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프랑스의 괴물 신성 음바페. 메시 몰락시키고 축구 세대교체를 알리다.


역대 근 10년간 메시 호날두 라는 장기집권 공격라인은

거의 히틀러급 독재였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 프랑스의 미친 신성 음바페가 나타남!! ㄷㄷㄷ

이 뽀송뽀송한 선수 보소

나이가 불과 98년생 ㄷㄷㄷㄷ

우리나라면 이제 군대나 갈 젊은 청년인데

부폰한데 쓰담쓰담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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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에 있다는 독재정권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몰락 반란군의 수장이 되었습니다.

1골 패널티킥을 얻어내 그리즈만이 골넣게 되고 

3번째 4번째 골을 그야말로 개멋지게 성공합니다.....


지단과 앙리가 이끌던 아트사커 이후 잠시 주춤하던 프랑스가

이번에 다시 미친 스타군단으로 돌아오더니


마치 과거 앙리의 재현같은 선수가 나타났습니다.

거기에 패기와 젊은 피.


속도 미쳤죠.

날라다닙니다.ㄷㄷㄷㄷ


젊은이들의 그 혈기가 보입니다. 호날두 처음 나올때 야생마처럼 달리던 그 모습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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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모나코 발렌시아 강팀을 거쳤지만

월드컵 이후로 최강팀중 하나로 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감독들과 구단주들이 엄청 눈독들이는게 벌써 느껴지네요.

피파 게임에선 미리 사두셔야 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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