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벌크업 식단. 10kg 이상 근성장 구체적 경험기. 살찌는법. 근육이 안 느는 이유. 몸 만들때 해야할 것과 자세.

이 글을 보고 오신 분

 

이미 여러번 벌크업 시도 혹은 살을 찌우려고 시도를 했을 것이다

 

은근히 남자중에 왜소함 때문에 컴플렉스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혹은 더 건강한 몸을 만드려고 벌크업을 하려고 하겠지.

 

나 3개월만에 벌크업 시켜서 몸짱 될래 6개월만에 보디빌더 될래 이런 사람은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 누르기 바란다.

장담컨대 당신은 평생 못한다!

 

몸을 바꾼다는 것은 사람이 바뀐다는 것이다.

즉, 사람의 모든 습관과 의식을 바꿔야 한다.

 

좀 오바하면 거의 새로태어나는 것과 같다.

 

운동한 사람들이 왜 당당하고 자신감에 넘치는 줄 아는가?

이런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스스로를 바꿔 보고 성공해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오는 자존감과 성취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괜히 방송에서 김종국이 그렇게 운동과 몸에 집착하는게 아니다.

 

자기의 몸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의식과 습관. 즉 자기 스스로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이기에

다른 어떤 것을 해도 난 해낼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런 습관이나 의식은 3개월? 이렇게 단기간에 절대 안바뀐다

아마 3개월만에 몸 바꾸겠다고 한 사람 대부분은 한달만에 그만둔다.

 

왜?

 

이유는 가지가지. 힘들어서든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든 그 과정을 못견디는 것이다.

그리고 간절하게 바라지 않는 것이다.

 

다이어트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바껴야 하기때문에 힘든거고 쉽지 않다

그러니 매년 다이어트 책과 프로그램이 끊이지 않고 새로나오는 불황이 없는 장사가 된거지.

 

각설하고,

몸을 키우겠다고 하면 3개월? 6개월? 불가능한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소 1-2년은 내가 인내하고 서서히 만들어가겠다. 내 자신을 바꿔보겠다는 자세가 먼저라는 생각부터

정리하고 그 준비가 됬을때 본격적인 다음에 글을 봐주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므로.. 실패가 되풀이 될터이니..

 

1. 벌크업 식단의 오해.

 

대표적인 오해.

살찌우고싶다 벌크업 하고 싶다 그럼 뭐 하라고 할까?

 

아마 '많이' 먹으라고들 할거다!!!

 

이건 근본적으로 틀린말이 아닌데 마른 사람들 멸치들은 오해를 한다.

이들에게 많이 먹으라하면 줄창있다가 사람들앞에서 먹을때 괜히 오바떨면서

난 먹어도 살안찐다는둥 합리화를 하며 두그릇씩 먹고 과식을 한다.

 

많이 먹으라는 건 과식하라는게 아니다

 

과식은 장담컨대 당신이 살찌우고 벌크업하고 근육키우는데 아무 도움이 안된다

 

도움은 커녕 방해만 될뿐

그리고 장기적으론 더 안좋고 최악의 경우 우주인 몸매가 된다.

 

'많이' 먹으라는 표현 보다는 '자주' 먹으라는게 정확하다

 

자주 먹어라.

 

마른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예민하고 에너지 소비가 많다

그래서 자주 넣어져서 열량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게 포인트다.

그래야 근육이 크고 몸이 커진다.

 

근데 이 인간들은 먹지도 않다가 꼭 저녁때나 사람있을때 오바해서 먹는다

지금부터 더 구체적 설명을 해주겠다

 

2. 몸을 바꾼다는 것의 의미.

 

벌크업이든 다이어트이든 똑같다.

몸을 바꾼다는 것은 말 그대로 당신을 바꿔야 한다

지금은 벌크업, 살찌는법에 대한 애기를 할테니 들어보시길.

 

일단 몇시에 일어나는가?

일어나서 하는게 무엇인가?

 

벌크업을 하고 싶다고? 일찍 일어나야 한다.

밤 사이에 에너지가 보충되지 않았기에. 일어나서 먹어야 한다

 

현대인은 풍족한 생활때문에 살찌면 오히려 게으른걸로 보는데

지나치게 마른것도 그에 못지 않다.

 

삐적마른 사람들보면 생활방식이 게으른 경우가 꽤나 많다

 

일찍일어나라는건 그거다. 일어나자마자 영양분을 넣어줘야 한다

 

근데 아침 굶고 아점 혹은 점심 입맛 없으니 대강 먹고 몸은 키우고싶으니 쓸데없고 영양가없는 간식 간혹 눠주고

저녁에 오바해서 과식하고....

-

몸이 좋아지긴 커녕 나빠지는 방식이다.

 

자기 살찌울거라고 새벽에 라면 두그릇 끓여먹고 잤다 이러는애들 주변에서 본적없는가?

백퍼 실패한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일찍 일어나라 다시자더라도.

늦게 자지말고 일찍일어나서 가급적 이른 시간에 간단하게 먹을 걸 몸에 넣어줘라

 

어떤 걸 먹으면 좋을지 구체적인 식단은 잠시 후 아래에서 공개한다.

 

3. 돈

 

몸 키우려면 학생이어도 어느정도의 돈을 투자해야한다.

괜히 피티 쳐가고 오바 하지말고 기본적으로 다음 두개의 준비물 중 하나는 지금 준비해라

미루지 마라. 결심했으면 해야 할것을 지금부터 시작해라. 그렇게 하나씩 미루고 자기와의 약속에서 타협하니까

계속 실패하고 발전이 없게 된다.

 

두개 중 하나를 선택하라

 

첫째는 보충제다.

이러면 보충제 뭐먹어야 하지 하면서 또 찾다가 미뤄질테니 아에 뭐사야할지도 걱정해서 띄어주겠다.

 

바로 이거 신타 게이너다.

이유는? 가장 대중적이고 알려진 증명된 보충제중 하나이며 초보자가 먹기 무난하고 맛도 좋기 때문이다.

 

게다가 게이너는 몸을 키우는데 필요한 에너지 위주로 영양가가 채워져있다.

단, 당신이 운동 제대로 안하고 위에 기본적인 습관들도 안지키면서 먹어봐야 돈낭비. 그냥 똥으로만 간다.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는 역시 식단편에서 설명하겠다.

이 정도면 용량면에서도 가격면에서도 무난할 것이고 맛도 그냥 이걸로 먹어라. 이유는 먹기 편해서다

신타 게이너

 

 

너무 많이 먹을 필요도 없으니 이정도면 족히 오래 먹을것이다

보충제 사용은 뒤에서 알려주겠다.

 

만약 자기가 보충제에 거부감이 있거나 한다면 사실 더 추천하는 것은 '미숫가루'다.

나 역시 이것을 먹는데 뭔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필자는

사실 미숫가루를 더 선호한다. 옜날 음식이라고? 무식한 소리. 미숫가루는 영양소가 풍부한 최고의  간식이다

이 두가지중 하나는 기본적으로 세팅 해놔라. 한달은 충분히 가며 학생이 볼 것도 감안해서

가급적 가성비와 저렴한 것들로 직접 선정해서 올렸다. 이게 필수 준비물인 이유? 

본격 다음편에서 설명한다

 

3. 식단을 짤 때 실수 하는것들

 

무슨 닭가슴살을 먹는다느니 오바는 집어쳐라.

먹지 말라는게 아니다. 내가 10kg이상을 중량해보면서 경험한것들 그대로 적는다.

 

그리고 주변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물어봐서 조언을 해준다

그럼 꼭 식단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일단 마른인간들 몸을 키우고 싶은 인간들은 제발 닥치고 밥 3끼부터 챙겨먹어라 제발.

 

아침 일찍 일어나라고 한 이유. 아침 안 먹으면 몸키우기 정말 힘들다.

아침에 잠을 자버리고 굶는다는 것은 당신이 몸이 성장할 골든타임을 스스로 발로 차버리고선 안찐다고 투덜대는것이다.

 

위에 미숫가루 준비하라고 한 것도 이유가 있다.

그리고 3개월만에 하겠따는 애들 뒤로가라고 한 것도 이유가 있따

 

안 먹던 아침 먹으려 하면 거부감이 심할거다 며칠 못간다.

일단 일찍 일어나는것부터 습관화 하고 일어나서 먼저 미숫가루 + 고구마 정도나 씨리얼과 미숫가루를 먹는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것부터 시작하라. 뭔 닭가슴살? 제발 기본기나 다지키고 해라 그건 중급자과정가서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

 

4. 소화력 향상 위장도 근육이다!

 

위에 잔소리를 많이 했으나 이렇게 설명해도 10에 8은 중간에 다까먹고 하다만다.

그래서 장황한 설명을 했다. 지금부터 본격적인 추천 식단이다.

 

김종국이 먹는것도 운동이라고 했다

그거 진짜 명언이다

 

위장과 대장도 근육이다

이것도 키워야 한다. 니가 갑자기 많이 먹는다고 니몸이 소화하는게 아니다

소화력부터 늘려보자

 

그리고 아직도 안샀따면 닥치고 위에가서 보충제 혹은 미숫가루 중 둘 중에 하나 고르고 와서

읽어라. 안그럴거면 그냥 뒤로가기 눌러 어차피 하지도 않을거 시간낭비하지 말고...

 

처음 한달[일찍 일어나서 아침 먹기 적응]

 

최소 7-9시 사이에는 일어나라!

당연히 안하던 당신은 이것부터 안될거다. 장담컨대 이거라도 해낸다면 당신은 엄청난 성공이며

인생에서 많은걸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것부터 안된다. 그러면서 맨날 벌크업한다고 주둥아리로만 떠들다 10년 지나간다. 농담이 아니다

 

식단계획표를 적기전에 추가 준비물을 몇개 적어보겠다

위에도 말했듯이 몸을 바꾸려면 몸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가성비 갑인걸로 준비해봤다. 우리 관장님이 추천해준것이기도 하고 나도 매일 먹고 있다.

가끔 품절도 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

 

바로 고구마다!

참고로 이거 안 먹고 벌크업이든 다이어트든 한다는 애들? 그냥 믿거 하면된다.,

고구마 없이 건강한 식단? 흠냐 

 

 

고구마는 대부분이 선호하는 인기 간식이며 호불호가 거의 없다.

소화도 잘되고 건강에도 좋으니 마른 사람들에겐 특히나 좋다

물에 삶기만 하면 되니 만들기도 쉽다. 이상한 빵쪼가리 라면 먹지 마라. 심지어 그런것보다 값도 싸고 영양가 좋으면서

소화력 향상에도 최고다. 소지하면서 먹기에도 쉽다. 이보다 좋은걸 원한다고? 그냥 뒤로가기 눌러 어차피 넌 못해 그런마인드론.

 

 

생각보다 마른 사람들이 실패하는게 운동을 안해서?라기 보다는

소화력향상에 실패해서 그런다. 나도 오랫동안 그런 시행착오를 겪었다

 

자주 먹어야 하는건알겠는데 체질상 위장이 안좋고 하다보니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다.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다가 알게된건데 나 포함 지인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것!

소화 잘되게 해주는 마법의 음식이 있다.

 

그게 바로 뭐냐면

 

'양배추'다

 

이거 진심 마법이다. 이거 먹고나서 소화력이 정말 좋아졌다.

이건 뭐 달아는 놓겠는데 다른 업체껄 먹어도 상관은 없을듯. 좋은 걸 먹고

자기가 먹기 편한 걸 먹어라 위에 것들은 내가 직접 먹는 것들이지만 이건 여러분 편한 걸 골라도 된다

 

 

 

왜냐하면 초기에 양배추즙을 먹고 아래 식단 습관을 새긴지 3개월, 6개월이 지나자 

확실히 내 소화력이 증가한게 느껴졌고 몸에 먹는게 잘 들어가니 근육과 살이 팍팍 붙는게 확연히 느껴졌다.

 

내가 아무 업체나 선정하라고 한 건 사실 나의 경우 근 10년이상 방문한 단골 건강원이 있다.

사장님이 오래 일을 하셨고 신뢰도 있어 이사가서도 찾아서 주문해서 먹는데,

이곳에서 처음에는 양배추즙을 먹고 2달째 부터는 상담을하다가 소화에 잘되는 보약? 같은걸 달여먹었다

 

면목에 있는 동원약초 건강원이라고 내가 리뷰도 과거에 달아놨다.

2020/03/21 - [생활 정보] - 면목역 동원시장 동원약초건강원. 30년 장인의 한약 보약 달여드세요.

 

소화가 잘 안되고 위장이 안 좋다고 상담을 한 번 잘해봐라

불편하면 그냥 양배추즙 해달라고 해도 된다. 아무튼 난 그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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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상한 무슨 알약, 비타민 이런거 믿음이 안가고 효과도 잘 모르겠고 그냥 플라세보(가짜약)효과 느낌이었다면 

여기서 한약 달여먹고 나서는 며칠도 안되서 입맛이 돈다는 걸 내가 너무나 강하게 체험해서 그 이후론 뭔 일 있으면

쭉 거래하고 있다. 사장님도 오래하신분이라 믿을만하고.

 

근데

이게 쓰다보니 내가 먹는걸 소개하다보니 뭔가 광고하는거 아니냐는 오해를 받게 될거같다 ㅡㅡ

그래서 이 아래부터는 음식소개는 해도 링크는 이제 그만 달겠다. 그런 생각없다.

위에 음식들은 나도 지금도 1-2달 주기로 주문해서 실제로 먹고 있으며 내가 10kg 이상 성장시키면서 여러 시도중

가장 효과를 크게 본것들만 선정해서 올린 것이다. 이 글 자체가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니 말이다.

 

믿거나 말거나 당신 마음이지만 나의 경우 위에 것들로 확실한 효과를 보았고 아래 설명할 구체적 식단을 위해선

기본적으로 깔고가야해서 적어놨을 뿐이다

아무튼 나도 귀찮으니 이제 그만 소개하고 본격적 식단으로 가보자

 

5. 본격적 식단

 

아래 글을 보면 왜 내가 음식들을 장황하게 설명했는지 이해가 갈거다

당신이 이해해야 이 식단을 납득할 수 있고 그래야 실행이 될테니

 

 

7-9 시 : 일어나자마자 양배추 즙 혹은 소화 한약 먹고 시작한다

 

그리고 미숫가루 + 고구마 or 빵 / 씨리얼 + 미숫가루 or 보충제

 

일단 부담없는 식단으로 음식을 넣는것부터 연습하자.

 

12시 : 점심. 일반식 먹어라 닥치고. 닭가슴살 처먹는다고 제발 오바하지마라. 한달가는걸 못봤다

그리고 반찬 최대한 골고루 먹어라. 편식하지마라!

 

3시 :  고구마 1개 바나나 1개 계란 1개

사실 여기서 고구마 2개 먹던 계란 2개먹던 자기 취향이다

근데 개인적으로 하나만 먹으면 물려서 골고루 먹는다. 그리고 또 너무 많이 먹으면

위장약한사람드은 저녁을 못먹는다 저녁과 점심사이 출출할 정도에 에너지를 공급해준다는 느낌으로 먹어라!

이것도 운동이다 먹어라!

 

6시 : 저녁 일반식 먹어라 닭가슴살 등 오바하지마라. 골고루 먹어라 그리고 과식하지마라 절대! 술 먹지 마라!

과식하는 순간 장 안좋은 사람들은 설사하거나 소화불량오거나 하면서 다음 식단이든 다음날 식단이든 반드시 영향이 간다

습관 깨지는 거 한 순간이다. 한 3일정도 잘지켜나가도 하루 그렇게 해버리면 망하는건 순식간이다.

그렇게 몇번되면 하기 싫어진다. 내가 몸 바꾸는 건 사람 바꾸는거라고 했다. 그러니 아예 최소 3달에서 1년은 이렇게 살거라고 생각해야 하고 그래야 변화가 생긴다. 이 식단 적응하는데만도 아마 어지간한 인간이면 3달은 걸릴거다. 근데 3달만에 벌크업을 하겠따고? 풋

 

저녁먹고 퇴근도 하고 했으면 운동가라.

운동은 열심히 자극오게 하자! 몸이 지칠정도로. 그건 홈트든 헬스장이든 상관이 없으나 

의지약한 인간은 홈트 못한다 헬스장가라! 헬스장가도 의지약한애들은 못하긴 하더라.. 그런애들 그냥 포기해라

뭘해도 안될 인간은 어쩔수가 없다.

 

아무튼 운동 고고 하고 운동 중에 보충제 or 미숫가루 타서 틈틈히 먹어라

틈틈이라고 햇다만 운동열심히 하면 200-500ml는 금새 마실거다.

 

운동하고 나면 배고플거다. 여기서 오바해서 야식처먹고 하지말고

그냥 무난하게 고구마, 바나나, 계란 적당히 섞어서 오바하지말고 소화가능한 적당량 먹어라.

 

말햇듯이 3달은 소화력을 키우는데 집중하라!

그리고 이게 되었으면 다음 단계에 글을 보면 된다.

 

다음 글은 다음에 쓰겠따 생각보다 길어졌네... 뭘 위해이렇게까지 썻지..ㅋㅋㅋ

뭐 3개월간 이 내용을 지켜서 소화력향상에 집중했으면 당신 몸 커지는 건 진짜 순식간이다.

 

3개월간 빨리 몸 만들겠다고 뻘짓하는애들 봐라 매년똑같다.

이 기본 3개월간 소화력 강화 하면서 운동에 적응했다면

장담컨대 남은 기간은 정말 빠르게 클 수 있다.

 

다음번엔 여기서 업그레이드 버전을 소개하겠다.

 

*

기존에 썻던 포스팅에서 필요하면 아래 참고하세요

보통 남자들이고 강하고 직설적으로 애기해야 이해를 잘해서 이번 글은 쫌 막말 하고 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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