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부자되는법. 뜬구름 말고 부자 특징 정리하자. 구체적으로 부자 된 방법.

자기계발서니 뭐니 보면 맨날 나오는 말들은 일단 접어두자.

대표적으로 일찍 일어나라 책 많이 읽어라 절대 포기하지마라....

뭐 다 맞는 말이다. 틀린게 있겠는가?

근데 좀 짜증난다. 다 똑같은 내용에 자기계발서

마치 교과서 같은 내용들.  교과서보고 공부했어요 하는 수능 전국 1등 모습 보는것 같다.

물론 틀린 거 아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부자들의 특징 분석해보자.

일단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

먼저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 부자들을 보자.

미국이 최강국이서서 미국 부자가 세계최고 인건지

세계최고 부자들이 있어서 미국이 최강국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미국 최고 부자 하면 아니 세계최고 부자지 이들은

바로 워렌버핏과 빌게이츠다.

축구계의 메시와 호날두 같은 존재라고 해야할까?

이 분들은 내가 초딩이던 시절부터 30대가 된지금까지 세계 1위 부자를 앞다툰다.

자 그럼 구체적으로 미국 및 서구권 부자를 살펴보자.

1번 빌게이츠, 고 스티븐잡스, 에릭슈미트, 마크 주커버크, 테슬러 등.

2번. 워렌버핏, 조지 소로스 등

일단 간단하게 2가지로 나눴지만 서구권에서 늘 top10이내로 부자명단에 오르는

대표적인 사람들중 공통점이 있는 사람들로 정리했다.

1번은 눈치챗겠지만 사업가다.

특히 IT 사업가.

여기 안써서 그렇지만 델, 오라클 창업자를 비롯하여 미국에서 특허와 재산권으로 무지막지한 돈을 벌고 있는 부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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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부자가 되려면 사업가여야 한다. 그 중에서도 It가 최고 부자인 이유?

당연하지 전세계 사람들이 인터넷과 컴퓨터를 사용하거든...

지금 당신도 그걸로 이 글을 읽고 있잖습니까?

수요는 미친듯이 높은데 반면 들어갈건 적다.

대표적으로 미국에 메인산업에서 사양길로 접어선 자동차 산업을 보자고.

공장에 인건비에 개발비에 미친듯이 들어감. 그리고 또 신제품개발해야지.

반면 IT는 구성한번 잘해놓고 고급인력 배치해노면 끝.

특허부터 시작해서 미친듯이 몰리는 전세계인구!

즉 사업가는 결국 사람이 몰리게 해야 하는데, IT는 전세계 사람들을 물리성을 떠나 다 모이게 하는 도구이다.

그러니 IT 사업가가 최고 부자일수밖에 없고 위에 언급한 이들은 IT 계의 최고 포식자다.

포식자에 의미가 뭐냐면

지금 아마도 당신은 컴퓨터나 폰으로 접속을 했을텐데

일단 컴퓨터 회사는 많지만 당신이 쓰는 os 는 딱 2개(아마 전세계인 90%이상이 그럴것이다)

빌게이츠의 윈도우 아니면 잡스의 맥북이다.

폰은? 똑같지. 애플 아니면 구글에 안드로이드지.

거기다 접속하는 인터넷 브라우저는 구글에 크롬 아니면 윈도우에 인스플로러다.

부자일 수 밖에 없지. 뒤에서 잠시 더 애기해보자.

2번 유형은 눈치챘겠지만 투자자다.

참고로 미국같은 자본이 발달한 나라는 1번에 사업가들은 번돈으로 또 투자를 해댄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인데

2번 버핏과 소로스는 대표적으로 투자로 돈방석에 오르신 분들이다.

알다시피 미국엔 골드만 삭스를 비롯한 대형 금융회사와 이를 뒷받침하는 세계최고의 증권가

월스트리트가 있다. 돈놀이로 돈을 버시는 분들이다.

자기계발서보면 버핏이 독서광이란 말이 나오는데 그럴 수 밖에

전세계에서 몰려든 투자분석서와 사업계획서를 그날 하루내에 다읽어야한다

그정보로 투자하는건데...

자 일단 서구권 미국 부자들 정리해보았다. 나중에 다 합쳐서 설명할 것임.

굳이 서구권이 아니어도 중국의 마윈이나 일본의 손정의를 보면

IT 사업가다. 즉, IT 사업하세요. 사업중에서도 갑입니다 아무리봐도.

이번엔 국내를 보자 그러면

결국 또 이거다

1번 삼성 현대 lg 땅콩항공 을 위로한 각종 재벌가 재벌기업.

2번 알짜부자(즉 건물주)

1번은 일단 제외하자

우리나라 재벌인식 안좋자나.

물론 그들도 노력했겠지만 각종 비리와 안좋은 소리때문에 독자들 입장에서도 받아들이기 좀 그렇다.

2번도 솔직히 그런데ㅡㅡ 금수저나 친일파등 안좋은 사례가 너무 많으니

그래도 정리하자면 우리나라에서도 1,2번으로 나뉘는데

눈치챘겠지만 결국 이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부자는 딱 2개다.

사업가 아니면 투자자다

뭐 우리나라는 재벌사업가나 강남땅부자하면 각종 비리 및 불신으로 가득차있고

새로 신생 벤처나 소액투자자들은 맨날 쳐발리는 상황이긴 한데..

그래도 결국 부자는 사업가 아니면 투자자란 결론이 나온다.

이제 자기계발서와 재테크 그리고 다단계 회사에서 아주 단골로 이용하는

거의 정석처럼 된 부자되기 대표 책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보여주는 4사분면에서

기요사키가 주장했듯 결국 부자는 사업가나 투자자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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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론 나오지 부자 특징?

당신이 사업가나 투자가여야 해. 

그게 아니야? 그래서 부자가 아니야.

그럼 어떻게 해야할가?

우리는 사업가나 투자자가 되어야해.

여러 방법이 있지만 최종적으로 정리하자

구체적으로 딱 2가지다 결국.

1번 사람에 마음을 산다,(사업가는 사람에 마음을 사야한다 무슨 사업을 하든... 그리고 가능한 많은 사람에 마음을 사야해. 제발 내돈받고 니제품좀 쓰게해줘식으로... 사기나 이상한걸로 등쳐먹지 말고 그럼 잠깐 돈은 벌겠지만 그게 뭐냐.)

2번 나는 지휘를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 혹은 사물이 일을하게 하여 수익을 올려야한다.

그게 무엇이든 사람이든 돈이든 부동산, 주식, 채권, 금, 인터넷, 컴퓨터 뭐든간에 내가 아니라 다른게 돈을벌게 해야해. 그래야 시간과 효율성이 극대화된다.(사업가면 노동을 사고 투자자면 돈을 굴리겠지.)

정리하자 부자특징?

뭐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결국 사업가 or 투자자 여야 한다.

부자되는법?

1.사업을 한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사 너한테 돈을 안낼수가 없게 만들어야지.

2.투자를 한다. 나 대신 일해서 돈 벌어줄 효율적인 녀석에게 그게 사람이든 사물이든 로봇이든 외계인이든.

세부사항은 다음에 한번 또 정리해보겠다.

아마 각자 스타일이 있겠지. 열심히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