈자랑들을 하고 있다는....

-


4. 유튜버


3번과 연결되는데 유튜브로 수익을 받는거다. 아프리카처럼 실시간 방송도 가능하고 아니면 좋은 영상 만들어서 그에 따른 광고 비용을 얻는데, 과거에 비해 레드오션인데다가 규제도 엄청나게 강해졌다. 특히 이젠 수익을 얻으려면 기본 구독자 1천명에 평균 4천시간이라는 걸 확보해야하고, 그렇게 되도 요즘 수익창출 승인이 안나서 신규 진입자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

분명한 건 짜집기 영상들은 이제 다 짤릴 거라는것.... 자기만의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고 유튜브에서 적극적으로 클린 유튜브를 만드려고 하고 있다. 한편으론 갑질도 겁나심하다... 전세계 독점 사이트라...


5. 다단계


음....잘 모르겠다.


6. 각종 재능으로 문서나 디자인 편집등


이건 뭐 프리랜서 개념이라고 봐야하나? 아무튼 회사등에서 계약을 따와서 집에서 자기가 만드는 거라고 보면 된다.


일단 6가지 정리해봤는데, 음 쉬운건 없는것 같다.

하지만 본인 하기 나름에따라 수익은 천차만별이니

어려운 헬조선 ㅠㅠ 모두 힘냅시다. 저도 많이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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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없는 월급통장 : 월세 부동산>

정년이 없는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로써는 정기적인 고정적인 수입이 있다는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포인트입니다.

더욱이 수입과 함께 상속도 가능한 월세부동산 투자의 인기는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저금리시대엔 구입하기가 유리한 측면도 있지만 점차 금리가 올라간다는 소식에 주저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은 그 제2의 월급통장 월세부동산의 장단점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상황>

금리인상과 각종 부동산 규제와 함께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활발한 부동산 거래도 뜸해지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월세부동산 투자가 조금은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3~5년후 상황은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에 가치를 생각한 시세차익 투자는 다소 위험하다 할 수 있습니다.

<월세부동산의 장점>

1. 월세부동산 투자는 첫째는 계산이 가능하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임대수익률이 결정되기에 비교적 예측가능한 계산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지역의 기대수익을 파악하면 고평가 되어있는지 저평가 되어있는지 판단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2. 월세부동산은 고정수입외 장기적 시세차익도 가등합니다.

임대료가 상승하면 지가와 건물가치도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임대료가 상승하기 위한 조건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경우로 이 법칙만 알아도 어느정도의 예상이 가능하지요 그래서 수도권보다는 서울도심이 유리하고 지ㅏ철 인구 집중되는 곳을 눈여겨 봐야 합니다.

<월세부동산의 단점>

단점의 가장 큰사항은 바로 환급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입자 관리와 월세전환율을 늘 살펴야하기에 신경을 좀 써야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또한 경기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임차인의 연체문제가 생길수 있으며 전환에 문제 없도록 주변상황을 늘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해서 좋은 금리에 대출을 일으켜 월세부동산을 만든후 경기가 안좋아지고 금리가 올라간다면 대략난감한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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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부자들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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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돈벌기. 인터넷으로 수익. 유튜브 수익 가입조건 변경. 청천벽력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며 레드오션이 되기 마련이다.

그 중 하나가 인터넷 유튜버.


블루오션이던 유튜브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그 승인기준마저 까다로워졌다.


예전엔 그냥 애드센스 연결만으로도 쉽게 수익을 얻던 유튜브가


조회수 1만이라는 기준이 생기더니

이제는 구독자 1천명 + 4000시간이라는 무지막지한 애드센스 승인기준을 내세웠다.


4천시간 .....


대부분의 유튜브가 매우 짧은 시간에 동영상으로 만들어진다는 걸 볼 때 4천 시간은 절대 적은시간이 아니다.....


막말로 1시간짜리를 4천명이상이 봐야 한다는 소리인데.

신규 혹은 재시작하는 유튜버들에겐 암울한 소식이다.


아무래도 이제 유튜브쪽에서 검열이 안그래도 심해져서

불법 짜집기 영상과 저작권 문제 규제가 강화되서

어설픈 영상이나 확실한 자기 컨텐츠가 아니면

유튜버로 성공은 커녕 수익창출조차 하기 힘들어진상황.


그러나 처음 시작하기엔 주저되지만

자기가 확실한 콘텐츠와 비전이 있다면 괜찮을 것이다.


다만 이제 어설프게 유튜브로 수익얻으려는 시도들은

안하느니만 못할 것 같다.


왜냐면 어렵게 뚤고 들어가도 금방 정지가 되기 때문....


거기다 구독자 1천명...........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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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블로그,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하여 돈을 버는 방법이다.

자신이 글 쓰는 것에 자신이 있고, 여러가지 쓸만한 소재들이 많다면 시도해도 좋다. 물론 소재가 없어도 노력하여 소재를 찾아내서 쓸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CPA나, 마케팅글, 애드포스트를 이용하여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유명한 애드센스를 이용할 수 있고, 링크프라이스, 텐핑, 애드핏 등등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할 수 있다.


단점은, 네이버블로그는 애드포스트관련 수익이 거의 나지 않는다는 점이며, 블로그 상위노출 싸움이 어마어마하다. 한마디로 진입장벽이 높다.



2. 텐핑


광고를 하고자하는 업체가 텐핑에 신청하면, 텐핑은 회원들에게 광고하라고 광고물을 나눠준다. 거기에서 발생하는 어느정도의 수익을 우리가 가져가는 것이다. 소문내고 돈버는 앱, 국민부업을 키워드로 밀고있다.


바로 이거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수익내긴 절대 쉽지않다.

폰으로 광고보고 50원 받는 그런거랑 비슷...


어쨋든 부수익은 된다.

가입할 때 선배 ID에 ensug@naver.com 을 치면 5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어쨋든 여기서 받는 돈에 수익이 돌아간다.


3. 원페이지


원페이지라는 간단한 웹페이지(실제로는 2~3페이지일 수도,,)를 제작하여 씨앗을 심는 방법이다.

웹페이지에는 애드센스에 광고가 달리며, 이것이 대박이 될지 쪽박이 될지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원페이지라는 시스템은 한번 구축해놓으면 손을 댈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예를들면, 서버시간이나 운세, 궁합, 워드클라우드 등등 이런 간단한 페이지를 통해서 돈을 버는 방법이다.



해외 쇼핑몰의 물건을 대신 홍보해주는 대가로, 누군가 그 제품을 구매하면 커미션을 받는 제도이다. 네이버에 아마존 핫딜제품이라며, 링크가 걸린것들은 다 어필리에이트들이다.

그 물건을 구매하면 몇%의 수익을 얻게 되는데, 과자값정도 나온다고 한다. 이 또한, 블로그를 이용하므로 블로그가 어느정도 성장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구매대행을 해주는 것인데, 구매대행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연계되어 있는 캐시백 사이트를 통해서 돈을 버는 방법이다. 많게는 15%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4. 유튜브 비디오


이 블로그에도 유튜브 수익얻는법을 적어놓긴 했으나

요즘 유튜브 관리가 워낙 까다롭고, 정지도 많이 먹는다

특히 저작권이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이 빡셈.



* 부업이라도 필요하신분들은 열심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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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애드센스. 동영상 수익 버는 10가지 컨텐츠.


유튜브는 영상 재생 전, 중간 광고 등을 통해서 퍼블리셔에서 수익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유튜브만이 유일한 수익 창출 플랫폼은 아니다.


1  .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2. Wochit


Wochit의 비디오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비디오 크리에이터가 퍼블리셔가 될 수 있게 한다. 하나의 스토리보드에 다양한 비디오를 결합할 수 있으며 자신의 목소리를 입혀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비디오 제작 과정이 빠르고 적은 비용에 처리할 수 있다.



3. 칼투라 (Kaltura)


4. 라이브레일 (Liverail)


5. 페이스북 (Facebook)


 페이스북은 비디오 제작자들에게 광고 수익의 55%를 제공한다. 2015년 7월, 그들은 파트너들을 선택하여 자신들의 프로그램에서 일 할 수 있게 하였다.


7. 데일리모션 (DailyMotion)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사이트. 이들 역시 세계적인 비디오 플랫폼이다. 이들의 수익 창출 시스템은 브라이트코브와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8. 애드엔진 비디오 위젯 (AdNgin Video Widget)


애드엔진은 구글 애드센스 게시자들에게 그들의 웹사이트에 적합한 비디오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Wochit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9. 구글 애드센스 for 비디오


10. 마토미 (Matomy)


비디오를 위한 애드센스는 여러분의 플랫폼에서 비디오로 수익 창출을 가능하게 해준다(유튜브가 아니어도 말이다.). 다만 이것을 위해서는 가입을 해야 하는데 그 조건이 월 200만 이상의 노출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플랫폼들이 있으니 비디오로 돈을 벌고 싶다면 조금 더 알아 보도록 하자. 각자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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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지 않고 사업하는 4가지 방법. 성공하세요!!






1. 남의 돈 빌리지 마세요.

 

남의 돈은 언젠 가는 다시 이자까지 쳐서 되돌려줘야 하는 돈입니다.

우리나라 사회가 실패하신 분들이 다시 일어서기 힘든 이유가 대표 혼자 모든 책임을 지고

사업을 운영하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남의 돈을 사업할 때도 날 힘들게 하고(대출이자)


망하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만듭니다.

 

아직 시작 전이시라면 절대 돈 빌려서 사업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물론 그게 안되는 사업도 많이 존재합니다.)   

 

이 상품을 이렇게 론칭했을 때 얼마 정도 매출이 날 테니 어차피 금방 갚을 수 있어!

 

곧 소비자들이 내 상품의 가치를 알아줄 거야 그때까지만 돈을 빌려서 버티자....

 

사업 경험 있으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대부분 이렇게 안됩니다.;;


여행박사의 신창연 대표님이 여행박사 시작할 때 하신 말이" 남의 돈 빌리지말자 " 


여행박사는 2000년 사업 시작 후  2007년도에 157억 원의에 매출을


 올리며 2백 배 성장을 기록했다가 한 번 쫄딱 망합니다.

 

2008년도에 인수합병한 모기업이 여행박사를 담보로 대출과 주가조작을 벌여서 쫄딱 망했던 건데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봐야 할 건 여행박사 자본금이 본인들 돈 250만 원이었다는 겁니다.

 

그걸로 157억에 매출을 올리는 기업을 만든 거지요.  남의 돈 안 빌려도 성공적으로 사업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안 빌리는 게 성공하기 더 유리합니다.

 

 

  

 2. 고정 지출을 최소화할 방법을 연구하세요.

 

고정지출은 우리가 정말 힘들 때 버틸 수 없게 하는 최대의 적입니다.

 

설사 사업이 성공해서 큰 매출이 일어나더라도 나가는 돈이 많으면 


손에 쥐는 돈이 없지요.

 

매출이 크면 돈에 쥐는 돈이 없는 정도로 끝나지만 


매출이 적거나 없으면 자본금이 점점 줄어들거나 빛을 내게 됩니다. 

 

어떻게든 고정 지출을 없애는 방법을 연구하세요. 


1인 기업으로 온라인 위주로 시작하신다면 매출이 없는 상태로는 사무실 내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매출은 안 나오는데 나가는 돈만 많아지면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

 

 

3. 홍보와 광고는 다릅니다.

 

돈을 들여서 하는 건 홍보가 아닙니다. 광고입니다.

 

늘어나는 매출과 신규 고객을 보면 없는 돈을 만들어서라도 광고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있습니다만 무리한 광고비 지출로 손에 쥔 돈은 얼마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 시작할 때는 광고가 아니라 홍보를 해야 합니다. 나가는 광고비 없이 매출이 올라야

  

내 순수익이 될 테니까요.

 

온라인으로 돈 안 들이고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은 넘칩니다. 


그렇게 매출을 일으켜서 나오는 돈으로  효율적인 광고해야 투자한 비용 대비 


최대 효과를 내야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어 나갈수 있습니다.  



 

4. 배움에 투자하세요.

 

배움에 투자하라고 하지만 몇천몇백만 원짜리 강의를 들으면서

돈을 쓰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물론 정말 가격 대비 천금같은 강의들도 많습니다만 초기에 자본금이 별로


없는 막 시작하는 사업자한테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책 사는데 투자하세요. 정말 자본금이 없으면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셔도 됩니다만


책을 사면 돈 아까워라서도 읽게 됩니다.  

 

만 원이 만원  투자해서 최고의 효과를 자랑하는 게 책입니다.


무작정 많이 읽으려고만 하지 마시고 책에 있는 내용들을 하나씩이라도


본인의 비즈니스에 접목해보세요.

 

매출이 늘어 나는 걸 실감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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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사진 촬영.



쇼핑몰을 하거나 인터넷에서 물건을 팔때,

직접 볼수 없기때문에 사진이 중요하다.


이에 준비물부터 챙겨보자.


DSLR 카메라(카메라 사용법 - 화이트 밸런스 / 밝기 / iso / wb 등 조절할줄 알아야 함.)


조명 - 청계천 세운상가나 인터넷, 그 스위스 가구 회사 이름이 기억안남 갑자기 이케아였던가


배경지 우드락 - 반사판 활용하거나 할때 필요. 일반 문구점에 있음.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미니스튜디오나 간이 스튜디오를 활용할 것.


우드락을 깔고 물건을 위에 올린뒤 양쪽에 조명설치.

거기에 카메라만 설정해서 찍으면 어느정도 제품샷은 나오는데,


각각에 제품별로 찍어야 하는 법은 검색을 더 하거나 

본인이 연구를 좀해야한다.


그림자 방지와 색깔 변화등 막기위해서.



특히 색은 가능한 실제와 동일하게 찍어야하고,

포샵을 최대한 안하게 찍는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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