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호주 시드니 가볼만한 곳 아니 꼭 가는 곳.

로맨틱한 장소 달링하버 그리고 5달러에 저렴한 스테이크!

요즘 우리나라도 버스킹 많이 하던데

호주 버스킹 정말 로맨틱합니다. 곳곳에서 문리버가 흘러나와요

경치보송

달링하버 돌아다니면서 배가고프면 근처에 식당은 많습니다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죠.

이때 갈만한 곳 바로 5달러 스테이크로 유명한 카고 바입니다.

메뉴보시고 종업원에게 주문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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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고기 꽤 질깁니다 레어나 미디엄레어 ㄱㄱ

내부는 이러합니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웅성웅성

드디어 나왔네요 스테이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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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참고로 저 손에 들고 있는 맥주..맛있긴 했지만 더 비쌋습니다 스테이크 보다... 9달러인가 했던듯

근데 저 맥주 진짜 제 취향 맛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안나요 ㅠㅠ

야경도 좋고 너무 로맨틱한 곳..아마 시드니 여행가시면 꼭 가게 되있을 겁니다.

시드니 중심가이기도 하니까요. 워홀러들은 속칭 타운이라고 하죠.

분위기도 좋고 둘러보며 구경하기 좋은 곳. 페리도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 카지노도 근처에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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