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슈츠 명대사 모음. 법정드라마에 멋진 멘트들.

요즘 잘 나가는 법정 드라마 슈츠 명대사 모아봅니다.

원래 미드에서 포맷 따온 슈츠

장동건 박형식등 미남 배우와 미녀배우들이 총출동하고

멋지죠 ㅎㅎ

명대사 가봅니다.

1. 주사위를 던질 기회가 있다면 주지 말고 던져라. 던지는 순간 최소한 한 칸은 전진한다.

2. 진실의 얼굴 뒤에는 언제나 어두운 이면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러므로

진실이 얼굴을 드러낸다고 항상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3. 하이에나를 잡으려면 썩은 고기를 미끼로 써야한다.

4. 같은 물을 마시지만 소는 우유를 만들고, 뱀은 독을 만든다.

5.기회요? 제대로 된 기회라면 만회하고 싶습니다.

할 수 있어요.

뭘 근거로

남들보다 조금 더 잘난 그 기억력으로?

아뇨. 간절함이요.

실수의 댓가가 얼마나 혹독한지 뼈 저리게 느꼈으니까

그걸 만회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은

다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 있으니까요.

6.오해하셨나보네요.

  합의금은 지은 죄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일 뿐입니다.

  진짜는 반성이고 사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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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똥개도 자기 이뻐해주는 사람은 안 문대.

   근데 다른 갠 문다.

   특히나 돈 무서운건 알고 사람 무서운 건 모르는

   미친개라면 더더욱.

8. 표정을 보니까 이제 정말 겸손을 배울때가 됐네.

   변호사님한텐 배울 수 없는 덕목 아닌가요?

   물론이지.

   겸손은 그저 조금 세련된 허영일 뿐이야.

   조금 더 품위 있는 거짓말일 뿐 이고요.

멋지네요. 마지막 짤은 멋쟁이 박형식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