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기원전 44년, 로마.
당시 세계 최강의 권력자, 카이사르.
그는 전쟁에서 무패였고,
사람들은 그를 ‘신’처럼 떠받들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이 사람… 왕 되려는 거 아니야?”
로마는 원래 왕을 극도로 싫어했던 나라였습니다.
왕이 생기면? 바로 독재.
그래서 공화정을 만든 거였거든요.
그런데 카이사르가 점점 권력을 쥐자,
귀족들이 공포에 빠집니다.
“지금 안 막으면 끝이다.”
결국 그들은… 결단을 내립니다.
암살.
사실 카이사르도 경계를 어느정도
하지 않은건 아닐텐데.
그러나,
여기서 진짜 소름 돋는 포인트.
암살자 중 한 명이
카이사르가 아들처럼 아끼던 사람이었다는 것.
바로 브루투스.
카이사르는 마지막 순간,
자신을 찌르는 사람들을 보다가…
브루투스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남긴 그 유명한 말.
“브루투스.....너 마저?”
그 순간, 카이사르는 저항을 멈춥니다.
그리고 그대로 쓰러집니다.
총 23번의 칼.
그렇게 로마 최강의 권력자는 죽었습니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건 그 다음입니다.
암살자들은 생각했습니다.
“이제 로마는 자유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
혼란, 내전, 그리고…
결국 로마는 진짜 황제가 탄생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카이사르를 죽인 선택이
오히려 ‘황제 시대’를 열어버린 겁니다.
역사는 종종,
막으려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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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오스트리아는 원래 한 나라?
전쟁이 아닌 사랑으로 만든제국?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사실 한때 같은 나라였다는 거 알고 있었나요?
이 모든 건
유럽 최강 가문,
합스부르크 가문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이 가문은 전쟁보다
“결혼”으로 영토를 늘린 걸로 유명한데요.
실제로 이런 말까지 있었죠
“다른 나라는 전쟁하고, 합스부르크는 결혼한다”
그 결과 등장한 사람이
유럽 역대급 괴물급 황제,
카를 5세 입니다.
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했냐면…
스페인.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이탈리아 일부.
심지어 아메리카 식민지까지.
전부 한 사람이 다스림.
진짜 말 그대로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시작입니다.
근데 문제는…
너무 넓어서
혼자 못 다스림ㅋ.
결국 이 황제,
엄청난 결정을 내립니다.
“그냥 나눠 갖자”
그래서 벌어진 사건이 바로
합스부르크 영토 분할.
스페인은 아들
펠리페 2세 에게.
오스트리아는 동생
페르디난트 1세 에게.
이렇게 해서
스페인 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완전히 갈라지게 됩니다.
근데 여기서 더 충격적인 사실
이 가문…
근친결혼으로 유명.
그 결과
스페인 마지막 왕은…
턱이 너무 길고,
몸도 약해서
나라가 망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결론.
스페인과 오스트리아는 한 가문.
어쨋든 평화롭게 “전쟁이 아니라 결혼으로 만든 제국.
그러나 너무 넓어서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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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녀 전설의 시작. “남편 시체를 끌고 다닌 여왕”
“남편 시체를 끌고 다닌 여왕”
주인공은
후아나 1세.
별명은 “광녀 후아나”.
후아나는 원래 스페인 왕위 계승자.
정략결혼으로
필리프 1세와 결혼하는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
처음엔 정치 결혼이었는데,
후아나는 남편에게 진심으로 빠져버린다.
완전히 사랑에 미친 수준.
근데 남편 필리프?
엄청난 바람둥이.
여기저기 여자랑 놀아나고,
후아나는 점점 집착이 심해진다.
질투 폭발.
심지어 다른 여자랑 못 만나게 하려고
궁 안에서 감시까지 한다.
그리고 사건 발생.
어느 날, 필리프가 갑자기 죽는다.
보통 왕이면 장례 치르고 끝인데…
후아나는 다르게 행동한다.
“남편을 보낼 수 없다.”
그녀는 시신이 담긴 관을 열어서
계속 확인한다.
심지어.
밤마다 관을 열고,
다른 여자가 접근 못 하게
직접 지킨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행동.
후아나는 남편의 시신을 싣고
스페인을 떠돌기 시작한다.
몇 달 동안.
“혹시라도 여자가 접근할까 봐”
여성들이 가까이 오는 것도 막았다.
이 모습을 본 사람들?
“왕비가 미쳤다.”
결국 그녀는
가족과 정치 세력에 의해
강제로 감금된다.
그리고 평생을
궁 안에 갇혀 살다가 생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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