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웹툰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장인물과 싱크로율. 박민영 박서준 스타일.


또 하나의 인기 웹툰 김비서가 왜그럴까가 드디어 드라마화 되었습니다. 실화냐?....


흠 역시나 한국드라마에 뻔한

잘생긴 재벌2세 이야기네요. 박서준같이 생긴 재벌 2세....

말도 안되지만 좋겠네요 ㅋㅋㅋ


설현같이 생긴 재벌2세 여자가 남자 꼬시는 건 없나.

요즘 좀 나아지나 싶더니 역시 전형적인 시크릿가든, 꽃보다 남자, 파리의 연인 테크.

한국에서 뜨는덴 어쩔수 없나봅니다.


근래 최고의 탑을 달리고 있는 남자 배우 박서준님이 주인공.


음 역시나 오지게 잘났네요..

저런 재벌2세가 날 좋아한다는데 안 좋아할 여자 몇이나 되려나. 그러니 이런 드라마가 맨날 나오죠.



비서는 이쁜 박민영님.

전형적으로 여주인공은 그냥 또 평범한 사람입니다.

김비서가 왜그럴까 등장인물과 관계또 입니다.


과연 얼마나 터질지...

일단 캐스팅에 웹툰포화 플러스 전형적인 한국드라마 패턴으로 어느정도 시청률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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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드라마 슈츠 어록 집 2탄. 나오는 말마다 명대사. 박형식 장동건 채정안 


나날이 새로운 슈츠.

명언이 쏫아져 나옵니다 그냥.


이거 왠지 박형식 군 말고 임시완 군 캐스팅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변호인 + 미생 느낌인게 같은 소속사에 같은 팀 멤버인 임시완 군이 자꾸 또 오르네요 군생활잘하고 있을련지 ㅎㅎ


또 명대사 들어갑니다.


1. 열심히 수습해봐! 수습.


비열한 계획으로 모의 법정에서 박형식을 놀리는 선배 변호사에 라임.


2. 

장동건 :   전쟁터에서 승리하건 패배하건 규칙을 따르는 병사는 얼마간 희생돼.


박형식 :   하지만 규칙을 만드는 장군은 절대 죽지 않죠

-


3. 위너라면 핑계거리 찾을 시간에 뭔가 해결책을 찾겠지.

(크 냉정하다..)


4. 눈물 나오던 장면. 시험 트라우마가 있는 고성희를 심문하던 박형식에게


'나도 다른사람만큼 노력했다구요...했는데.....'


그리고 모의법정을 접죠 주인공이.....


'우리 둘다 감정때문에 일을 그르쳐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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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었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을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절대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 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며,
어둠이 자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다 내 자신에 달려 있다. 

-백범 김구 선생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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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드라마 슈츠 등장인물의 어록 명언 모음. 고성희 박형식 장동건 채정안


원래 드라마 특히 한국드라마를 별로 안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 재밌더라구요 ㅎㅎ

딱 제스타일. 적당한 두뇌싸움과 천재가 등장하는 시련을 극복하는 주인공의 내용 등


거기다 이젠 중년이 된 장동건 님과 여전히 미모가 아름다운 채정안님의

폭풍 연기 크. 중후함에서 나오는 또 다른 매력 발견중입니다.

사람은 나이를 잘 먹어야되.


매 회마다 등장하는 슈츠 명대사 들


어록 모음갑니다.


1.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서요?'


[장동건]

사람을 읽는다는건 사람의 욕망을 읽고 약점을 찾는다는거야.

사람을 보지말고 사건을 봐.

-


2. '한쪽 발만 담그고 간 보고 있었던 거네?'


[박형식]

한쪽발만 담그고 있던게 아니라 저쪽의 박혀있던발이 너무 꽁꽁 묶여있어서

그래서 박혀있던 발을 빼오느라 시간이 걸렸을 뿐이라구요.


3. '죄 지은 사람은 죄를 지고 빨리 갈 수가 없어.'


두손의 죄를 움켜쥐고 뛰는데 빨리 갈수가 없지.


4. 주사위를 잡았으면 일단 던져 그래야 한칸이라도 앞으로가지


[고연우]

이상하게 제 주사위는 던져도 앞이 아니라 뒤로 간다구요.


[최강석]

잘못된 판에서 잘못된 룰로 주사위를 던지니 뒤로만가지.


기억해

판을 고르는것도 판의 룰을 정하는 것도 바로 너라는걸


5. '연우씨도 변호사잖아요'


[김지나 역 - 고성희]

최변호사님이 인정사정 안봐준다고 해명안하실꺼에요?

고변호사님도 변호사 잖아요

법정에서 상대 변호사가 봐주지 않는다고 가만 있으실껀가요?


* 이 대사듣고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진짜 현명한 여자의 현명한 조언 ㅠㅠ


6. '칼 들이대고 있다고 가만히 있을래?'


누가 니 목에 칼을 들이대면 칼을뺏던가 총을 뽑던가

대응을 해야 할 거 아냐.

칼 들이대고 있다고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 있을거야?

방법을 찾아.

-


고성희님


이분이 누군가 했더니 얼마전 라디오 스타 나왔던 배우더라구요.

훌륭한 미모에 미스코리아까지 나갔었다는...

외교부 교수인 아버지 덕에 미국에서 자랐으며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하다고 합니다.

이뻐 똑똑해 연기잘해... 아이돌 준비까지 했다고 하는 그녀. 

관심이 가는 유망한 배우입니다.

키도 170.... 크시네요


무엇보다도 극중 여자 츤데레 캐릭터가 너무 좋다는...

똑똑하고 오피스룩 패션이 너무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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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극 명언. 공부관련 만화. 수험생들이여 힘들 때 보시길.

인생에서도 자극이 되는 공무원 수능 준비생들 파이팅.



세상은 숫자로 평가된다.

숫자라는 결과가 요구된다.

당당하게 숫자와 결과가 좋다고 말하라.


*세상은 변하고 있고 모든게 변했다.

이젠 당신이 변할 차례이다.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

그야말로 무지라는것은 무서운것이기 때문이지.


아래 영작은 재미로^^

공무원

수능 수험생

각종 고시 준비생들


합격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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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바웃타임 드라마가 나와서 화제더라구요.

이성경씨가 주연인...


하지만 그전에 정말 제 인생 최고의 명작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뽑히는 이 영화 어바웃타임.

사랑과 인생 시간에 대한 최고의 영화.


정말 삶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명작중에 명작입니다.

주인공 남자는 시간을 돌릴 수 있습니다.

근데 어떤 날들은 계속 그날을 살고 싶대요.

그녀와의 첫 베드신을 위해 시간을 계속 돌리는 남주의 모습이 참 ㅎㅎㅎ

로맨틱하면서도 섹시하고 도발적인 유혹.

참 똑똑하게 남자 유혹하는듯.

인상적인 것은 인생의 운명이 될 사람은 다시 만난다는것.

반대로 남주가 시간을 돌려도 첫사랑은 잡지 못했죠. 그녀와는 인연이 아니었던 것.

이 거 너무 로맨틱하네요 고백이 ㅠㅠ

진짜 어떤 프로포즈 보다도 멋있었던

심플하지만 진심이 담긴...


결혼은 따뜻한 사람과 하랍니다....

그러고 싶네요 ㅠㅠ

마지막으로 정신적으로 불안한 우리 현대인들.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맙시다. 알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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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고의 웹툰 작가라고 생각하는 미티.

컨트롤 제트. 고삼이 집나갔다, 로또 당첨등 기가막힌 명작들을 뽑아냈죠.


그 중에서도 가히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올린 웹툰 한번 더 해요

19금 만화인줄 알고 왔다가 울며 돌아갔다는 사람들이 가득찬 ㅠㅠ


드라마 고백부부로 나오기도 했죠.

진짜 특히 20-40대 공감가는 현실 인생 부부 드라마 웹툰입니다.


일단 최근 미티작가의 작품인 니편내편에 명장면 하나만 보시고 들어가시죠.


운명이 정해진거라면?

그냥 행복합시다 주어진 운명에서...


시작할꼐요 한번 더해요 명장면


불만이야 끝이없는거같네요 ㅠㅠ

앞을 향해 달려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족할줄 알면서 사는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한듯



하........가슴이 절절한 고백.

-

마지막 그 사람이 나이길 바래......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대사입니다.

공감이 너무가네요 ㅠㅠ

전 다음 사랑한테는 만날때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만날꺼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인생에 다음이란게 없더라구요.

-

아니 늘 기회는 있지만 똑같은 다음은 없더라구요. 순간에 최선을 다하길.









여러분이 원하는 자신은 누구인가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목숨을 붙잡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린소녀.

그녀의 꿈은 그냥 무사히 어른이 되는 것.

근데 정작 어른들은 매일 오면 자기 삶이 힘들다고만 말할뿐이다...



혹시 오래되어 너무 익숙해져서 소중함을 잃고 살진 않았는지?

-

주변에 감사하며 살기는 진짜 중요한 요소인것 같아요

남자는 죽을때까지 소년이다.

하지만 책임이란 무게를 어깨에 짊어져야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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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무법 변호사 명대사!!


어렸을땐 변호사 의사는 정말 약한 사람을 위해 싸우는 직업인줄 알았는데..


자본주의에선 변호사 의사도 

아니 인간이란 ㅎㅎ


변호사는 특히 돈있는 사람을 더 변호해주네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아무튼 잘생긴 이준기가 나오는 주말 드라마 무법변호사

사회생활하면서 지극히 공감가는 명언이네요.

약한 모습 보이는 순간 물어뜯긴다는 ㅠㅠ


법이란 이래야 하는데....

이런 정의로운 변호사가 많았으면 하는데...

우리 사회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배우들은 잘생기고 이쁘네요

-

어쨋든 사람의 도리는 지키면서 삽시다 ㅠ


멋진 캘라그라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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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화 꼴지 동경대 가다 명장면 명대사. 공부 동기부여 드래곤 사쿠라 인생명언


우리나라에서 류승호 김수로 오윤아등이 나와서 리메이키 되었던 유명만화

꼴지들이 명문대에 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일본과 한국의 사교육을 나타내면서 청소년과 사람의 성장을 나타낸 만화죠.


공부에 대한 이야기이긴하지만 그냥 인생전체로 배울게 있는 만화입니다.


1. 겉치레와 가식에 대한 이야기

2. 부정적인 평가와 실패에 대해서.

3. 대충 생각하고 사는것.


4. 의견 논술을 제시하는 법

-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


5. 자녀교육

국어는 모든 공부의 기본

글쓰기든 대화든 왜라는 생각을하기

-


6. 고민과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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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극복한 유명인사들의 조언. 삶이 힘들때. 인생의 무게를 견뎌야 할때.


여러분 살면서 힘든일이 많이 있을수 있고 ㅠㅠ

극복하기 어려워 무너져 있을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힘듬의 크기는 사실 본인이 느끼는거에요.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우리 국민 mc 유재석

아프리카 대통령 철구

그리고 최고의 bj 대도서관


이분들이 어떻게 어려운 시절을 극복하고 왔는지 조언을 들어봅시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1. 유재석


신인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특히 컷다.


그 불안에 대한 이유는 늘 그것만 고민하고 정작 해야될것은 안하고 고민만해서야

당장 내일 녹화인데 그걸 준비해야 하는데 그걸 밤새 고민해.


내일 실수하면 어쩌지 잘해야 하는데...

그리고 내일 그부분을 실수해.


연습은 안하고 그걸 걱정만하다 실수를 하는겁니다.

눈앞의 걱정때문에 중요한 걸 놓치고 마는 오류.


걱정하지말고 내가 생각하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지 말고

그걸 벗어나서 최선을 다해야지.


그걸 바로 '혼신'이라고 해.

-


- 제가 개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개그맨인데 울렁증도 있고 컴플렉스도 많고

그래서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어요. 한눈팔지 않고....

물론 제가 워낙 예전부터 참 많이 기도를 했어요.

자기 전에 방송이 너무 안되고 하는 일마다 자꾸 어긋나고 그랬을때

정말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정말 한 번만 기회를 주시면 개그맨으로써....

그 소원이 나중에 이루어질때 지금 마음과 다르고 이 모든게 나혼자 얻은것이라고 단 한번이라도 생각을 한다면

그 때 나한테 어떤 벌을 줘도 가혹하게 하시냐고 물어도 뭐라고 하지 않겠다고....


언제나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무한도전도 그렇구요....

그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일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런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2. 대도서관


Q 20대가 매일매일 불안해요.


- 인생이란 원래 불안함의 연속이죠. 통증이랑 비슷해요. 안 아프면 좋을 것 같지만 안아프면 큰일나거든요.

불안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에 있어 불안이란 통증과 똑같해요.


불안하니까 더 잘하려고 하고 더 노력하고 주변사람에게 더 잘하려고 하고 부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맞이하세요.


Q 대도님의 20대는 어땟나요?


처참했죠. 집에 돈도 없고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했어요. 게임도 하고 만화도 보고


Q 대학교를 자퇴한 백수입니다. 어떻게 할지 막막해요


살다보면 일이 안풀릴때가 너무 많아요

그럼 가장 간단하고 심플한것부터 해야되요.

근데 그게 귀찮아서 안하고 있으면 계속꼬여요.

그러니 자기가 할 수 있는 가장 심플한것부터 하세요.


저는 37살에 첫 연애를 했습니다

처음 했지만 그래도 융댕님 같은 좋은사람을 만났어요


3. 철구

-


10대는 노는시기

20대는 배워야 하는시기

30대는 자기에 일을 해야 할 시기

40대는 그동안 자기가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보는 시기.


맨날 막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열심히 방송하는 철구님 보면 대단합니다.

방송에 미친놈이라고 하는데 정말 미친듯이 해봅시다 우리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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