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성공하게 도와주는 사이트들. 부동산 필수 정보 여기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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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를 용이하게 해주는 다음과 같은정보를 활용하자.
1. 공급 확인
부동산114
닥터 아파트
네이버 부동산
KB부동산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인허가 물량 확인]
-
전월세 지원센터
2. 수요 예측
주민등록인구통계 행정자치부
국가통계포털 인구이동
3. 매매지수 / 전세지수
한국감정원
R-one 부동산 통계정보 시스템
KB부동산
4. 미분양 확인
국가통계포털
5. 전세가울 높은 단지 검색
조인스랜드 부동산
6. 각종 개발 호재 검색
한국감정원
네이버 부동산 우리지역뉴스
지역커뮤니티(네이버 지역맘스카페)
7. 부동산 관련 앱
분양알리미
아파트 실거래가
부동산계산기
호갱노노
잘 활용해서 성공재테크 투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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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7호선 라인 유도나 레슬링 배울 수 있는 곳. 광명 대림 노량진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운동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유도나 레슬링을 배울 수 있는 곳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일단 사정상 7호선 라인 쪽에 정리했는데,
이쪽 7호선 대림역은 요즘 범죄문제로 말도 많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 운동에 도시입니다!!
일단 대표적인 mma 체육관 코탑이 있구요.
정말 축복 받은게 배우기 힘든 레슬링.
그것도 엘리트 레슬링을 저렴한 곳에 배울 수 있는 곳이 무려 두 군데나 있습니다.
1번은 대림역
2번은 구로구청 시설관리공단입니다.
1번은 월화 목금토 하구요 한달 61000원 정도.
2번은 3달 6만원.... ㄷㄷㄷ. 거의 뭐 쩔죠.
이렇게 두 곳에서 레슬링을 배우시면 됩니다.
아마추어 자유형 레슬링을 배울 수 있습니다.
레슬링은 우리나라에선 완전 엘리트 체육종목이라 배우기가 쉽지 앉죠.
인기도 없는편이고 보급도 안되서... 그러나 매니아 분들은 많이 찾습니다.
그런데 그런 시설이 이곳에만 2개!! 다른 지역은 없어요.
그 다음 7호선 유도 배울 수 있는곳.
죄송합니다만 광명 구로 노량진쪽만 몇군데 말씀드릴꼐요.
몇군데 더 있습니다만, 제가 일부러 역 가까운 쪽만 찾아보았습니다.
-
2018년 2월기준
1. 광명유도관 / 아토스주짓수
- 월 13만원
유도관과 주짓수체육관이 같이 있어서 둘다 배울 수 있습니다.
완전 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왠지 주짓수 쪽에선 근처에 있는 광명 리스펙트가 디씨갤에선 더 평판이 좋긴 합니다.
아무튼 잘 선택하시고, 다녀보신본 후기도 많이 남겨주세요!!
2. 노량진 유도 체육관
- 아무래도 공시생들이 많다보니 경찰쪽도 많고 단증 따려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늦게까지 합니다.
-9시-10시 / 11시-12시부가 있다는!!
- 월12에 입회비 1만원 입니다.
3. 월드 유도체육관
-신풍역쪽에 있는것 같음
-11시까지
-12만원
4. 용인대 파워 유도관
-.신대방 삼거리역. 동작우체국쪽에 있습니다.
기타 그 외에도 더 있지만 구로구쪽 위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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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벌크업 성공법. 멸치 탈출하고 체중 증량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현실적인 벌크업 성공법. 멸치 탈출하고 체중 증량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현 세대는 워낙 물질이 풍요한 시기라
비만이 늘고 과체중이 늘고 하고 있는 한편
여전히 저체중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개중엔 남자들이 많다.
멸치 몸매라고 불리는 빈약한 몸매 혹은 허약체질등등
너무 왜소하고 마른 몸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다.
아마, 이글을 검색해서 읽을 쯤이면 여러 벌크업 방법이나 식단등을 읽어봤을지도 모른다.
여기서 나는 전문적인 혹은 오래 운동한 사람이 아닌
말 그대로 멸치. 그리고 경험이 적은 사람, 또 현실적으로 직장과 학업등으로 원하는 벌크업을 하기가 쉽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가장 현실적인 방법만 언급하려고 한다.
먼저, 벌크업이든 체중 증량이든 계획은 했으나 목표달성에 실패한 분들이 많을 거다.
왜냐하면 체중조절? 이거 생각보다 되게 힘든 일이다.
일단 당신이 실패한 이유부터 보자.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이루려고 할때, 큰 목표는 잘 세우지만
그게 끝이다!!
뭔 말인가하면 당신이 예를들어 70kg까지 중량을 하겠다고 했으면, 거기서 끝이 아니라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세부적인 계획과 실천에 약하다는 뜻!
-
말만 목표를 말할게 아니라 그 목표를 달성할 하위 목표를 세부적으로 잘 달성해야 한다.
어제와 똑같이 행동하면서 어찌 다른 내일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그럼 어떤 세부목표가 필요하고 실천해야 할까?
하나씩 해결해보자.
1. 식단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
군대 훈련소에가면 마른 사람은 찌고 살찐 사람은 빠진다는 말이나 경험을 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 이유는 딴게 아닌 규칙적인 생활!!
특히 마른 인간들은 간과하는게 어정쩡하게 이상한 거 먹지말고 이걸 꼭 지켜야 한다.
가장 기본은 일단 하루 세끼부터 확실히 실천해라!!
마른 애들 특징은 밥을 잘 챙겨먹는다.
게다가 애네는 정작 밥은 제대로 안챙겨먹으면서 살찌겠다고 이상한 인스턴트나 집어먹고 앉아있는 경우도 많다.
가장 기본은 삼시세끼다!!
아침 점심 저녁 부터 무조건 지켜라.
닥치고 일단 이것부터 꼭 지켜라!! 일정시간단위로 제때 영양분을 눠주지 않으니 니 몸이 자꾸 이상한 에너지를 비효율적으로 써서
몸이 뼈다귀가 되는 거다.
일단 삼시세끼 지키고, 그게 되면 그 사이사이에 간식류를 하나씩 집어넣으시길.
예를 들어 아침과 점심 사이 바나나 2개 + 고구마 1개. 이런식으로....
아니면 그냥 빵이든 과자든 뭐든 하나씩 추가시켜라.
이게 체중 증량에 기본이다. 특히 일반인 중량에 확실한 방법이다.
아마 벌크업 식단 같은거 찾아보면 거창하게 현미밥 어쩌구 글루타민, 보충제, 계란 몇개, 닭가슴살등
이런 식단이 많이 뜰텐데 이거는 댁이 지금 내가 적은 기본적인 삼시세끼랑 그 사이 간식부터 지키고 최소 2-3개월은
이 습관이 잡혔을때나 시도해볼만 하다. 게다가 닭가슴살 / 보충제 식단은 어느정도 운동좀 하고 몸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이 하는 거지. 지금 기본 체중도 못만들면서 저런 거창한 계획 지키다 또 작심삼일가지말고
가장 기본부터 실천하시길 간절히 당부한다.
2. 운동.
체중중량을 생각하며 몸을 키울생각이라면 당연히 가장 좋은건 헬스! 그 중에서 맨몸운동보다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다.
특히 삼대운동이라 불리는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쿼트에 집중하시길.
게다가 만약 당신이 운동 초보라면 더더욱 딴거할 생각말고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저것들만이라도 제대로 하길 바란다.
이 삼대운동은 각각 가슴, 등/허리, 하체 를 담당하는 운동으로
인체의 근육 중 가장 큰부위를 담당하므로 이 부위를 키우면 자연스레 몸 전체가 커진다.
정말 효율적으로 하고 싶다면 집에서 어정쩡한 푸쉬업 같은 거 하지말고 체육관 가서 제대로 하시길!
만약, 헬스가 좀 지겹고 안 맞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운동은
유도 혹은 레슬링이다.
이 운동을 상상해보면 당신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아마 근육질에 거구들이 생각날 거다.
그건 다 이유가 있다.
이 두 운동은 하다보면 자연스레 몸이 커지기 쉬운 운동들이다.
심지어 같은 체중이라도 몸이 커보임. 맨날 사람 몸 잡고 던지고 버티고 넘어지고 하다보니
격렬한 만큼 금방 힘이 붙는다.
-
물론 멸치들이 하기 힘들 수 있으나 사실 내 생각엔 이운동들만큼 멸치들에게 필요한 운동은 없다.
멸치들이 복싱하고 주짓수하고 그러는데(물론 지들이 하기에 편한 운동이긴 함 돼지들보다)
이 운동들은 몸 사이즈나 변화에는 큰 차이가 없고, 복싱은 좀 변하긴 하나 오히려 살이 빠지는 운동에 가깝다.
3. 19금 금지.
즉, 이상한 거 적당히 보라는 소리임.
그만큼 에너지가 나간다.
일단 이 기본적인 세가지만 지켜도(근데 아마 이 간단한 세가지도 지키기 힘들걸? 그러니까 중량이 안되지)
정말 순식간에 몸이 커진다. 밥 세끼 제대로 지키고 사이에 간식 넣기만 해도 정상 체중까진 금방 붙을 것이다.
그리고 삼대 운동을 하다보면 적당히 근육도 붙히면서 튼튼하게 사이즈가 커질것이다.
이게 바로 보통 일반인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벌크업이자 중량이다.
이것부터 지키고 그 다음걸 하시길.
그렇지 않으면 결국 이도저도 안될테니까.
보충제도 최소 운동 3개월은 하고 알아보고 드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정상체중될때까진 그냥 밥심으로 키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특히, 식단인데
아침 점심 저녁을 지키면서 사이에 빵이뜬 떡볶이든 삼각김밥이든 꼭 주워드시길 그래야 찝니다!
운동은 주 3-4회 꾸준히 하시구요.
잘먹어야 커요 그건 당연한 상식이겠죠? 그리고 안먹고 운동하면 마른 사람은 사이즈 안 커집니다.
그럼 꼭 멸치 탈출하시길!
2월달 ufc 빅경기 매치업 일정. 김동현. 락홀드. 로메로. 마치다. 세로니. 스티븐스
2월달 ufc 경기일정. 김동현. 락홀드. 로메로. 마치다. 세로니. 스티븐스
UFC 2월달에는 총 4번의 대회가 열린다.
그 중 나름 빅경기들과 한국 및 동양 선수들의 출전!
그리고 매니아층이 사랑하는 일부 선수들의 매치업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2/4 일.
6경기의 메인카드가 있지만 딱히 흥행할만한 요소는 크게 없다.
그러나 주목받는 건 역시 드래곤 료토 마치다가 오랫만에 팬들앞에 등장한다.
스타일리쉬한 타격가인 마치다는 한 때 타이틀전 라인에서 놀았을 정도로 잘 나갔으나
약물 의혹등으로 경기 정지를 받았었고 현재는 미들급 13위!.
-
상대는 에릭 안데스로 10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광전사다!!
과연 마치다가 오랜 휴식이후에 성공적인 복귀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경기!
반대로 안데스가 시원하게 이기면 미들급의 또 하나의 신성으로 상위권에 끼어들 수 있는 기회다!
2/11 토 UFC 221. 호주 퍼스에서 열리는 경기로 아시아인 선수들이 많이 출격한다!
메인카드가 무려 12개.
그 중 관심가는 매치업들을 살펴보자.
1. 로스 피어슨 vs 히로타 미즈토.
라이트급 경기로 로스 피어슨은 예전 tuf 등장 이후로 일부 매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개성있는 캐릭터이다.
물론 안타깝게도 상위권에 속하지는 못하고 있다.
히로타 미즈토는 일본 선수로 일본 팬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매치업으로 보인다.
2. 김동현 vs 데미안 브라운
또 하나의 라이트급 매치. 아마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체급이 이 라이트급이 아닐까 하는데,
우리의 코리안 파이터 김동현B(작은 김동현) 선수가 출전한다. 상대는 호주 선수로 아마 홈의 이점을 받긴 하겠지만
그래도 우리의 동현선수가 분발해서 승리해주시길!!
3. 마크 헌트 vs 커티즈 블레이드
헤비급 경기!. 언제나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는 우리의 헌득이형님이 출전! 5위와 9위의 대결로 커티즈 블레이즈 선수는 8승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만약 헌득이형을 시원하게 잡고 상위권으로 진출할시 또 한 번 은가누처럼 관심을 이목하게 만들수도!?
4. 요엘 로메로 vs 루크 락홀드
말할 필요 없는 미들급 최강자전.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에게 가는 직전 경기다!
거대 유닛 락홀드와 파워왕 로메로의 대결!! 아무래도 2월 최고의 기대되는 매치업 중 하나가 아닐까?
2/19 UFN 일요일경기.
티아고 알베스와 데릭 루이스라는 네임드가 출몰.
그리고 오랫만에 꽃미남 파이터 세이지 노스컷이 메인카드에 첫경기로 등장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경기는
라이트급에 최장신 190cm이르는 제임스 빅의 경기.
상대는 14위 트리날도 프란시스코이다.
메인 경기는
도널드 세로니 vs 얀시 메데로스.
세로니는 체급이동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와중인데
이번 경기에 결과가 그의 앞으로 행보에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2/25
전 밴텀급 챔피언 헤난 바라오가 다시 밴텀으로 돌아가서 경기에 임한다.
그리고 ufc에서 잘생긴 걸로 뽑자면 매일 순위권에들어가는 모델파이터 에릭 조우반 역시 등장!
그리고 웰터급 악동 마이크 페리가 경기 예정이다.
그러나 이 날의 메인은 바로 얼마전 최두호 선수와 경기를 펼쳤던 페더급 상위 랭커 제레미 스티븐스!!
두호초이와의 경기가 끝난지 얼마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바로 또 한번의 경기를 한다.
상대는 조쉬 에멧(페더급 4위).
조쉬 에멧은 사실 어떻게 보면 거의 듣보 선수였으나
리카르도 라마스라는 거물을 잡고 순식간에 top5 안에 들어왔다!!
-
이 경기는 페더급에서 무척 중요한데 만약 에멧이 이길경우 확실하게 그의 강함을 증명하고 입지를 다지며 타이틀전까지 노려볼 수 있는 찬스이다. 그렇게 되면 챔피언으로 가는 하이패스를 끊은거나 다름없다. 그의 현 전적은 13승 1패!
반면, 스티븐스 역시 베테랑으로 오랜시간 페더급 상위 랭커에 있었으나
컵 스완슨, 프랭키 에드가, 맥스 할로웨이라는 거물들에게 잡히며 top5-10 언저리에서 최상위권으로 가는 문지기 역할에 머물러야 했다. 하지만 승리하면 바로 3-4위 까지 노려볼 수 있고 그러면 그에게도 타이틀전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양 선수 모두에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이자
페더급 전선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기가 2월 마지막 메인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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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도 이야기. 어린시절과 그의 성공스토리.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도 이야기. 어린시절과 그의 성공스토리.
메시와 함께 금세기 최고의 축구스타
호나우도.
잘생긴 얼굴에 뛰어난 피지컬
그리고 놀라운 발재간.
포루투갈 국대부터 맨유영입 레알영입까지
축구 로얄로더를 밟아온 천재같은 축구레전드의 이야기다.
그런 그의 어린시절은 절대 평범하지 않았다.
이것은 바로 그 남자 호나우도의 이야기다.
나는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어릴적 부터 가난이 너무나 싫었지만 도망치고 또 도망쳐도 결국 가난은 나를 잡아먹었다.
나의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였다. 아버지가 술을 마시면 나는 너무 두려웠다. 형은 마약중독자였다. 형은 약에 취해 삶에 의욕도 없었다. 가난한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리는 것은 청소부 일을 하는 우리 어머니였다. 청소부 일을 하는 어머니가 난 너무 부끄러웠다.
-
어느날 빈민가 놀이터에서 혼자 흙장난을 치던 나에게 보인 것은 저 멀리서 축구를 하는 동네 친구들이였다. 내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나를 축구에 껴주지는 않았지만 원망하지는 않았다. 우연히 날아온 축구공을 찼을 때 난 처음으로 희열이란 것을 느꼈다.
"어머니 저도 축구가 하고 싶어요. 축구팀에 보내주세요" 철 없는 아들의 부탁에 어머니는 당황했다. 자신들의 형편으로는 비싼 축구비용을 감당하는 것은 불가능 한 것이기에. 그렇지만 어머니는 아들의 꿈을 무시할 수 없었고 나와 함께 이곳 저곳 팀을 알아봐 주셨다.
겨우 저렴한 가격에 팀에 들어 올 수 있었던 나는 가난하다는 이유로 패스 한번 받지 못하고 조명이 꺼지고 모두가 돌아간 뒤에는 혼자 남아 축구공을 닦아야 했다. 낡은 축구화를 수선하며 축구를 하던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난 어릴적 부터 정상인 보다 두배는 빠르게 심장이 뛰는 질병이 있었는데 이 것 때문에 앞으로 운동선수를 할 수 없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다행이 수술을 하고 재활치료를 하면 정상인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호전 될 수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우리집은 가난하였다. 값비싼 수술비를 지불 할 수 없었다. 나의 소식을 들은 아버지와 형은 나의 수술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취직을 하였고 마침내 일년 후 온 가족이 모은 돈으로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수술은 성공적이였다.
재활을 마친 후 나는 더욱 더 훈련에 강도를 높였다. 비록 동료들에게 패스를 받지 못 하면 어떤가. 나는 행복했다.
시간이 흘러 난 꿈에 그리던 그라운드에 데뷔하였다. 수 많은 관중, 서포터즈, 스포츠 기자들, 그리고 유명 축구팀 스카우터들. 내가 바라고 바랬던 축구장. 난 이 무대에서 죽을 각오로 뛰고 또 뛰었다. "심장이 터져도 좋다." 그렇게 나의 데뷔전이 끝났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전화 한 통화를 받았다. 자신은 다른 리그 축구팀 감독이라고 한다. 그는 나를 이적시키고 싶다고 했다. 그의 말을 듣고 나는 몸에 소름이 돋았다. 아니 전율이였다. 그 곳은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에게 직접 전화를 건 것은 최고의 축구 감독이라 평가 받는 퍼거슨 감독이였다.
흐느끼며 난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 더 이상 청소부 일을 하지 않으셔도 되요" 어머니는 아무 말씀 없이 수화기를 잡고 울고 있으셨다.
구멍난 축구화에 외톨이, 심장병을 가진 소년이였던 나는 그렇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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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주짓수. 과연 최강일까? 주짓수의 문제들.
실전에서 주짓수. 과연 최강일까? 체급을 극복하는 무술.
주짓수 홍보 문구를 보면 FBI에서 여자도 호신할 수 있는 무술이라고 나오며
ufc 우승. 실전최강 등등.
실전을 강조한 무술로 참 많이 광고했다.
주짓수는 분명 좋은 무술이며,
굉장히 과학적이고
특히 그라운드에선 누가 뭐래도 최강의 무술이다!!
그러나 문제점!!
특히 국내 주짓수 생체에서의 문제점은 바로 이 '그라운드'에만 너무 올인해 있다는 점.
이미 당신이 주짓수를 검색해서 들어왔을 사람이면
어느정도 역사라던지 주짓수의 장점들은 무수히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나는 현재 주짓수의 문제를 거론하고자 한다.
1. 그라운드에서만 최강!!
스탠딩에서 주짓수는 막말로 할게 없다.
어떻게든 그라운드로 끌고가야한다.
뭐 플라잉 암바니 뭐니쓰면 되지 않나?
그정도 실력차이면 니가 뭘해도 이긴다.
그럼 테잌다운은?
주짓수에도 텍다운이 있으니 눕히면 되지않어?
그러나 주짓수 테이크다운은 실제로 좀 많이 허접하다.-
그나마 스탠딩이나 테이크 다운 제대로 가르키는 체육관도 별로 없고,
그나마도 잘 훈련안한다.
실제로 사람 넘기는거 되게 힘든거다.
방심하고 있을때 한방에 훅 넘기는 거 아니면
아니면 고 정도 배워서 넘어갈 사람이면, 당신은 그냥 약한사람 괴롭히고 있는거다.
어찌됐든 주짓수에 본질이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게 정보의 비대칭성을 활용한 공격이라면
당신보다 무거운 상대를 어떻게든 그라운드라는 바다로 끌고가야 할텐데
현 주짓수. 특히 국내에서는 그런 방법 제시가 너무 부족하다.
외국 주짓수야 예를들어 미국같은 경우는 레슬링 베이스가 되있는 사람이나 코치들이 많다.
그래서 어느정도 해결이 된다만, 국내 주짓수는 대체 당신보다 강한 상대를 어떻게 그라운드로 끌고갈건지 대책이 없다.
이게 아쉬운점. 주짓수는 어떻게든 끌고가야한다 그래야 빛을 보니까. 그리고 끌고가면 최강이지만 정작 못끌고가면
육지에 있는 상어랑 다를게 없다.
어찌됐든 스탠딩에서 공격하는 건 아니어도 혹은 테이크다운이나 유도식 메치기가 아니더라도 상대를 대처하고 그라운드로
끌고가는 과정에 대한 수련이 필요한데 그게 없다!! 그러니 잘 못 뎀볐단 주먹맛만 보고나 상대한테 되치기 당하지.
넘기지 못하는 주짓수는 주먹 못쓰는 복서랑 다를까?
2. 도복 주짓수의 맹신
일단 주짓수 연습할때 파운딩이 없다. 그건 그렇다치자.(그렇다 치기도 좀 그렇다. 타격에 대한 대처가 있는 거랑 없는건 엄청 다르다. 파운딩이나 엘보가 가미되면 완전사오항이 바뀜)
주짓수 관장들의 공통대사가 기 주짓수할줄알아야 노기주짓수도 잘한다 인데.
어느정도 맞는 말이나 그정도되려면 진짜 수련기간이 길어야지!!
기주짓수랑 노기주짓수랑은 엄연히 다르다.
물론 할수야 있겠지 기주짓수가 기술의 폭이 넓으니깐...
그러나 다르다!!
레슬링하고 유도가 똑같나?
다르다!!
3. 오픈가드
2번에서 거론된건데, 이 오픈가드라는건 사실 실제에선 무쓸모다.
스파이더나 라쏘가 대표적인데, 무슨 겨울이나 긴옷입고 있을땐 효과가 좋다는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 오픈가드 잡자마자 당신은 발차기에 노출이 너무 쉽고 특히 급소 노출에 굉장히 취약하다!
이건 막말로 스포츠 주짓수에서나 화려하고 쓸수 있지 실전에선 쓰지도 못함.
일단 이정도로 골라봤는데
물론 주짓수 장점도 많고 좋지만
대부분 그런부분만 설명하니까 단점도 몇개 꼽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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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 vs 볼칸 우즈데미르 그 사이에 팀 동료 루크 락홀드가?
이번주말 ufc 220에서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가 볼칸 우즈데미르와 붙는다.
문제는 그 사이에 코미어 팀 동료인 전 미들급 챔피언 루크 락홀드가 볼칸 우즈데미르와 훈련하고 있다는 사실??
훈련한다는게 뭐 그리 대수냐 할 수 있겠지만
둘은 오랜 동료사이고 친한걸로도 유명하다.
일단 첫째로, 친한 동료의 적을 돕는다는 것.
둘째는, 코미어와 오랜 시간 지낸만큼 코미어의 장단점을 다알텐데 전략 누출이 있을 수 있다는것.
그런데 이에 대해 정작 루크 락홀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
코미어의 aka는 케인 벨라스케즈, 하빕 누르마메고프등 각 체급의 감히 최고의 레슬러라고 불리는 선수들을
대거 갖고 있는 강팀중의 강팀이다.
특히 코미어와 락홀드는 여러 언론을 통해 친한사이를 공개해왔고,
지난 와이드먼 전에서 락홀드가 이겼을때 무대위에 올라와 번쩍 들어주며 기뻐해주는 코미어가
전세계 방송을 통해 나갔을 정도로 우애를 자랑했다.
-
루크는 충분히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힐수도 있었겠지만 말이 없다...
그런데 이에 대해 코미어는
루크가 볼칸하고 훈련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루크는 나를 이기지 못하니까 아무도움도 안된다고 말했다.
이를 볼 때 뭔가 팀내에 둘 사이에 다툼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그도 그럴게 갑자기 팀을 이탈해서 과거 동료의 적과 훈련을 매일 한다니??
비슷한 유명 사례로 tj 딜라쇼와 팀 알파메일의 갈등이 있었는데,
이 사건이 또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다.
락홀드는 여전히 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가 자기의 체육관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과연?
그 역시, 로메로와의 잠정챔피언전을 앞두고 있는 사이인데..
올해 ufc는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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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vs 주짓수. 유도와 주짓수 중에 무엇을 배울까? 1탄.
유도 vs 주짓수. 유도와 주짓수 중에 무엇을 배울까?
운동을 새로 시작하려는 분들
체력을 위해서건 모매를 위해서건 호신을 위해서건
요즘은 ㅊ체육관도 종목도 많아져서 선택의 범위가 넓다보니
선택장애가 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이런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씩 뜯어서 최대한 설명을 해줘보려한다.
물론 하고싶은거 하는게 답이겠지만
그게 안되니까 질문하는거 아니겠는가?
그래서 내가 익혀본 무술 격투기를 바탕으로
그리도 첵관 다녀본 경험으로 유도관과 주짓수 하나씩 비교하며 설명을 해보고자한다.
1. 기원
유도같은 경우 사무라이들이 전쟁시 사용했던 무술이라고 한다.
그럴만한게 칼을 떨어뜨렷을 경우 주먹질 해대봐야 갑옷에 막히니
조르기나 메치기 관절기로 상대를 제압한 것이다.
주짓수는 사실 유도에서 나온 무술이다,
유도는 크게 자연체와 굳히기로 나뉘는데
자연체는 여러분이 알듯 올림픽에서 선채로 메치는 걸 말한다.
업어치기 이런거 하는거임 간단하게.
굳히기는 넘어진 상태에서 상대를 제압하는 건데,
주짓수는 사실 이 굳히기 부분을 아주아주 특화해서 발전시켜나간 무술이라 할 수 있다.
-
현대 유도에는 시합에서 굳히기 상황이 잘 나오지 않는다.
왜냐면 보는사람이 지겹거든.
주짓수 시합보면 모르는 사람은 진짜 답답하고 지루할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아는사람도 가끔 지겨움....
그러나 아는만큼 보인다고 매력에 빠지면 애기가 달라지긴 한다.
2. 운동 차이
주짓수는 말했뜻이 굳히기에서 비롯되었다
굳히기는 그라운드 상황. 즉 땅에 서로 넘어져서 엉겨붙은 상황을 설명한다.
누운 상태에서 개싸움 하는 경우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상대를 제압혹은 유리한 포지션등을
잡아내는지 훈련하는 운동이다.
유도는 반대로 서서 상대를 땅에 꽃는걸 목적으로 한다,
3. 운동 효과
일단 두 운동다 장기간 하게되면 운동신경부터가 매우 좋아진다.
기본적인 드릴로 구르기등을 하는데 유연성부터 운동신경 자체가 늘어나는 기분이며
유술 자체가 내힘과 상대힘을 이용해서 하는 기술이기에 밸런스 능력이 뛰어나다
유도같은 경우 오래하면 체형도 좀 변하는 것 같다.
실제로 유도 오래한 분들보면 등짝이 넓고 등빨들이 거의 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멸치 체형들한테 추천하는게 유도하다보면 등빨이 좀 생긴다.
복싱은 안생긴다. 그래서 멸치 체형들이 벌크업하기 좋은 운동이긴 한데(물론 잘먹어야지. 거기에 웨이트 좀해주면 진짜 잘큼)
정작 체육관엔 돼지들이 많음..
그도 그럴게 들고 던지고 하니 돼지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함.
그리고 보기완 달리 체력과 완력이 엄청나게 많이 드는 운동으로 굉장히 터프한 운동이다.
맨날 낙법치고 넘기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완력이 생기고 실제로 유도선수들 몸보면 정말 멋있다.
헬스 근육과 다른 뭔가가 있는데, 나도 그걸 궁금해하다 알아낸게 단순 웨이트는 고정된 물건을 드는거고
유도같은 경우 움직이는 사람을 컨트롤하는거기때문에 탄력이 붙은 근육이 생긴다.
그러니까 유연성과 근력이 다생기는 뭐랄까 전투근육같은게 붙게됨.
그래서 사람자체가 강해지는....
유도가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제압한다인데 실제 오래하다보면 걍 사람이 강해진다.
일단 유도 기술을 떠나서 몸싸움자체에서 특히나 강해짐.
솔직히 개인적으로 단일종목한다면 유도나 레슬링을 추천한다 남자에겐~! 그만큼 매력있으면서도 터프하고 강인한 무술이다.
물론 다리기술 업어지고 도복없으면 불리하고 현대 MMA 룰에서 외면당하는 운동이 되었지만,
실제로 유도만큼 쏀 무술도 없다. 특히 경찰지망생이라면 꼭 배워야 하는 무술이라고 생각한다!
상대 제압하기에도 이만한 운동은 없는듯.
반대로, 주짓수는 체형자체가 변하는 건 잘 없는것 같다. 주짓수는 유도보다도 확실히 더 부드러움을 강조하고 유연성이 요구된다 상위클래스로 갈수록.... 물론 힘도 써야 겠지만 주짓수 기술은 굉장히 과학적이라서 힘으로 용쓰기보단 어떻게든 지렛대 원리를 잘 이해하고, 적은힘으로 상대를 제압할지 연구하는 무술이므로 초보일땐 혼자 헉헉대며 힘 다쓰지만 어느정도 숙달되면 유도에 비하면 그렇게 힘을 많이 쓰진 않고, 기본적으로 누워서 하는 상황이 많다보니 유도에 비해 근력을 쓰는 경우는 덜하지만 그렇다고 안힘들다고 생각하면 절대오산...
특히 주짓수는 매우 과학적으로 진짜 만든사람 천재같다고 느낄때가 많다.
적은힘으로 기술만 좋다면 강한상대 제압하기에도 좋다.
멸치에게 유리한 무술인거 확실! 그렇다고 체급차가 없다는건 아니지만, 주짓수 만큼 체급차를 극복잘하는 무술도 없다!
실제로 본인도 본인 뒤로 들어온 관원들은 20키로 이상 차이나도 제압하기도 하고 그러니
굉장히 매력이 있는 운동임에 분명하다.
특히, 넘어진 상황이 되면 주짓수를 이길수 있는 무술은 감히 말하건대 없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2탄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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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돈벌기. 인터넷으로 수익. 유튜브 수익 가입조건 변경. 청천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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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며 레드오션이 되기 마련이다.
그 중 하나가 인터넷 유튜버.
블루오션이던 유튜브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그 승인기준마저 까다로워졌다.
예전엔 그냥 애드센스 연결만으로도 쉽게 수익을 얻던 유튜브가
조회수 1만이라는 기준이 생기더니
이제는 구독자 1천명 + 4000시간이라는 무지막지한 애드센스 승인기준을 내세웠다.
4천시간 .....
대부분의 유튜브가 매우 짧은 시간에 동영상으로 만들어진다는 걸 볼 때 4천 시간은 절대 적은시간이 아니다.....
막말로 1시간짜리를 4천명이상이 봐야 한다는 소리인데.
신규 혹은 재시작하는 유튜버들에겐 암울한 소식이다.
아무래도 이제 유튜브쪽에서 검열이 안그래도 심해져서
불법 짜집기 영상과 저작권 문제 규제가 강화되서
어설픈 영상이나 확실한 자기 컨텐츠가 아니면
-
유튜버로 성공은 커녕 수익창출조차 하기 힘들어진상황.
그러나 처음 시작하기엔 주저되지만
자기가 확실한 콘텐츠와 비전이 있다면 괜찮을 것이다.
다만 이제 어설프게 유튜브로 수익얻으려는 시도들은
안하느니만 못할 것 같다.
왜냐면 어렵게 뚤고 들어가도 금방 정지가 되기 때문....
거기다 구독자 1천명...........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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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넓고 강자는 많다. ufc 월드클래스. 최두호의 패배.
세계는 넓고 강자는 많다. ufc 월드클래스. 최두호의 패배.
정말 세상은 넓고 강자는 많다.
UFC 페더급 최두호 선수,
국내에선 넘버원 타격가이며
신흥 종합격투기 강자로 혜성처럼 성장하다가.
지난번 페더급 타이틀 문지기인 스완슨에게 고배를 마셨다.
워낙 강자인 스완슨이기에 다음 기회를 노리고 왔던게
이번에 스티븐슨 전이다.
그러나 제레미 스티븐슨 역시 만만치 않은 베테랑이자 강자.
페더급 9위에 오른 실력자이다.
이번 시합은 최두호가 앞으로 탑클래스의 선수가 될지 안될지를 결정하는 관문같은 경기였다.
컵스완슨이 top5이내에 타이틀 결정자를 결정짓는 대결이었다면
제레미 스티븐슨은 top 10안으로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여부를 묻는 경기.
1라운드는 전략대로 차분히 잘 풀어갔으나
2라운드에 스티븐슨에 강한 돌진에 밀려 아쉽게도 패배를 맞이한 최두호 선수....
그렇게 잘하고 강한 선수임에도
세계는 역시 넓다는걸....
한편,
같은 UFC 코리안 선수인 정찬성과 김동현의 위치를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정찬성과 동킴이 정말 잘하는 거라는....
지옥의 웰터급에서 그동안 탑10안에서 꾸준히 활동한 동킴과
한국인 최초 타이틀전까지 갔던, 레전드였던 조제알도와 4라까지 맞섰던 코리안 좀비
-
제레미 스티븐슨은 지난 정찬성 복귀전에 붙은 데니스 버뮤데즈와 여러모르 이미지도 비슷하고
실력적으로도 비슷한 클래스다.
그런데 정찬성은 그를 1라에 카운터 펀치로 보내버렸다....
그러니 정찬성과 김동현이 아시안 그리고 mma 볼모지와 같던 한국에서 나ㅇ와서
월드클래스의 선수들사이에 껴서 경쟁하는 건 참으로 대단한일!!
최두호 선수 아쉬워하지마시고 아직 젊으니
더 발전해서 성장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스티븐슨은ㅇ 엄청난 베테랑이고 그자리에 있기가지 노력한 선수니까요!!
두호초이의 성장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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