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부자들의 성공사례를 보고 배우자. 메모의 기술. 무시하지마라 메모는 시간과 돈을 버는 기술이다.


메모를 무시하지 마세요.
메모는 당신의 뇌를 복사하는 겁니다.

<실제 부자들의 성공사례>

부자의 사례 성공의 사례를 보는 것은 마치 대학시험문제의 기출문제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했으며 어떤 결단을 내었는지 보고 듣는다면 향후에 있을 당신의 기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미국 방문판매 화장품 회사 ‘메리케이’의 창업자인 메리케이 애시 회장. 세 아이의 엄마인 그는 
퇴근 전 다음 날 할 일 6가지를 적고 순위를 매긴다. 

다음 날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는 것은 물론이다. 다른 사람에게 맡겨도 되는 일에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남편의 와이셔츠를 직접 다려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세탁소에 빨랫감을 맡긴다. 

가족이 일어나기 전에 해야 할 일을 하나 정도 끝내기 위해 '새벽 5시 클럽'을 만들어 
남보다 빨리 하루를 시작한다. 



한국판 '메리케이 예시'도 많다. 

전국에 300개 지점이 있는 '석봉 토스트’의 김석봉 사장은 전국의 가맹점 점주들에게 직접 만든 소스를 공급하고, 삼성 포스코 아모레퍼시픽 코오롱 등 대기업과 대학에 성공 스토리 및 서비스 정신 강연을 다니느라 바쁘다. 

하지만 그는 4명의 자녀와 영화를 보거나 책을 집필하는 등 '충분한 여가'를 즐기고 있다. 
비결은 체계적인 메모에 있다. 


“평생 바쁘게 살지 않은 적이 없었죠. 1년을 돌아보면 내가 뭘 했는지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 거예요. 마치 시간을 도둑맞은 듯한 느낌이 들어 2001년부터 나의 하루 24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기록해 보자는 생각으로 다이어리를 체계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하루 일과를 A, B, C 세 단계로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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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즉시 시행해야 할 일, 

B는 여차하면 미룰 수 있는 일, 

C는 남에게 부탁해도 될 일이다. 

10시전국 가맹점 점주들과 미팅’은 A다. 회의 중 ‘다음 달 기업체 강연’ 연락이 오면 B로 분류한다. 미래의 일이기 때문이다. 주말에 있을 지인의 자녀 결혼식은 C로 표기한다. 만일 시간이 없으면 화환이라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일과를 마친 뒤 잠자리에서 시간대별 기록을 보며 하루를 돌아본다. 
김 사장은 “다이어리를 쓰면서 놀란 건 꿈도 명예도 돈도 다 시간 안에 있었다는 깨달음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코카콜라보틀링에서 인사담당 상무로 근무하다 라이프컨설팅 코치로 활동하는 이혜숙씨는 연말마다 다이어리를 들여다보며 ‘나에게 일어난 10대 뉴스’를 선정한다. 

그녀는 “‘나에게 영향을 준 10명’, ‘연말에 내게 줄 10대 선물’ 등을 뽑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한 해를 반성해야 새해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저 같은 경우도 매일 일지를 쓰고있습니다.
직장에서 업무일지를 매일 써보니 귀찮긴 더럽게 귀찮은데 효과적이고 정리가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제 인생에도 일지를 써야겠다 싶어
사실 블로그에 비공개로 쓰고 있습니다. 운동 식단 영어문장 그날 느낌등!

좋은것 같습니다. 작년에 딱 한번쓴 다이어리 있는데
그것만 봐도 그날 뭐 했는지 정리가 되더라구요.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인거 같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내가 목표를 잘 이행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지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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