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드라마 무법 변호사 명대사!!


어렸을땐 변호사 의사는 정말 약한 사람을 위해 싸우는 직업인줄 알았는데..


자본주의에선 변호사 의사도 

아니 인간이란 ㅎㅎ


변호사는 특히 돈있는 사람을 더 변호해주네요.

유전무죄 무전유죄.


아무튼 잘생긴 이준기가 나오는 주말 드라마 무법변호사

사회생활하면서 지극히 공감가는 명언이네요.

약한 모습 보이는 순간 물어뜯긴다는 ㅠㅠ


법이란 이래야 하는데....

이런 정의로운 변호사가 많았으면 하는데...

우리 사회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배우들은 잘생기고 이쁘네요

-

어쨋든 사람의 도리는 지키면서 삽시다 ㅠ


멋진 캘라그라피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