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여름도 오고 하니 운동 좀 해볼까 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워낙 운동관련 책들이 많은데다 트레이너 짬 좀 되시는 분들이 너도나도 책을 내려고 해서 

헬스 관련 책들도 참 많습니다만.

그래서 오히려 어떤 책을 봐야 되는지 결정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요즘은 정보가 부족해서 뭘 못하는 경우보다는 넘치는 정보속에 옥석을 가리는게 더 어려운 세상인것 같네요.

주기적...까지는 아니고 가끔씩 대형서점가서 건강,피트니스 책들이 뭐가 새로 나왔나 훓어보고
좀 읽어보고 괜찮다 싶으면 구매 하는데.... 요즘은 정말 피트니스 관련 책들이 쏟아지네요.
일단... 제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뽑은 운동할때 참고하면 좋을 권장도서를 뽑아봤습니다.


1. 상식적, 실용적

2. 과학적 (검증가능, 재현가능)

3. 양심적(?)


1. (상식적) 상식선에서 ... 갑자기 큰돈을 벌게 해준다는 투자 책들이 사기꾼들이 쓴경우가 많은것처럼
몇일,몇달만에 몸짱 만들어주겠다, 살을 몇키로 빼주겠다... ~무슨무슨 약속... 등등 ... 혹할수 있는 제목들을 가진 책들은
일단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잘되면 내가 잘가르쳐서 잘 않되면 니가 내가 가르친걸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서'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2. (과학적) 운동도 유행을 타기 때문에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몇년전에 유행하던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 편승해서 이익을 보려는 사람들이 항상 생기기 마련인데 

그런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하는게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운동법들을 
이렇게 저렇게 짜집기 해서 관련 책을 내고 전문가 행세를 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EMS(전기자극운동법)'이 그런식으로 마케팅되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런 운동들은 아직 과학적으로 효과를 검증 받은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최신 기법의 운동이라는 이유로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3. (양심적) 이건 제 주관적인 기준인데... 중의적인 의미가 포함되 있기도 합니다.

운동하고 살빼는 목적이 자기만족,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잘보이기위한 목적도 있지만 
제일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건 건강을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보면 건강에 안좋은(?) 운동, 다이어트 법들을 버젓히 책으로 팔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무슨무슨 디톡스, 원푸드 다이어트류 책들인데요. 
단기간으로 물을퍼올릴때 마중물을 사용하듯 잠시 사용할수는 있겠지만 지속적인 사용은 지양해야할 것들이죠
보통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관련 상품을 판매 하거나 매장을 운영하는경우가 많더군요.
-

뭐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 딱 3권만 추천하겠습니다 !
(다 제돈주고 산 책들입니다 ㅎㅎ)




1. 헬스의 정석 (수피)



단 한권만 권해야 한다면 전 이책을 권하겠습니다.

저자는 수피라는 필명으로 네이버에 헬스,피트니스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전문 피트니스 트레이너나 강사는 아니지만

피트니스 전공자들이 참고할만큼 해박한 지식을 일반인들도 알기숩게 잘 풀어놓은것이 장점입니다.

오랫동안 자신이 써왔던 블로그 글들을 관련항목끼리 보기쉽게 묶어 1,2 권으로 구성 하였고

1권은 생리학, 운동역학, 다이어트 등 운동할때 필요한 대학 전공서 수준의 기본 이론들을 일반인들이 알기쉽게 

풀어 써놓은 이론서라고 보시면 되고



2권은 실제로 헬스장에서 어떻게 운동을 해야하는지 근력운동에 관한 실천편이라고 보면 됩니다.

특장점이라면 오랜시간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받았던 수많은 질문들 (그러나 대부분 비슷했던)을 답하면서 쌓였을 
운동하면서 불쑥불쑥 생기는 대부분의 궁금증을 마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듯이 시원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는 점입니다.
또한 목차가 꽤 체계적이기 때문에 운동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립시키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대부분의 피트니스 관련 책들이 사진이나 그림을 많이 사용하고 글이 적은 편이라 술술 넘어가는데 비해
이책은 글로 대부분을 설명하고 그림은 보조적이기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질수도 있고
또한 어려운 내용을 쉽게 썻다 할지라도 이분야에 문외한이신 분들은 읽으면서 어렵다고 느끼거나 지루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목은 헬스의 정석이지만 헬스를 근육운동이나 달리기 등 특정 운동에 국한되지 않고 운동생리학, 운동역학적 관점에서
포괄적으로 설명한 종합 참고서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 근육운동 가이드 (프레드릭 데라비에)




일명 PT강사들의 바이블로 불리우는 책입니다.
저자가 미술과 해부학을 전공하고 역도선수로도 활약 했다고 합니다.

운동하는 자세를 해부학적, 운동역학적 관점에서 잘 설명했으며
운동을 잘 모르는 사람도 보기만하면 직관적으로 이해할수 있게 그림으로 잘 묘사해 놨습니다. 

꽤 디테일하게 묘사 했고 운동시 주의점, 포인트 등을 작은 박스로 설명한것도 좋아 보입니다.
근육 운동을할때 바른자세는 무엇이고, 어떤근육이 어떻게 움직임이는지 잘 묘사했으며
헬스장에서 흔히 보는 기구를 사용하는 자세와 변형된 자세는 무었이며 
흔히 범하는 잘못된 자세는 무었인지까지 상세히 기술해 놨습니다.
-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던, 헬스장에서 하던 또는 기구를 쓰던, 맨몸으로 하던 
기본적으로 동작이 같으면 같은 근육을 자극하게 됩니다.
어떤 움직임으로 어떤 근육을 자극해야 하는지, 
반대로 어떤 근육을 키우고 싶을때 어떤 움직임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수 있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근력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 하고 싶은 책입니다.




3. 불량헬스 (최영민)



소위 헬스장 위주의 상업적이며 겉보기 위주의 운동에 염증을 느끼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책입니다.
헬스나 P.T., 다이어트 산업의 이면을 '까는(?)' 책이기도 하며 
흔히 접하는 헬스외의 다양한 운동을 소개하는 안내서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크로스핏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크로스핏을 시작한 초창기 트레이너중 하나로
헬스 뿐만이 아니라 크로스핏, 역도등을 수련(?) 했으며 예쁜몸 만들기, 몸짱열풍속에서도 꿋꿋이
바른몸 만들기와 바르게 힘쓰기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 1세대 트레이너라고 하겠습니다.

이책도 1,2편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1권은 이책의 부제처럼 이책 이전에는 식스팩과 S라인같이 보이는 부분에만 집중하며 
정말 중요한 코어근육(허리와 골반, 몸통 근육)에 대한 중요성을 놓치고 있었다면
이책 이후로 코어 근육의 중요성 그리고 운동에 있어서 미적인 요소와 건강, 힘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한 출판 당시에는 꽤 센세이션 했던 책이라 하겠습니다. 


2권은 코어 근육 단련의 대표적 운동인 스콰트와 데드리프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팔이나 가슴같이 보이는 근육은 많이들 운동하지만 하체와 허리, 엉덩이 근육은 
운동하는 정확한 자세를 정확히 몰라서,
운동후 근육통이 왔을때 다른 부위보다 불편감이 커서,
허리나 무릎 부상이 두려워서
등의 이유로 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어려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책이라 하겠습니다.

장점은 책이 그리 두껍지 않고 저자가 글을 꽤 재밌게 써서 술술 넘어가는 편입니다.
단점은 1권은 주제가 좀 광범위 하다고 볼수 있고 2권은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2가지 운동에만 특화 되어 있어서 범위가 좀 좁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이책은 운동입문서로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지 알고 싶을때,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할지 고민될때 그리고 본인의 헬스,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이 과연 올바른지 좀 색다른 관점에서 되집어보고 싶을때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응형

초보자때 이것저것 할 필요 없이
전신 루틴 돌리면서 몸만드시면 되는데

한 부위 한 종목을 제대로 하는게 이것저것 어설프게 하는 것 보다 낫다는 글입니다.

부위별 필수 운동

가슴 ㅡ 벤치프레스나 푸쉬업 or 딥스 셋중 하나만해도
충분함.  덤벨플라이, 케이블플라이 풀오버 이딴거진짜 할필요가 없다.  

이운동들이 효과가없다는게 아니라 벤치나 푸셥만 제대로 해도 다른 가슴 운동들로 볼수잇는 효과는 이미 다 본다. 

맨몸 푸쉬업이나 딥스가 싱거운 상급자 새끼들은
가방메고하든가 중량달고하면된다.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진 마시고 중 상급자에겐 다른 애기지만 확실히 초보자땐 벤치 하나만 제대로 해도 효과가 크죠.)

이두 ㅡ 덤벨컬 or 바벨컬  이두는 그냥 컬 하나로 
충분하다. 뭐 인클라인컬이니 해머컬이니 별의별 희한한 응용으로 컬하면 이두의 특정부위가 더 커진다니 
이두 바깥쪽 이니 이두 안쪽을 더 뾰족하게 한다니니 다 지랄임.  컬하나만해도
이두전체 다 조져짐. 

진짜 이두같은 소근육은 2개 3개 할필요가 더더욱 절대로 없어. 니가 그거 방향바꿔서 그립바꿔서 한다고 이두가 좌우로 솟구치는줄아냐?

시간낭비 처하지말고 그냥 컬 하나만 해라 
.
등 ㅡ 로우 or  턱걸이.  

왜 데드가 아니라 로우냐고 이의제기할놈들 많을텐데 등에 고립시켜서 자극주는건 데드보다 로우가 더 효과좋아.  
데드는 등 이외의 하체 부분도 개입되기때문에 온전히 등에 모든 자극을 쏟지 못해. 
등에 100% 집중하고자 한다면 로우가 더더욱 효율적이다.
턱걸이는 뭐 말할것도없고.
아 턱걸이할때 반동 or 배치기 하지마라  정직하게 해라 죽여버린다.

이거 두개만 해주면 다른등운동은 전혀 필요가없어.
저 두 운동으로 조지지 못하는 상체 후면은 없다.
원암덤벨로우니 풀다운이니 
지랄깝싸지말고 저거 두개만 제대로 해라.
역시 맨몸  턱걸이가 싱거운 상급자들은
중량 달고할것.
-

삼두 ㅡ 라잉트라이셉 익스텐션.
삼두는 응용동작이 존나많은데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임.
딴거 다 거르고  라트익이 프리웨이트로 가장 가동범위도넓고 자극이 확실하다. 이거하나만 조져도 삼두 커지니까 머리위로 덤벨들거나 케이블가지고 깝치지말고 이것만해라.
.
어깨 ㅡ 물구나무 푸쉬업 or 밀프

뭐 어깨전면은 프론트 레터럴 레이즈
어깨 측면은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기타등등 다른 운동들 해봐야 삼각근 그렇게 안큰다.
삼각근 전체 규모로 확실하게 조지는건
물푸나 밀프가 최강이다. 사레레로 어깨 얼마나 쓸거같냐? 제대로 들지도못하는거 치팅으로 깔짝대봐야 어깨 절대 못키운다.
애초에 자극면적이 밀프 물푸보다 훨씬 좁아 븅신들아
진짜 뭣도모르면서 줏어들은걸로 헬스장에서 익룡 날개짓 퍼덕퍼덕대는 새끼들 보면 패버리고싶으니까 그만해라
중량도 못치는 사레레 백날 해봐야 밀프 물푸로 조진놈이 어깨훨씬 두껍고 견고하다.
.
복근 ㅡ 행잉 레그레이즈.  이거미만 잡.
크런치? 싯업? 플랭크?  행레가 씹어먹는다.
인간의 몸은 봉에 매달리면 균형을 잡기위해
자동으로 전체 코어근육을 쓰도록 되어있다.
봉에 가만히 매달리고만잇어도 복근은 자동적으로
수축한다. 고로 이상태를 유지하며 운동하는 행레가 가장
그 효과 좋음.  또한 행레는 누워서 몸을 일으키는게 아니기때문에 허리 부상의 위험도 없음.
.
하체 ㅡ  불변의 진리 말해준다
하체  전면 (대퇴사두) ㅡ 스쿼트
하체 후면 (대퇴이두) ㅡ 스티프 레그 데드리프트
하체 안쪽 ㅡ 스모 스쿼트
.
런지나 다른 하체 레그컬 레그프레스 머신들 등등 종류가
많긴한데 딱 저거 세개면 하체는 충분하다.
저거 이상으로 하체를 자극시키는 다른 운동들은 없어
그리고제발 스쿼트할때 스미스머신으로하지마라.
프리웨이트에 도전할 생각을해야지 알량하게 머신에 기대서 근육 커질거같냐?
니몸으로 버텨라 머신에 기대서 꼼수부리지말고 뒤진다 진짜.
.
쓰레기같은 근육잡지 지식이나 트레이너들 뻘소리 및
보디빌더들 루틴 따라하지마라
.
걔네가 부위별로 5~6개씩 묶어서 한다고
그게 맞는게 아니다.  그건 100%오버트레이닝이며
오로지 스테로이드 사용자 (스택 로이더)들만이
그 오버트레이닝을 고스란히 근육으로 받아들일수
있기때문이지.
.
네추럴들은 저렇게 부위당 1~2종류씩만 해줘도
이미 니들 근육이 받을 수 있는 효과는 다 본다.
.
가슴 운동으로 벤치프레스 제대로 햇으면
그걸로 그냥 끝이다.
.
이어서 인클라인하고 디클라인하고
풀오버하고 플라이해봣자 더 효과없어
이미 벤치 조졋다면 니 가슴근육은 방전된거라고
봐야한다.  아닌데?  더하면 계속 자극 느끼는데?
자극이야 당연히 느끼겟지 근육신경이 망가진게아닌이상
운동 190개 203827개를 해도 자극은 계속느껴 씨발 넌 식물인간이 아니니까.
내말은 이미 그 자극만큼의 효과가 없다는것이다.
.
운동을 소홀히 하라는게 아니다.
필요없는 운동은 걸러라. 다만 부위별로
꼭 필요하고 가장효과적인 운동 딱 1개만
제대로 확실하게 하라는 것이다.
피트니스계는 이미 수많은 어불성설과 과대포장으로
가득 차있다.  
-

새로운 운동방법들은 사실 새로운게아니라
불필요한것들이 태반이다.


사실 대부분의 머신 운동기구들은 근육생성에 몹시 불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야.

동종의 프리웨이트로 이미 충분히 많은 부위를 조질 수 있어.


근데 너네같은 븅신들이 인터넷에서 줏어들은 잡지식이 진리인양


아니거든요? 가슴은 무조건 벤치로 5셋 조진다음 이어서 플라이랑 풀오버해줘야 흉곽이 더확장되거든요?

그리고 인클라인 디클라인도 조져줘야 가슴이 위아래로 고르게 발달하거든요?


진짜 뒤진다....

플랫벤치만 확실하게 해도 다른 운동은 할 필요가 없다.

.
인간의 근육 체계는 
그렇게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필요로하지않아.

.

과도한 세트로 조져봣자 몸이 받아들이는데는 한계가있어.
.
약물시대 이전의 빌더들이 한결같이
단순한 트레이닝을 고집한것은
그게 곧 진리이기때문이다.

퍼온글이라 말투가 좀 자극적인데..
아무튼 포인트는 뭐다?

해당 부위 필수 운동 1가지라도 제대로 해라 라는 것이죠.
그리고 정말 필수 운동 하나만이라도 하면 자극오고 힘빠지고 효과나온다는거
특히 초보땐 전신 루틴할때 유용하겠네요
가슴 벤치 어깨 밀프 등 턱걸이 or 로우 하체 스쿼트.


반응형

멸치의 변명 모아봅니다.


참고로 운동하는 것만 운동이 아닙니다.

몸을 만드는 과정은 생활 습관 식습관 전반을 손보는 걸 의미합니다.


다음과 같은 변명으로 관리를 실패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1.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함

먹는것도 운동이고 몸을 만들기위한 고통스러운 과정이란걸 모름


2. 닭가슴살 집착 

닭가슴살이 싸고 조리하기 깔끔하니깐 꾸역꾸역 쳐먹는거지
멸치새끼들은 지방좀 낀 목살이나 삼겹살 구워먹어도됨
깡마른 멸치새끼들이 닭가슴살 안먹으면 근육 안크는줄앎


3. 보충제 집착 
-


65kg도 안나가는게 아침에 닭가슴살 먹고 점심에 제육처먹고 저녁에 닭가슴살 또 처먹고도 

단백질쉐이크 안먹으면 근육 안크는줄앎 똥으로 다싸버리고 근육 만지작거림


4. 핏 안나온다고 지랄함

스쿼트하면 바지핏 안산다고 지랄함


" 정상체중이 핏이 잘나오지 않냐? "
" 벗으면 근육몬스터가 멋질 수 있지만 옷입을땐 멸치가 낫다"
같은 개소리를 하면서도
등치 커보이거나 어깨 넓어보이는 오버핏티셔츠 쳐입음


5. 골격 유전자 타령함

모든 근육들은 멸치였던 시절이 있었음
돼지인 상태로 운동하면서 뺐거나
쳐먹기 싫은거 쳐먹으면서 운동해서 힘들게 얻은 근육량을
골격 유전자 드립함


6. 이런글 보면 부들부들대고 비추누름

자극받고 뭐라도 쳐먹도 헬스장 갈 생각하는 멸치들은
근육질이 될 수 있음

반응형

보디빌딩 피트니스의 진실

1. 보충제는 농담입니다.

보충제는 마술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단지 이 모든 보디빌딩 게임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일 뿐입니다. 입을 다치거나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게 아니라면, 보충제는 필요 없습니다. 크레아틴과 단백질조차 필요 없습니다. 

2.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는 마술이 아닙니다.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운동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단점도 가지고 있으며, 꽤 종종 스트렝스 트레이너는 마술 같은 효과를 그것들에 부여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는 마술이 아닌 그저 운동입니다.

3. 잘못된 정보와 자칭 전문가가 너무 많습니다.

보디빌딩의 세계에서 모든 사람은 모든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혼란스러워지기 쉽습니다. 많은 보디빌더가 분석에 의해 정체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생산적입니다. 잘못된 정보의 바다에서 길을 잃기는 쉽습니다.

4. 비현실적인 기대

피트니스 세계의 제품은 보통 보디빌더가 스테로이드 광고를 합니다. 예를 들어 T-Nation의 기사는 다소 정상적인 사람이 작성하지만 "정보" 주위에는 스테로이드 사용자의 사진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작성된 프로그램을 따르고 제공되는 보충제를 복용함으로써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몸을 달성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순전히 거짓말이고 Christian Thibaudeau 같은 사람들은 그것을 완벽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레크레이셔널 보디빌더들이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고, 그들의 목표 체격이 그저 몽상이라는 것이 밝혀졌을 때 낙담하고 슬퍼하는 이유입니다.
-

5. 고중량 리프팅은 자아도취적인 활동이다.

인정하십시오. -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존경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당신은 고중량을 들어올립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헤이, 브로! 멋진 팔이군. 포즈 좀 취해줘."라고 말하기를 원합니다. 올바른 사고방식으로 운동하지 않으면 고중량 리프팅은 가장 자기 자아도취적인 활동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 특히 당신이 집착하고 거울 속의 당신이 얼마나 좋아 보이는지만 생각한다면 말입니다. 고중량을 들지마세요.


6. 보디빌딩은 정말로 지루할 수 있다.

무게를 드는 것은 매우 반복적이며 결과가 느려지면,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은 엄청나게 지루해집니다. 이것은 좋은 일이 될 수 있고, 당신의 "믿음"을 테스트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7. 대부분의 보디빌더는 어리석습니다.

미안해요, 하지만 몸집만 불리는 놈들의 대다수는 뇌가 제한되어 있으며 살면서 5권 이상의 책을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것은 돈, 성관계 및 근육뿐입니다. 피트니스 세계는 천박함으로 가득하고 Dana Linn Bailey와 같은 가짜 인물들뿐입니다. 아무 보디빌딩 박람회에 가서 대부분 사람들의 평범한 정신 수준을 관찰하십시오.

8. 내츄럴 보디빌더로서 당신은 크고 조각 같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내츄럴 보디빌더는 (근육의 크기가) 작고 옷을 입고 운동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내츄럴 보디빌더로서 당신은 한계가 있습니다. 당신은 "적절히 먹고 운동하는 것"만으로 Kail Muscle 같은 사람의 근육 크기와 상태를 가질 수 없습니다. 당신이 어떤 루틴을 따르든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 거짓입니다.


반응형

<2018년 청약통장 1순위 조건>

대한민국에서 참 내집마련하기..
청약이 대표적인 방법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몰라 방황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주택 청약 종합저축 : 국민주택, 민영주택 청약가능

청약저축: 국민주택만
청약예금: 민영주택만
청약부금: 민영주택 85m2이하

이렇게 통장종류는 4가지가 있습니다. 2015년 9월 1일부터는 주택청약종합저축만 가입만 가능하며 
1인 1구좌가 원칙입니다. 가입은행은 아래사진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부동산규제를 하기위해 청약제도부터 손을 댔습니다. 
그럼 괜찮은 지역에 청약하려면 내 통장이 청약1순위가 조건되어야 하는데요 
민영주택과 국민주택(LH, SH)에 따라서도 조건이 달라지니 

오늘은 먼저 민영주택 청약1순위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이 청약1순위하시면 매달 10만원씩 2년이상 납입하시면 무조건 1순위로 아실텐데요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위축지역으로 1순위청약제한 조건까지 붙으면서 많이 복잡해졌습니다. 
그렇다고 세부적내용까지 다 아시면 좋지만 
꼭 필요한 내용만 기억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청약1순위가 되려면 가입기간, 지역별 통장금액 2가지가 충족되야 합니다.
 
그럼 가입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 가입 2년경과 
2) 위지역이 아닌 수도권 : 1년경과
3) 수도권 외 지역: 6개월
간단하죠?
 
다음은 지역별 예치금액입니다. 이해와 설명쉽게 드리기 위해 표사진을 첨부했습니다. 

 -


<꼭기억사항>

하나. 통장금액은 분양하는 지역 기준이 아니고 본인거주지역 기준입니다  

둘.  만약 통장예치금액이 부족할 경우는 입주자모집공고 전날까지 입금하시면 됩니다

청약1순위조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그렇게 어렵지 않으시죠?  
그럼 맘에드신 곳에 청약하실 때 꼭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반응형

말레이시아 말라카 노점.

너무 더운 말라카

상점에서 더위도 피하고 쇼핑도하고

더우니까 음료가 많이 땡깁니다 ㅠㅠ

곳곳에서

이게 사실 가장 소개시켜드리고 싶었던건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이게 가장 신기했어요 말라카에서 ㅎㅎ 처음 먹어봄

아이스크림 넣은 빙수인지 아무튼 엄청 더웠는데 이거 먹고

좀 시원해졌네요

이쁘게 생겼죠 ㅎㅎ

이거 정말 맛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는 ㅠㅠ

아무튼 아이스크림에 빙수넣은거 같기도 하고

실제 두리안빙수 같은것도 파는거 같더라구요

말라카 유적지 구경하고 앉아서 먹는 중 ㅎㅎ

그리고 스슬 해가 지고 저녁이 오면 말라카 야시장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더위 잘피하시고

구경 잘하시고 야시장은 정말 즐거웠어요 맛있고 ㅎㅎ

반응형

마치 98프랑스 월드컵에 재현을 보는듯한 이번 월드컵

그때 당시 아트사커 프랑스가 우승 브라질이 준우승을 했죠.

이번 월드컵도 두팀에 기세가 역시나 강호답게 강려크 합니다.


먼저 브라질 선수명단

이선수는 필리페 코티뉴

 -

네이마르는 모두다 잘 알거고 또 지켜봐야할 선수입니다.
 

중원과 공격수로서 맹활약 중이죠

브라질은 네이마르와 코티뉴에 양쪽 공격이 활발합니다.

그럼 보실까요 브라질 전력과 스쿼드

평소 유럽축구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이 브라질에 스쿼드가 어떤 정도인지 ㄷㄷㄷ

아쉽게도 다니엘 알베스가 부상으로 빠졌습니다.

브라질은 카를로스 다니엘 알베스 카푸등 역대 공격수 뿐만 아니라

공격을 잘하는 윙백 수비수들이 많았는데요.

알베스는 빠졌지만 마르셀로가 여전히 지키고 있구요.


이번 월드컵에서도 맹활약중인 네이마르.

메시 호날두 집권체제중에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공격기계입니다.

이번 월드컵도 득점왕 한번 노릴 수 있는 선수죠.

가장 많은 견제를 받고 있는 선수중 하나입니다 이번월드컵에서.

반응형

프랑스의 괴물 신성 음바페. 메시 몰락시키고 축구 세대교체를 알리다.


역대 근 10년간 메시 호날두 라는 장기집권 공격라인은

거의 히틀러급 독재였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 프랑스의 미친 신성 음바페가 나타남!! ㄷㄷㄷ

이 뽀송뽀송한 선수 보소

나이가 불과 98년생 ㄷㄷㄷㄷ

우리나라면 이제 군대나 갈 젊은 청년인데

부폰한데 쓰담쓰담 받고

-

신계에 있다는 독재정권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몰락 반란군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1골 패널티킥을 얻어내 그리즈만이 골넣게 되고 

3번째 4번째 골을 그야말로 개멋지게 성공합니다.....


지단과 앙리가 이끌던 아트사커 이후 잠시 주춤하던 프랑스가

이번에 다시 미친 스타군단으로 돌아오더니


마치 과거 앙리의 재현같은 선수가 나타났습니다.

거기에 패기와 젊은 피.


속도 미쳤죠.

날라다닙니다.ㄷㄷㄷㄷ


젊은이들의 그 혈기가 보입니다. 호날두 처음 나올때 야생마처럼 달리던 그 모습도 보이네요

-


지금도 모나코 발렌시아 강팀을 거쳤지만

월드컵 이후로 최강팀중 하나로 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감독들과 구단주들이 엄청 눈독들이는게 벌써 느껴지네요.

피파 게임에선 미리 사두셔야 할듯 ㅎㅎ

반응형

4일만에 3kg 체중 늘리는 법. 마른 남자 살찌는 방법. 체중 증량 벌크업에 필수적인 것.


남자들 중엔 마른걸로 고민하시는 분 많습니다.

그래서 운동시작하고 살찌우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제가 여러 실패담과 경험으로 딱 조언 드릴꼐요.

살찌우고 몸키우는데 뭐가 가장 중요할까요?


보통 피트니스의 3요소를 운동 영양 휴식이라고 합니다.

근데 당신이 운동을 그래서 시작했는데도 살이 잘 안찐다.


당연하죠 많은 분들이 많이 무시하는게 생각보다 '영양'입니다.

몸키우는건 운동 이상으로 중요한게 식단이에요.


다 아는 사실아냐 라고 비판하실분들

이제부터 들어보시죠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보세요.


마른분들 대표적으로 하는 애기가 '나는 많이먹는데 살이 안찐다' 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노력의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요

당신의 먹는기준? 진짜 덩치있거나 살좀 찐애들 하루종일 옆에 붙어있어보십쇼.


여기서 말한건 당신이 잘 혹은 제대로 안먹고 있다는 소리인데

돼지를 만드려는게 아니구요

저는 당신을 건강하게 살찌고 벌크업 하는법에 대해 애기할 겁니다.


먼저 돌아볼 것


1번 과연 나는 밥을 삼시 세끼 제대로 챙겨먹고 있는가?


많이 먹는다고 괜히 점심때 두끼먹고 오바하거나 부페가서 오바하지 마세요.

걍 적당량 삼시세끼만 먹어도 당신은 정상체중이 될 겁니다.

괜히 군대 훈련소가서 마른애들이 살찌는게 아닙니다.

진짜 냉정하게 돌아보세요.

보통 두끼 심한 경우 한끼 먹고 두끼먹는다는분들도 한끼는 점심때 급식이나 회사밥 먹고

저녁은 라면먹거나 하는식으로 빈약하게 먹는 경우 많습니다.

이러니 살이 안찌죠.


2번 아침 챙겨먹는가?


아침 안 챙겨먹으면 살 절대 안찝니다.

쪄도 건강하게 안쪄요.


자는동안에도 우리몸이 칼로리를 소비하는 거 아십니까?

그럼 당신이 대충 11시에 자서 6-7시에 일어난다치면 7-8시간 동안 영양분이 안들어간건데

이거 치명적입니다.


이 상태로 당신은 점심때까지 뻐팅기거나 대충 먹습니다.


이러면 살 안쪄요.

살찌고 싶으면 어떻겟든 악착같이 아침 챙기세요. 그래서 1번에서 두끼먹는거 지적한겁니다

아침을 챙겨먹는 3끼 이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3번 규칙적인 식습관


제가 실패한 오류 몇년동안이나 날려먹은 아까운 시간을 생각해서 조언 드리죠.

당신이 백날 점심때 밥 두세공기씩 먹는것보다 아침 반공기 먹고 점심 1공기 먹는게

당신 체중중량에 훨씬 도움됩니다.


무조건 쳐넣는다고 벌크 안됩니다.

차에 비유해볼까요?


기름통 다 찼는데 계속 기름넌다고 기름이 들어갑니까?

안됩니다 안되요. 먹는거 똑같습니다.

반대로 기름다 떨어졌는데 버텼다가 오후에 2배로 넌다고 해결되나요?

당신의 식습관이 그거랑 같은겁니다.


제때 제대로 챙겨먹고 식간에 소량씩 넣어주세요.

그게 당신건강에 훨씬 도움됩니다.


살찌겠답시고 밤에 야식먹고 라면 끓여먹고

뱃살만 나옵니다. 팔 다리얇고 외계인처럼 되요.. 건강에 당연히 안좋구요.



4. 부지런해야 함


하루 3끼먹을려면 일단 아침 드셔야 한다했죠. 부지런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일찍 자고 일직일어나는

건강한 생활습관 가지세요. 좋은 몸을 가진다는 건 단순히 운동만 하는게 아닙니다. 당신의 생활 습관을 전반적으로 정비해야 되는거에요.


그리고 더 나아가 5-6끼 식사 하려면 확실히 부지런해야 합니다.

그리고 밤늦게 먹는것보다 아침일찍부터 먹는게 무조건 더 좋습니다.


* 결론


- 아침먹어라

- 닭가슴살이니 보충제니 오바하기전에 일단 3끼나 제대로 챙겨먹어라

- 쓸데없이 과식하지마라 똥만싸고 건강에 안좋음. 일찍부터 소량씩이라도 제때 챙겨먹기

- 식간에 간식 눠주기(이때 달걀이나 고구마 바나나 닭가슴살등 눠주는거임.)

당신이 선수가 아닌이상 아니 선수는 커녕 막말로 지금 멸치 잖아요.

그럼 제목그대로 4일만에 3kg늘리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죠.

근데 위에 규칙적인 습관을 만들어 논 사람이라면(안된 사람이라면 안됩니다. 사람이 갑자기 변하지 않음

저 습관도 이거 읽은분중 10명중 3명이나 할까?)


그러나 성공적으로 위에 규칙적인 습관을 만들어 놨다면 4일만에 3kg늘리는거 가능합니다

제가 직접해봤으니까요.


식단(일반식사는 밥 반찬입니다 골고루 드세요. 단백질만 필요한게 아니에요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다 영양분이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운동도 안한사람이 그냥 단백질만 넣는다고 그게 근육되지 않습니다.)


일반인 벌크업 식단


아침에 일어나서 일반식사


달걀 2개 바나나 1개


운동(보충제 있으면 이때 드시고)


점심식사


빵이나 고구마 등 먹고싶은 간식


저녁식사


닭가슴살 1팩 + 과일 or 야채


포인트는 계속 말하지만 아침일찍 일어나서 삼시세끼를 제때 제대로 먹고

식간사이 간식 넣어주는 겁니다. 공복감 못느끼게.

만약 당신이 규칙적인 생활을 만들었고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있다면 어느순간 몸이 알아서 넣어달라고 할겁니다

절대 오바하면서 과식하지 마시고 저녁에 야식 술같은거 하지 마세요.

마른 분들은 장에 한번만 탈나도 그동안 만든거 다없어집니다. 일단 규칙적인 생활부터하세요.


보통 살찐 사람만 게으로고 자기관리 못하는거라 생각하는데

지나치게 마른분들 잘 보면 보통 밥제때 안먹고 늦잠자고 컴퓨터만하고 그런경우 많습니다.

건강한 습관을 만드시길.

반응형

호주 시드니 가볼만한 곳 아니 꼭 가는 곳.

로맨틱한 장소 달링하버 그리고 5달러에 저렴한 스테이크!

요즘 우리나라도 버스킹 많이 하던데

호주 버스킹 정말 로맨틱합니다. 곳곳에서 문리버가 흘러나와요

경치보송

달링하버 돌아다니면서 배가고프면 근처에 식당은 많습니다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죠.

이때 갈만한 곳 바로 5달러 스테이크로 유명한 카고 바입니다.

메뉴보시고 종업원에게 주문하시면 되요.

-

호주고기 꽤 질깁니다 레어나 미디엄레어 ㄱㄱ

내부는 이러합니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웅성웅성

드디어 나왔네요 스테이크가...

-

냠냠.. 참고로 저 손에 들고 있는 맥주..맛있긴 했지만 더 비쌋습니다 스테이크 보다... 9달러인가 했던듯

근데 저 맥주 진짜 제 취향 맛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안나요 ㅠㅠ

야경도 좋고 너무 로맨틱한 곳..아마 시드니 여행가시면 꼭 가게 되있을 겁니다.

시드니 중심가이기도 하니까요. 워홀러들은 속칭 타운이라고 하죠.

분위기도 좋고 둘러보며 구경하기 좋은 곳. 페리도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 카지노도 근처에 있구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