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법정드라마 슈츠 어록 집 2탄. 나오는 말마다 명대사. 박형식 장동건 채정안 


나날이 새로운 슈츠.

명언이 쏫아져 나옵니다 그냥.


이거 왠지 박형식 군 말고 임시완 군 캐스팅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변호인 + 미생 느낌인게 같은 소속사에 같은 팀 멤버인 임시완 군이 자꾸 또 오르네요 군생활잘하고 있을련지 ㅎㅎ


또 명대사 들어갑니다.


1. 열심히 수습해봐! 수습.


비열한 계획으로 모의 법정에서 박형식을 놀리는 선배 변호사에 라임.


2. 

장동건 :   전쟁터에서 승리하건 패배하건 규칙을 따르는 병사는 얼마간 희생돼.


박형식 :   하지만 규칙을 만드는 장군은 절대 죽지 않죠

-


3. 위너라면 핑계거리 찾을 시간에 뭔가 해결책을 찾겠지.

(크 냉정하다..)


4. 눈물 나오던 장면. 시험 트라우마가 있는 고성희를 심문하던 박형식에게


'나도 다른사람만큼 노력했다구요...했는데.....'


그리고 모의법정을 접죠 주인공이.....


'우리 둘다 감정때문에 일을 그르쳐 버렸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