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MMA 레프리 이자, 브라질리언 주짓수 블랙벨트인 맥카시


건장해 보이는 체격에 비해 그의 몸은 정상이 아니다.


디스크등으로 몸이 안좋으며


특히 심한 목부상 후유증으로 몸의 절반이 마비됨을 느낄 정도록 고생했다.

그리고 12월 30일 UFC 219 에서 레프리로 활약한 맥카시는 몇 일 후, 벨라토르의 스콧 코커 회장으로 부터 전화를 받게 되었다. 벨라토르는 당시 오랫동안 해설을 맡아온 지미 스미스와 결별한 상태였으며, 코커는 스미스의 자리에 맥카시 본인이 원하면 오디션을 받아달라고 부탁하였다. 맥카시는 바로 그 일에 뛰어 들었으며, 스미스의 뒤를 이어 벨라토르 중계진에 합류하게 되었다. 맥카시는 로스 앤젤레스에서 펼쳐지는 벨라토르 192를 통해 벨라토르 해설자 데뷔를 하게 될 예정이다. 

 

"이 세계에서 이런 기회는 꼭 잡아야 한다. 내가 더이상 심판직으로 활동할 자리는 없었다. 난 내가 한 일을 사랑했다. 하지만 난 너무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으며, 또 실패를 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리막 길을 걷고 싶지 않았으며 누군가가 '이봐, 거기서 나와야 해, 잘 해내고 있지 않아!' 라는 이야기를 듣길 원하지 않았다. 이번 기회는 나를 그곳에서 빼내어 줄 수 있는 기회였다." 라고 맥카시는 이야기 하였다. 

 

맥카시는 심판직에서 영원히 은퇴를 하는 것이라고는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높은 수준의 MMA 경기에는 심판으로 나저시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캘리포니아 주와 네바다 주 에서 복싱 레프리 자격증이 있는 맥카시는 그 자격증을 사용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

'빅 존'은 1994년 UFC 2 부터 시작해 24년 동안 UFC 레프리로 활약해온 시간을 '보물 같은 시간' 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이기도 했던 맥카시는 이번 부상이 자신의 인생에 많은 결정을 만들었다고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10여년 전에 잠시 몸 담았던 방송 부스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동안 ufc에서 자주 봤던 맥카시는 이제

벨라토르 무대에서나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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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블로그,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하여 돈을 버는 방법이다.

자신이 글 쓰는 것에 자신이 있고, 여러가지 쓸만한 소재들이 많다면 시도해도 좋다. 물론 소재가 없어도 노력하여 소재를 찾아내서 쓸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CPA나, 마케팅글, 애드포스트를 이용하여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유명한 애드센스를 이용할 수 있고, 링크프라이스, 텐핑, 애드핏 등등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할 수 있다.


단점은, 네이버블로그는 애드포스트관련 수익이 거의 나지 않는다는 점이며, 블로그 상위노출 싸움이 어마어마하다. 한마디로 진입장벽이 높다.



2. 텐핑


광고를 하고자하는 업체가 텐핑에 신청하면, 텐핑은 회원들에게 광고하라고 광고물을 나눠준다. 거기에서 발생하는 어느정도의 수익을 우리가 가져가는 것이다. 소문내고 돈버는 앱, 국민부업을 키워드로 밀고있다.


바로 이거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수익내긴 절대 쉽지않다.

폰으로 광고보고 50원 받는 그런거랑 비슷...


어쨋든 부수익은 된다.

가입할 때 선배 ID에 ensug@naver.com 을 치면 5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어쨋든 여기서 받는 돈에 수익이 돌아간다.


3. 원페이지


원페이지라는 간단한 웹페이지(실제로는 2~3페이지일 수도,,)를 제작하여 씨앗을 심는 방법이다.

웹페이지에는 애드센스에 광고가 달리며, 이것이 대박이 될지 쪽박이 될지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원페이지라는 시스템은 한번 구축해놓으면 손을 댈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예를들면, 서버시간이나 운세, 궁합, 워드클라우드 등등 이런 간단한 페이지를 통해서 돈을 버는 방법이다.



해외 쇼핑몰의 물건을 대신 홍보해주는 대가로, 누군가 그 제품을 구매하면 커미션을 받는 제도이다. 네이버에 아마존 핫딜제품이라며, 링크가 걸린것들은 다 어필리에이트들이다.

그 물건을 구매하면 몇%의 수익을 얻게 되는데, 과자값정도 나온다고 한다. 이 또한, 블로그를 이용하므로 블로그가 어느정도 성장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구매대행을 해주는 것인데, 구매대행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연계되어 있는 캐시백 사이트를 통해서 돈을 버는 방법이다. 많게는 15%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4. 유튜브 비디오


이 블로그에도 유튜브 수익얻는법을 적어놓긴 했으나

요즘 유튜브 관리가 워낙 까다롭고, 정지도 많이 먹는다

특히 저작권이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이 빡셈.



* 부업이라도 필요하신분들은 열심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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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vs 제레미 스티븐스. 강경호 vs 구이도 카네티



부산 팀매드의 선수이자, 한국의 대표 MMA UFC 파이터 강경호와 최두호


최두호는 페더급 신성으로 지난번 페더급 대표 문지기 컵 스완슨에게 패한 이후

이번 스티븐슨 전을 계기로 상위권에 도약할 수 있을지 관문이 되는 경기이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패하면 탑10 밖으로 ufc 유망주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이긴다면 베테랑을 꺽고 정찬성과 함께 페더급 상위권 자리에 안착할 수 있는 기회이다.


양 선수다 강력한 타격을 바탕으로 하니, 난타전이 예상된다는게 전문가들의 평가.

개인적인 생각으론 단순 타격전으로 가면 정확도와 눈이 좋은 최두호가 우세할 것으로 보이나,

베테랑 스티븐스과 어떻게 경기를 이끌어갈진 알 수가 없다.


게다가 스티븐슨은 원래 라이트급에서 뛰었을 정도로 체격도 파워도 좋은 편!!


한 편 팀동료이자 미스터 퍼펙트

잘생기고 쌈도 잘하는 강경호 선수가 이번에 같이 복귀한다


상대는 아르헨티나 이번 계체에서 135파운드(약 61.23kg)를 기록한 구이도 카네티.

167cm로 밴텀급에선 큰 편인 강경호(175cm)와 붙게 되었는데,


어서 강경호 선수도 승리르 챙기고 도약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두호와 달리 강경호는 그래플링이 주특기다.


강경호의 경기는 원래 언더 카드 중에서 UFC 파이트 패스 경기였다. 미국에선 스트리밍 서비스 페이지에서 온라인과 모바일로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코메인이벤트로 예정돼 있던 비토 벨포트와 유라이아 홀의 미들급 경기가 취소되면서 폭스스포츠에서 방송되는 언더 카드 경기로 올라왔다. 


강경호선수가 미국팬들에게 입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꼭 멋진 승리 보여주시길.


- 메인 카드

[페더급] 제레미 스티븐스(145.5파운드/66.0kg) vs 최두호(146파운드/66.22kg)
[여성 플라이급] 페이지 밴잰트(125.5파운드/56.93kg) vs 제시카 로즈-클락(125.5파운드/56.93kg)
[웰터급] 카마루 우스만(169.5파운드/76.88kg) vs 에밀 믹(170.5파운드/77.34kg)
[페더급] 대런 엘킨스(145.5파운드/66.0kg) vs 마이클 존슨(145파운드/65.77kg)


라이트급에서 상위권 랭커로 활약하다 이번에 페더급으로 내려간 마이클 존슨에 경기도 볼 수 있다.

마존이 계속 페더급에서 뛴다면 결국 정찬성 선수와 최두호 선수와 경쟁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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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남자 매력포인트. 여자가 끌리는 남자. 남자의 매력



1. 키







2. 몸매 

구체적으로 넓은 어깨와 등.

탄탄한 엉덩이와 허벅지.

힘줄 선 팔뚝.

깔끔한 가슴라인.

중요한건 슬림 근육이어야 한다.
크기만한 근육은 NO! 과하지 않은 근육
!


3. 스타일

깔끔하고 럭셔리한 스타일을 좋아함. 너무 과시형 보다는
-

댄디 & 럭셔리 조합.



4. 자신감 

오만이나 허세가 아닌 내면 속.

5. 

일단 능력있어서 손해볼건 없다!
진짜 능력인지 가짜 능력인지는 선택하는 사람이 현명하게 구별해야 할듯!

6. 행동

여성들이 좋아하는 혹은 끌리는 남성들의 행동이 있는 것 같음.
이것은 좀더 연구가 필요한 내용.

* 마지막은 무조건 성격!

어찌됐든 잘 맞으려면 남성이나 여성이나 성격이 중요하겠죠!

일단 위에 내용은 일반적인 그리고 보통 첫인상적인 면을 중시했습니다.
유머감각이나 센스있는 행동, 매너 같은 것도 추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요약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함.
몸은 기럭지가 길고 슬림하면서 적당히 근육있는.....
성격은 자신감. 그리고 능력까지 있으면 땡큐.

한마디로 잘생기고 키크고 옷잘입고 능력있어보이면서 돈있는
드라마 주인공.............ㅋㅋㅋ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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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르테가는 주짓수 이전에 킥복싱을 했었다고 함. 오르테가의 아버지는 가난한 멕시코 이민 노동자였고 오르테가가 어렸을 때 동네에서 자전거를 빼앗기고 돌아오면 '네가 직접 가서 싸워서 자전거를 돌려받아라'고 요구할 정도로 마초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었고, 때문에 오르테가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킥복싱을 오래 배웠었다고 함. 





여러 차례 대회에 나가서 입상할만큼 킥복싱을 진지하게 수련했지만, 반대로 그만큼 경쟁의 압박에 지쳤던 오르테가는 킥복싱을 그만두게 됐음. 그러다가 12살 때쯤에 덩치 큰 고등학생한테 헤드락을 당하고 주먹 세례를 당하는 경험을 한 뒤에 그라운드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무술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TV 광고를 보고 동네에 있는 그레이시 아카데미에 등록했음. 오르테가의 집안 형편으로는 그레이시 아카데미에 다니는 게 관비가 좀 부담스러운 상황이었는데, 오르테가는 주짓수 수업을 몇 번 들은 다음에 아버지한테 '이게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거다'라고 말했고, 아버지는 은행에 가서 일 년치 관비를 꺼내서 그 자리에서 일 년 등록을 했다고 함. 이게 어머니와 상의 없이 가계에 대한 고려 없이 독단적으로 저지른 일이었기 때문에 집안에서는 난리가 났고, 결국에 일단 먼저 지불한 일 년 동안은 체육관을 다니지만 그 뒤로는 주짓수를 하지 않는 걸로 합의가 이뤄짐.





그렇게 일 년 동안 다녔을 때 오르테가는 흰 띠 2 그랄이 돼 있었음(그레이시 아카데미에서 기초자 코스를 따로 개설하기 이전 시점). 더 이상 주짓수를 하지 못하게 됐기 때문에 낙담한 채로 아카데미를 떠나려고 하는데, 헤너 그레이시가 사정을 알고 사범으로 일하는 대신에 무료로 주짓수를 배울 것을 권함. 그레이시 아카데미에서 딱히 흰 띠 2 그랄 짜리 사범을 절실히 필요로 하진 않았을 거 같고 그냥 주짓수를 하지 못하는 사정을 배려해준 것에 가까운 듯.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위에서 말했듯이 좀 험한 환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오르테가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전부 다 흑인과 라티노 계열로 패가 갈려서 허구한 날 패싸움을 하는 환경이었다고 함. 오르테가 본인과 그 불알 친구들은 라티노 패거리의 주축 멤버들이었기 때문에 오르테가 본인도 학창 시절에 비행 청소년에 가까웠음. 고등학생 때 교사를 밀쳤다가 소년원에 가는 등 문제를 일으킨 적도 있고. 오르테가의 말에 따르면 자기 어릴 적 친구들은 절반은 총 맞아 죽었고 나머지 절반은 감옥에 있다고 할 정도로 성장 환경 자체가 안 좋았고, 그나마 소년원에서 나온 다음에 학교를 바꾸고 나서 거기서는 적응을 잘하고 무사히 졸업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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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헤너 그레이시의 배려로 주짓수 사범으로 일하는 도중에도 학교에서 교사를 밀쳤다가 소년원에 가는 행태를 보인 걸 보면, 이건 어찌 보면 무술을 통해서 인성을 수련한다는 무도 정신이 실패한 경우라고 볼 수도 있지. 하지만 좀 장기적으로 보면 걍 길거리에서 총 맞아 죽거나 감옥에 갔을 삶을 살았을 오르테가가 그래도 양지에서 번듯하게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십 대 초반 때 만났던 헤너 그레이시가 인연의 끊을 놓치 않고 계속 이끌어준 덕분이 아닌가 싶음. 





그레이시 아카데미 쪽을 비롯해서 올드 스쿨 주짓수와 모던 스포츠 주짓수 사이엔 원체 논란의 여지가 많음. '올드 스쿨이 더 실제 싸움에 가깝다면 어째서 MMA에서 잘나가는 주짓수 베이스 선수들은 모던 스포츠 출신이냐' 이렇게 축약될 수 있는 논란인데, 헤너 그레이시는 '내 목표는 운동 신경이 떨어지고 경쟁을 통해서 동기 부여를 받지 못하는,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평범한 사람도 영원히 주짓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다. 주짓수에서 가장 강한 1%를 단련시키는 것보다 나머지 99%를 위한 환경을 만드는 게 내겐 우선이다' 라면서 약간 선을 그었음.  





그런데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저런 노선의 그레이시 아카데미에서 근래 들어 발굴해낸 유일한 프로페셔널 파이터이기 때문에 오르테가에 이르러서는 논쟁이 좀 복잡해짐(료토 마치다 이런 선수들이 원래 다른 데서 운동하다가 그레이시 아카데미에 놀러와서 운동하는 식이라면 오르테가는 그레이시 아카데미에서 자체적으로 나온 유일한 선수). 





'브라이언 오르테가 봐봐라. 헤너 히론이 키운 애 므마에서 잘하고 있구만.' vs '그래도 아직 스포츠 주짓수 출신 자카레 마이아 베우둠만큼 성공하진 못하지 않았냐.' (혹은 '브라이언 오르테가 데뷔전에서 스테로이드 적발되지 않았냐')





이런 식으로 올드스쿨 주짓수 vs 스포츠 주짓수 누가 더 낫냐는 맥락 속에서 오르테가가 평가되고, 그레이시 아카데미가 평가되곤 하는데. 




.


사실 헤너 그레이시가 오르테가를 통해서 구축한 가장 큰 업적은 '오르테가가 얼마나 UFC에서 길로틴을 잘 쓰냐', '오르테가가 헤너한테 배운 기술로 얼마나 많이 승리를 얻었냐' 이런 것보다는, 걍 냅뒀으면 소년원 갔다가 완전히 비뚤어져서 범죄자나 됐을 확률이 높은 오르테가를 헤너 그레이시가 사실상 무료로 주짓수 가르쳐주면서 인간으로서 성숙시켜주고 바른 길로 인도해줘서 인생 하나 구제해준 부분이 아닌가 싶음.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과거에 디에고 브랜다오란 선수를 이겼는데, 저 디에고 브랜다오는 스트립 클럽에서 사람들을 권총으로 위협하고 기도를 주먹으로 때리는 사고를 친 다음에 UFC에서 방출되었음. 오르테가 역시 십 대 시절 모습만 보면 저것보다 더 심한 사고를 치는 삶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을 수도 있지. 설령 저 경기에서 오르테가가 브랜다오한테 졌다고 해도 그 승패는 걍 지나가는 하나의 시합에 불과한 것인데, 잘못된 삶의 습관에 빠져들었다면 그건 시합에서의 1패보다 더 헤어나오기 힘들 수 있겠지. 오르테가가 주짓수를 통해서 얻은 것은 단순히 '시합에서 써먹을 주짓수의 기술'이 아니라 '주짓수를 통해서 삶의 방향성을 찾은 것'이고 오르테가와 헤너 그레이시의 사제 지간은 그런 면에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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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심리 분석. 연애 심리. 남심 여심을 제대로 읽어보자. 연애 독심술.



상대는 날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답답해서 가끔은 독심술.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 있었으면 싶을때가 있다.


여기에 기본적인 연애 심리를 정리해놨으니 확인하시길!


1.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고 상대가 당신의 사랑을 의심한다면 빌려준 돈을 받을때도 의심할 것이다.

연인에게 돈을 빌려줄 때 받을 생각을 하지말고, 빌려주지 않는다고 떠난다면 붙잡지 마라.


2. 창피함과 수줍음이 사라지고 대담하다면 여자가 남자에게 무관심 할 때이다.


3. 여자는 직설적으로 거절하지 않는다. 이것은 남자에게 헛된 희망을 주기도 한다.


4. 남자는 거절할때 보통 직설적이다.


5. 심심해서, 할 일이 없어서 연락했다는 말은 상대를 서운하게 한다.


6. 이제 개를 놔줘!라고 한다면 남자보다 여자가 포기할 확률이 높다. 여자는 혼자서 이미 수도 없이 고민했을 것이다.

여자는 한 번 든생각을 성급하게 옮기지 않는다.


7. 여자가 너무 도도하거나 차갑게 굴면 남자가 다가가지 못한다. 자신에게 접근을 허용하려면 상냥해야 한다.


8. 만약 상대가 당신을 누구와 비교한다면 그것은 관심이 있어서다. 관심조차 없다면 당신의 잘못을 고치려고 노력도 안한다.


9. 두 번째 만남은 첫번째만남에 확인 사살이다.

  세 번째 만남은 호감으로 이어진 만남/ 만남의 횟수가 세번을넘어가면 상대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봐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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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자는 강펀치보다 잔펀치에 다운된다.


11. 처음에는 어떤 모임이건 외모가 뛰어난 사람에게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모른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생기는 매력을 무시하지 마라.


12. 남자는 돈이없을때 핑계를 대서 데이트를 거절하고 여자는 입고나갈옷이 없을때 다른 핑계를 대서 거절한다.

이문제를 해결하면 데이트가 가능하다.


13.여자들은 집단을 이룰때 그안에서 무리가 형성. 많은 경우 각 조는 다른조를 험담한다. 남자는 그 조를 미리 파악하고 관심있는 상대방에 조에게 잘해주고 상대조의 이성하게는 친절하지 않는게 상책.


14. 망설인다는 것은 거절할수도 허락할수도 있따는 50%확률이다. 거절할 의사가 반을 넘은 사람은 망설이지도 않는다.


15. 상대가 당신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희망을 가져볼 필요는 있다. 무시하는 게 가장 큰 거절이다.


16. 만약 상대가 당신 앞에서 자랑을 늘어놓는다면 당신이 더 적극적이길 바라는 것.


17. 데이트 비용을 전담하려는 남자는 융통성이 없고 자기과시가 강하다. 또 까다롭고 요구가 많다. 


18. 12시까지 들어가야 한다는 말은 그때까지 함꼐 하겠다는 뜻. 같이 있고 싶지않으면 경계도 안정한다. 곧장 고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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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내게 빠지게 하는 매력. 여자가 사랑에 빠지게 하는 남자.


1. 경제성


여자입장에서 편안한 삶의 보장을 뜻한다.


그러나 돈이 없다고 못하는 건 아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쓰면 된다.


그런데도 1/n이나 더치페이는 이 남자가 나를 정말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방법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투자 정도를 보면서 증거로 삼기 때문이다.

(김치녀 제외. 항상 주의)


여자입장에서 짜증나는건 돈이없는 남자가 아니라 돈으로 채울 수 없는것을

돈으로만 채우는 남자다.


그녀의 입장에서 자신의 시간을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면

사실상 돈은 척도가 되지 않는다.


그런것들이 없기때문에 시간이아까워서 돈과 선물로 대체받으려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연애초반에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대부분내지만 중후반이 되면 반전되는 경우도 있다.

돈이 없거나 부족하더라도 너무 없는 티는 내지말자.

누차 말하지만 김치녀와 어장녀는 구분할줄알아야한다.


2. 포용성


상대방과 대화가 통하고 너무 꽉막힌 사고는....

누가 봐도 답답...


3. 긍정성


긍정과 부정은 전염된다

늘 부정적인 사람은 주위사람마저 다지치게 만든다

-


항상 기분좋은 말과 행동 표정을 지니자.

에너지를 주는 사람!!



4. 진정성


사랑의 진전성!


5. 기대감


예상되는 남자는 재미가 없다

그녀에게 기대감을 주자


6.비전성


앞으로 1년후가 기대되는 남자.

꿈과 미래가 기대되는 남자!!


7. 우월성


자기보다 키큰 남자를 원하는건 단지 키카그기때문일까?

자신보다 크고 강한남자가 자신을 보호해 줄것이라는 안전에 대한 욕구때문이다


강한남자와 나쁜남자를 원하는 것은 이런요소때문이다.


8. 신비감


나의 모든 정보를 공개하지마라. 30%는 참고 궁금증을 유발해라.


9. 귀여움


로맨틱영화에서 방금 나온듯한 뉘앙스라면 그녀는 당신에게 빠질거다.


10. 책임감


그렇겠지? 이거할까 저거할까? 

사소한 결정과 판단에도 매력없는 남자들은 답답하고 말을 흐린다.

여자입장에선 의구심이 들기 마련.


최악의 상황에도 긍정하고 책임지고 해결하라,


--


여자들은 사귀기 전이나 후에나 위에 말한 10가지 조건을 항상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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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잊는법. 이별 극복 실패 극복. 좌절에서 일어나기 마인드.



과거에 얽매여서 아까운 현재를 낭비하고 미래까지 망치지 맙시다.


과거에 대한 우리의 긍정적인 마인트 세팅을 해봅시다.



일단 잘못이나 실수에서 교훈을 얻으려해야지 거기에 얽매여 있으면 안됩니다.


방해가 되는 행동과 말


- 과거를 핑계로 삼는다.


- 후회한다


- 과거일을 계속 곱씹는다


-분노한다


- 잊지 못한다.


도움이 되는 말과 행동


- 과거를 동기로 삼는다


- 책임진다


- 과거로부터 단절된다


- 반성한다


- 용서한다.



똑같은 일을 가지고 후회하고 곱십는게 아니라 반성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힘냅시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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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와 유튜브를 많이 연동하는데

지금 유튜브는 한마디로 헬입니다!!


노란달러 사태부터 시작해서,

유튜브 갑질이 장난아니죠.


대표적인게 경고도 없이 갑자기 때리는 계정해지.....

이거 당하면 기존 애드센스 연동에 통장 한거까지 다 무의미.......


구독자며 동영상이며 수익이며 그동안 투자한 노력과 시간이 다 물거품......


그래서 새로운 동영상 수익 플랫폼에 등장을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갑질 너무 심합니다 영상제재도 심하고...


구글이 밝힌 유튜브 광고에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는 다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 혐오성 콘텐츠 : 인종이나 고향, 국적, 장애, 나이, 경력, 신체·문화적 성별 등과 관련된 차별이나 소외, 굴욕감이나 폄하 표현이 반영된 콘텐츠.

- 가족 캐릭터를 부적절하게 다루는 콘텐츠 : 코미디나 풍자 등 콘텐츠 목적에 관계없이 가족 구성원에 해당하는 캐릭터가 폭력적, 성적, 불쾌한 부적절인 행동을 나타내는 콘텐츠.

- 선동하거나 모욕적인 콘.텐츠 : 개인이나 그룹을 모욕하거나 모욕의 의미가 담긴 불필요한 언어를 사용하는 비디오 콘텐츠.



그러나 이거뭐 명확한 컷도 없고

유튜브 지들 맘입니다....


부디 잘 운영하시길....


빨리 좋은 다른 플랫폼과 업체가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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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기상 후 아침 30분 꿀팁. 성공을 원한다면 습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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