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1. 문형배. 

자신의 SNS에 진보 성향 인물들을 팔로우한 게 문제가 돼서 계정을 삭제.
이에대해 “계정 삭제는 증거 인멸”, 
“자신이 스스로 잘못했다는 걸 인정한 것”이라고 언급. 
문 재판관은 우리법연구회에서 ‘나는 우리 연구회 내부에서도 가장 왼쪽에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
재판관 스스로가 중도가 아닌 진보 성향임을 인정함. 

2. 이미선.
 
우리법연구회 소속인 이 재판관은 13억대 주식을 가진 회사의 재판에 승소 판결을 내린 직후, 
그 회사 주식을 또 추가 매입한 적이 있다며 이게 공정한 재판인지 비판. 
이 재판관의 여동생인 이상희 변호사는 대통령 퇴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누가봐도 한쪽편을 드러냄.


3. 정계선


남편 황필규 변호사도 우리법연구회 소속.
대통령 탄핵을 시키겠다고 시국 선언한 장본인.

과연 이런 재판관들을 두고 공정한 재판이 가능한가?
의혹제기. 

 

이상이 전한길 쌤이 유튜브에서 공개적으로 밝힌

헌법재판소 문제에 대한 제기 내용. 과연 국민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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