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스트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 거짓말을 진실로 믿는 사람. 자기가 만든 환상에서 사는 나르시스트
병적인 거짓말. 나르시스트의 특징입니다.
이들은 굳이 거짓말을 하지않아도 되는
상황에서조차 거짓말을해서 관계를 파국으로
몰고 간다.
나르시스트가 병적인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본인 자체가 허구의 캐릭터이기 때문.
자기가 꾸며낸 환상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이들이 사는 세계는 사실과 픽션이 섞인
모호한 세계이다.
타인의 관심을 끌어 자신의 목표달성만 한다면
아무 죄책감없이 허구의 이야기로 타인을
속일 수 있는 자들이다.
심지어 이들은 본인이 꾸민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믿는다.
본인이 일하던 곳에서 잘리고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고객들이
다 떨어져나가도.
난 일타강사야.
재네들 이상해.
여기애들이 약해.
고객이 합리적인 요구를 해도
'이 사람 말귀를 못 알아들어'
가장 소통이 안되고 거짓말을 하는게
본인임에도 본인이 과거에 한 말은
다 까먹고 말 바꾸는게 비일비재하다.
정상인이면 민망해서라도 못할 짓을
낯이 두꺼워서 말바꾸기가 쉽고
본인이 말한 거짓말이 어느새
진실처럼 말하고 있는 사이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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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바밍. 나르시시스트의 첫번째 기술이자 관계의 시작. 자기애성 인격장애
나르시시스트의 첫번째 기술.
러브바밍.
관계 초반에 상대를 사로잡으려는 과도한 애정공세.
이제 막 알게된 사이인데 과도한 칭찬과 관심.
친분과시를 함.
문제는 유효기간.
상대가 과도한 애정공세에 속아 넘어왔다 싶으면
이전과 같은 애정이 아닌 비하 및 경멸을 함.
필요 없으면 버리기까지.
상대입장에선 '내가 뭘 잘못했나? 그래서 변한건가'
라고 하지만 사실 이건 그냥 나르의 흔한 특징 중
하나이다.
그리고 버리다가도 필요한 상대다 싶으면
다시 러브바밍을 시전한다.
무능감과 열등감이 있는 나르의 내면때문에
겉으로는 자신을 과대하게 표현하며
자신이 맺고 있는 관계가 완벽하다고
느낌으로써 그 속에 자신이 완벽하다고
느끼려고 한다. 나르의 공통점중 하나가
본인이 잘나간다고 자랑하는 것.
그렇게 자신의 인맥을 자랑하면
본인의 가치가 상승하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러브바밍은 나르의 정신병으로
착한 상대일수록 자기가 뭘 실수하거나 잘못해서
나르가 변한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라
애초에 나르의 정신병임. 무시하자!
막상 상대가 똑같이 냉담해지면
다시 러브바밍을 시도한다. 그러니
미안해하며 잘해줄 필요가 전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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