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인생의 목표는 무엇일까? 부와 행복 인생에 대한 고찰.


어떤 계기로 혹은 무슨 일로 여러분이 이 글을 읽으러 여기 왔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저 써내려 가려 한다. 의식의 흐름대로....


인생이란 무엇일까?

뭐 그리 답답하고 철학적이고 어려운 질문을 하냐고?

그냥 살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렇다.

그 말도 정답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럼에도 내가 생각하며 찾은 정답은

결국 인생이란 사람의 삶이란 가장 최우선 순위는 

본인의 행복이 아닌가 싶다.


행복이란 것도 이 기준이란게 참 사람마다 다르고 주관적이다.

그렇다면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하며 또 다시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답을 달아봤다.


혹시라도 지나가던 네티즌 분들중에 현명한 답을 가지고 계시다면(혹은 아니어도 상관없다,)

좋은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다.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


1. 돈


뭐이리 속물적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돈이 없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쪼들리게 되고 마음이 피폐해진다.

많이있고 적게 있고를 떠나서 자신의 마음이 어느정도 안정감을 느낄 정도는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꼭 많다고 행복한 것만도 아닌 것 같다. 많은것만 중요한 건 관리를 잘하고 조절할 수 있는 힘만큼 있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 능력밖으로 갖고 있으면 오히려 사람이 더 힘들어지는것 같다.


2. 사랑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보다 행복한 것이 있을까? 특히 남녀의 사랑이란 참으로 고귀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 옆에 있는 사람과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사랑하시길...


그러나 이 모든걸 떠나 행복해지기위해 필요한 것은 결국 자기의 마음인 것같다. 똑같은 사건도 어떤 마음으로 보냐에따라

다르게 느껴지니까.. 그러니까 설령 돈과 사랑이 없다고 해도 당신의 마음을 잘 관리하면 충분히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본다.

그게 필수조건 이고 돈과 사랑은 있으면 훨씬 더 좋은거라고나 할까?


결국 본론으로 돌아와버린다.

너무어렵고 어려운 질문이다..


어쩌면 행복해진다는 건 지금 당신의 모습을 가장 즐기면서 사는 것.

그게 바로 진정한 행복일지도 모르겠다.


만약 이글을 읽는 분중에 지금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있다면,

분명히 시련은 지나가고 좋은 일이 올테니까 힘들어도 잘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현명한 왕 솔로몬이 말했으니까요.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반드시 지나갑니다.

여러분은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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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를 위한 영어 수업 법. 수업진도 진행방식 강의시 주의해야할 것.


1. 쉽고 편한 선생보다 엄한 선생이 먼저다.


엄해야 규율이 잡힌다. 엄하다는건 무섭거나 매를 들고 화를내는걸 말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철저한 스타일을 말한다.

쉽고 편한 강사는 사실 만만한 강사다. 학생들이 언제나 투정부리고 이렇게 저렇게 룰을 바꿀 수 있으며 조절할 수 있는 강사다.

엄한 강사는 규율을 통제하고 강의실에서 '갑'의 위치에 있다.


2. 초반 3주가 중요하다.


처음 강의를 들어갈때 초반 3주가 매우 중요하다. 이 때 엄한 이미지와 분위기를 반드시 잡아야 된다. 이 때 학습분위기를 못잡으면 굉장히 힘들어진다. 숙제검사 단어검사를 매우 과도하게 꼼꼼히 해야한다. 그래서 하나하나 다 지적을 해서 면학분위기와 버릇을 제대로 들여나야 할 필요가 있다. 좀 편하자고 불쌍하다고 봐줘선 안된다 엄격한 규율을 세우고 특히 단어, 지각, 숙제는 아주 꼼꼼하게

버릇을 확실히 들여야 한다.


3. 억지로 웃기지 마라.


재밌는 애기를 하는 건 좋지만 학생을 웃기려고 할 필요는 없다. 기본적으로 수업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라. 학생들은 당연히 피곤해하기 때문에 심하게 지겨워 하는게 아니라면, 억지로 웃기려고 할 필요 없다. 오히려 어정쩡한 분위기로 공부에 집중안되게 하는 게 더 안좋다. 훌륭한 강의와 빠져들을 수 있을만한 내용으로 수업준비를 확실히 해서 아이들이 무언가를 배워갈 수 있게 하는게 훨씬 더 훌륭한 자세다.


4. 진도보다 중요한게 습관


초기엔 오히려 진도를 못나가더라도 아주 꼼꼼한 숙제검사와 수업집중력 단어검사를 해야한다. 학생이 함부로 대충하겠다는 생각을 못들게끔 강하게 잡아놔야 한다. 쓸데 없이 진도 많이나가는 것보다 모르는 기초 내용을 먼저 채워넣고 나가는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유용하다.


중1.


파닉스부터 제대로 잡혔는지 확인. 단어는 꼭 한번씩 읽어주고 시험준비를 하게 한다.

초반에는 문법과 단어만 수업하고 어느정도 문법 기초 책을 한권돌리면 독해와 듣기를 들어간다. 

중등부는 중등영문법1,2,3시리즈를 끝내고 만약 각 단계시 부족하다 싶으면 다른 책을 한번 더 돌린다.

독해는 해석과 문제풀이 숙제를 할 수 있는 책으로 준비. 한 번 수업에 두 개 지문 정도 나가고 숙제낼 수 있는량이 적절.

듣기는 1회씩 몇 문제 같이 풀어주고 딕테이션 한뒤 숙제로 내주고 다음시간에 몇 개 풀어주고 2회나가기.


중2.


문법난이도가 어려워지기때문에 최소 겨울방학전까지 2학년꺼 한번 돌려놀 필요가 있다. 사역동사 지각동사 관계사 분사는 필수로 해놔야 한다. 그리고 각 시험들어가기전에 미리 문법체크 해서 개념및 문제풀이 수업한번 미리 해주는게 중요(못하는 학생일수록)


중3. 역시 겨울방학때 한 학년꺼 끝내놓는게 좋으면 상위권 반일 경우 겨울방학부터 스슬 예비 고1껄 들어가도 무관하다.


중등부는 초반엔 한학기씩 잘따라오면 한학년씩 진도를 앞서가게 수업하는게 좋다.


교재는 중등영문법이 끝나고 일단 고등부로 들어간다

예시로는 몇개들어보면.


문법 중등영문법->구문 기초->어법끝/데스노트

독해 중등독해->첫단추 or 모의1학년 -> 모의2학년 -> 모의3학년. (중간중간 개별교재 넣거나 다른 교재눠도 됨 못따라올시)

듣기는 모의할때 같이 해주기 고등부는

단어 어휘끝 -> 능률voca기초 -> 경선식 정도로 가고 상황에 따라 좋은교재가 있다면 얼마든지 바꿔도 됨.


포인트는 잘하는 반은 중3때부터 고등부 수준을 빼주는게 좋다. 그래서 고2여름방학까지 고3모의까지 다 풀려놓고 나머지 시간은

추가 어려운 문제나 최신 기출 고난도 구문 or 당시 ebs를 미리 접해보는 등 여유를 두고 고3을 맞이하게 해야함.


* 고등부는 학생들을 눌러주는게 필요하다. 그게 뭐냐면 강사가 강의를 잘하고 입시정보를 꿰차고 있고 확실히 학생을 리드하고

도움을 줄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함. 이들에겐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하는게 중요함. 그리고 반드시 강의가 먹혀야 한다. 강의가 안먹힌다 싶으면 개별 상담을 하거나 난이도 문제이거나 기초부족이므로 어떻게든 해결하고 넘어가야 됨. 특히 고등부는 독해 강의 준비 많이해야하고, 독해 숙제는 많이내대 다 풀어 주지말고 어떤 문제는 꼼꼼히 다해주되 일부는 핵심 구문이나 힌트문장만 잘 풀어주고 넘어간다.


문법은 개념을 확실히 익히고 그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도록 해줘야됨.

개념설명을 자세히 하되 절대 애들이 한번에 소화도 못하고 복습을 다해온다는 보장이 없음. 처음 할때 설명해주고 두번째 할때 해주는 데 똑같이 해주진 말고 질문하면서 그리고 시험도 따로보게해야함(복습 시험) 그리고 문제 적용법을 알려줘서 스스로 풀게하고 그걸 활용하게 해줘야한다.


단어는 반드시 어원따로 해주기. 어원을 알아야 애들이 쉽게 외울 수 있음.


듣기는 문제푸는 방식과 안들리는 이유(연음같은거)를 설명해주기. 특히 듣기는 점수올리기 쉬운 부분이므로 훈련 확실히 시키기.

딕테이션을 많이시켜야 한다.


고3은 EBS를 풀어준다.

수특은 아주 상세하게.. 그다음은 좀 골라서 풀어준다. 내신에 나오는 수특같은경우는 여러번 봐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아예 할때 아주 상세히 해줄것. 그리고 한줄 해석과 변형문제를 숙제로 많이주고 질문받아줘야함. 단어는 수특에 있는 단어를 본다. 그래서 9월안에는 끝내고 10월에는 봉투 모의고사라던지 어려운 유형이라던지 정리해주고 실전처럼 몇 번 풀어주어야함.


고3은 특히 입시정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하고 학생이 가려는 학교에 수준까지 정확히 알고 제대로 상담해줄수록 당연히 신뢰가 간다. 고등부내내 계쏙 흔들리기 때문에 잡아주고 목표 짚어주고 할거 할 수 있게 해줘야함. 고1때는 뭣도몰라서 고2때는 흐지부지해서 고3때는 늦어갖고 허둥대는데 이시기를 다 잘잡아놓고 공부를 시켜야함.


공부좀 잘하는 학생. 건방떨게 하지말고 거만하지 않게 자세 잡아주고, 항상 이 학생이 모르고 있을만한 걸 수업을 해준다.

반이 난이도가 안맞을때는 못하는 학생을 위한 무난한 문제도 풀어주되 잘하는 학생을 위해 그 학생이 모를만한 난이도 구문이나 문법도 짚어주고 갈 필요가 있다. 포인트는 항상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이어야 한다는것.

그리고 복습습관을 잡기위해 수업진행하기전에 저번 시간에 해줬던 것 중 중요한 거 몇개 골라서 질문시키기!!

그리고 가능하면 비난보단 칭찬을 많이 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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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복싱 타격가가 해야하는 운동들.



일단 MMA와 복싱은 다른 스포츠입니다.

복싱룰로 하면 복서가 이기고 MMA 룰로 하면 MMA 선수가 이깁니다.


그러나 확실한 건, 둘다 실전적인 무술임에 틀림없습니다.


복서가 해야하는 운동이 따로 있습니다.

MMA 선수라도 주특기가 복싱이라면 투자해야할 보강운동이죠.


운동설명전에 몇가지 애기할게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달아놨는데, 제 채널의 다른영상에서

복싱 선수들의 기술을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복서끼리 하면 느낄 수가 없는데(둘다 잘하니)

실력차이가 나면 바로 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논란인게 저 덩치가 그냥 잡아다 꽃으면

복서 그냥 사망이다...이런 말들이 가장 많습니다.


물론 아예 말이 안되는 건 아닙니다만...

정말 투기 운동 제대로 해본 사람이면 '절대' 그런말 쉽게 못합니다.


즉, 그냥 덩치가 달려 들어 복서 내다 꽃는다...


이거 당신의 상상속에서 나온 그냥 '판타지' 입니다.

물론, 레슬링이나 유도를 해본 사람이 달려들면 애기가 조금 다르겠죠.



아마 어린시절 태권도(비하는 아닙니다만 너무 쉽게 검은띠 내주죠)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한 분들이 많이 잇는 것 같습니다.


태권도가 무척 훌륭한 무술임에도, 유아 스포츠로 이미지가 빠지다보니

어린시절 태권도에서 실망한 사람들이 다른 격투기도 그럴거라 지레짐작합니다.


하나씩 설명을 하자면, 

일단 복서들의 겉모습만 보고(보통 슬림한 근육질이 많음)

그냥 덤벼들면 되겠다 쉽겠지만, 복서가 운동하는 스타일 자체가 다릅니다.


헬스장에서 그냥 근육키우는 거랑 '절대' 다릅니다.

복서는 팔 근육을 너무 크게 키우면, 오히려 그 능력치가 감소됩니다.


더파이팅에 일보 실제모델

잭뎀프시 : "정말 덩치크고 느린 놈들은 나한텐 고깃덩어리 밖엔 더 아니다."


복서가 키우는 근육은 (속칭 잔근육)오랜 시간 주먹을 빠르고 강하게 쓸 수 있는

근육입니다. 1라 동안 가드만 들고 뛰어다녀도 체력 엄청 빠진다는 거 알고계시죠.


무에타이도 마찬가지...

허벅 다리가 너무 두꺼우면, 오히려 킥의 위력이 감소합니다(나중에 기회되면 설명)


또, 복서의 주먹은 단순히 주먹과 팔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발끝에서부터 허리, 어깨가 회전하면서 체중을 싣는 것(그걸 잘할수록 고수)


복싱은 사실은 발로하는 운동이다라고 할정도로, 스텝이 중요합니다.

근데 이걸 모르니까 단순 막싸움운동처럼 생각하게 되죠.


스탭으로 체중싣고 치고 빠지고 움직이는게 복서의 생명. 발이 묶이는 순간

복서의 능력치는 반감됩니다.


따라서, 복서 스타일에게 맞는 운동은 따로 있습니다.(일반 보디빌딩과 다름)

전반적인 펀치력과 스피드,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사실 하자면 끝이 없기에,

펀치력과 스피드, 지구력을 충족시키는 것중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으면서

가장 효율적이고 대표적인 것 3가지만 설명하겠습니다.


펀치의 기본원리.

0. 비복근과 하체 근육이 지면을 딛는다.

1. 복근과 척추근육이 허리를 돌린다.

2. 광배근이 어깨를 돌리다.

3. 삼각근이 팔을 돌린다.

4. 삼두근이 팔을 편다.

5. 전완근이 주먹을 버텨준다.


이 원리를 적용하는데 무슨 대단한 시설과 돈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어디서나 쉽게할 수 있으면서 가장 효율적인 것만 뽑았습니다.



1. 턱걸이 & 덤벨로우(광배근 강화)


쉽게말하면 등근육. 

펀치력부터 콤보까지 펀치에 모든걸 좌우함.


그리고 실전에서 복서는 양손을 다씀. 쓸모없이 한 손으로 무게만 무겁게 치는 것보다

양손의 동등한 무게를 놓고, 자극하는 것이 펀치에는 더 도움이 됨.


2. push-up


가장 효율적이고 필수 운동이지만 가장 무시당하는 운동.

삼두근, 삼각근, 전완근 전부 단련시킬 수 있다.

주먹으로 하면 주먹단련에 도움이 된다.



3. 달리기


메이웨더가 무슨일이 있어도 성실하게 한다는 로드윅.

인간의 육체를 위한 최선의 운동.


달리기 무시하는 사람들......절대로 훌륭한 복서는 못 됩니다.

꼴랑 3분 경기하는데 뭐 그리 오래 뛰냐고?


실제, 주먹질하는데 몇초 안걸리지만 뻗고 거두는데 수없이 많은 호흡이 지나갑니다.


수초만에 힘이 다 빠져버리는데, 긴장한 상태에선 그 정도가 더 심합니다.

달리기로 기른 지구력은 이 모든걸 버티는걸 가능하게 해줍니다.


게다가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력까지 강하게 해줍니다.

산소가 모잘라고 폐가 터질것 같은데 포기하지 않고 달리면,

시합을 끝까지 버텨낼 힘도 생깁니다.


의외로 별거 없어서 실망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진짜 승자들은 이 별거 아닌 걸 정말 성실히 합니다.


인생에 어디서나 '기본'이 가장 중요한 법이죠.

인터넷 상에서의 채팅도 '기본적인 예절'이 필요합니다.


실전에서 그런거 다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들.....

연습도 못하는 사람이 실전을 잘할 수 있을까요?



마치, 평소 시험 때 6-9등급 받으면서,

'그래도 어떻겠든 수능시험은 잘 볼거야' 라고 하는 어린 학생들이 눈에보이네요.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연습을 엄청나게 강조합니다.

그 반대인 사람들은 늘 연습을 우습게 여기죠.


그리고 진짜 싸울려고 운동하는 사람은 바보입니다.....

그 의미를 아시는 분들은 이해하시겠죠.


이겨야 할 상대. 가장 무서운 적은 언제나 '자기 자신'


마지막으로,


복서에게 필요한 건 벌크업 근육이 아닙니다.

따라서 무거운 무게보다 가벼운 무게 즉 저중량 고반복이 효과적입니다.



- [펌]유튜브 채널. 문무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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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레전드 5체급 복싱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 이야기.

 

 

신장 173cm 리치 183cm.

조금 긴 리치이외에 평범해 보이는 신체 스펙.

그에 뭐가 그리 대단한 것일까?

 

역대 전적 49전 49승(26)ko).

포브스 발행 세계 최고 스포츠 부자 1위.

 

슈퍼 페더, 라이트, 라이트 웰터, 웰터, 슈퍼 웰터.

사상 최초 전승 5체급 챔피언.

 

현 세대에선, 마이클 타이슨, 로이존스 주니어, 호야와 함께

최고의 복서이자, 이슈메이커 비즈니스맨.

 

메이웨더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그는 복싱계의 금수저다!

단, 돈이 아니라 ‘복싱’에서 말이다.

 

복서 출신 아버지를 두었고,

IBF 웰터급 챔피언 로저 메이웨더가 삼촌인

복싱명가.

 

하지만, 집안은 어려웠다

아버지는 마약상 어머니는 마약중독자

이모중 한명은 AIDS로 사망.

 

그러나 아버지가 어린시절부터 체육관에 데려가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복싱을 배웠다.

 

만 19세 때, 올림픽 페더급 동메달 획득.

아쉬운 판정에 결과였다.

 

 

후반기 메이웨더만 본 일부 대중들은

메이웨더를 도망자 복서라고 폄하하기도 하지만

프로 데뷔후 초반에는 17연승 13KO에 화끈한 복서였다.

 

첫 타이틀 상대는 무패의 챔피언.

8라운드 TKO.

 

첫 타이틀 방어전 무패의 도전자.

2라운드 TKO.

 

UFC 슈퍼스타 맥그리거를

한 때 MMA의 메이웨더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었다.

 

공통점을 몇가지 보자면,

경기전 도발, 허세있는 라이프스타일, 긴 리치를 활용한 카운터.

그리고 그에 부흥하는 엄청난 노력과 정신자세!!!

 

메이웨더 : 니들은 나만큼 노력해봤어?

 

아무튼 그는 천재라고 불리길 거부하는

미친듯한 연습벌레.

 

맥그리거도 성공하는 선수는

하루종일 운동하고 체육관을 떠나서도

머릿속에서 훈련을 멈추지 않는다고 했는데.

 

새벽부터 10km가량의 로드웍.

 

 

오전엔 제1훈련(기술). 오후에 제2훈련(스파링).

 

 

푸쉬업등 맨몸운동 마무리 후 저녁에 웨이트.

 

 

 

 

얄미운 모습도 있고

 

 

사생활과 인성 논란이 조금 있긴 하지만

 

 

어쨋뜬 노력하는 모습과 실력면에선 깔수야 깔 수가 없는

 

 

현 시대 최고의 복서이자 엔터테이너 중 하나이다.

 

 

최근 UFC 슈퍼스타 맥그리거와의 경기도

 

 

조정중이라 한다.

 

 

둘의 경기는 이 시대 최고의 빅이벤트중 하나가 될 것이다!!

 

 

누가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말이다. 

 

 

 

 

 

 

 

 

 

메이웨더 : 나는 말을 함부로 하는것도 최고지만

 

 

뱉은말을 지키는데도 세계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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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 부자 천호식품 김영식. 사업을 위해 태어난 사나이.



참 좋은데, 남자한테 참 좋은데

뭐라 말을 못하겠네...


라는 광고로 공전의 히트를 치고,

이미 TV방송에서도 연사로 나와 멋진 강연을 보여주신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나는 이 분을 감히 사업을 위해 태어난 남자라고 표현하고 싶다.


김영식 회장의 성공 노하우와 비법을 훔쳐보자!!


1. 뚝심


그의 저서 10미터만 더 뛰어봐라는 책 제목에서도 보여주듯이 그의 성공의 저력은 그야말로 발로 뛰는 뚝심이다.

100km를 자전거를 타고 온 산골을 누비며 학습지를 돌렸던게 그의 첫사업이다.

위기에 쳐했을때마다 발로뛰며 아침부터 발까지 물건을 다팔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자세.

정말 이건 노하우를 알려줘도 따라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다.


2. 자기 일에 미쳐버리기.


마늘제품을 뛰울때는 온갖 마늘 자료를 다뒤져 공부하고, 폰에도 컴퓨터에도 직원들 전자제품에도 마늘로 도배.

만나는 사람마다 마늘애기 일어나서 잘때까지 마늘 생각. 곳곳에 마늘 광고.


빛때문에 집과 공장을 저당잡혀 헤맬때 팔게 된 건강식품들.

쑥을 팔때도 그는 자기 생에 모든걸 쑥으로 도배. 심지어 돌아다닐때도 쑥을 붙인 노래를 하고 돌아다닐정도로.

자기가 하고있는 일과 파는 제품에 혼신을 다해 부딪혔다.

목표를 세우면 휴대폰에 꽉 박아두고, 이룰때까지 달리는 그의정신. 무언가에 미쳐보자.


3. 마음이 답답할때


강아지나 애완동물에게 속시원히 털어놔 보자.

미친 것이아니다. 사람은 사람애기를 끝까지 들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짜증을 내거나 조언을 하거나..

그냥 하소연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할때 강아지나 소중한 물건에게 애기를 하자. 마음을 터놓기만 해도 참 편해진다.

혹은, 종이에 글을 써보자. 원한이나 악의가 몸에 차면 화병이 난다. 꼭 바로 표현해서 몸에서 제거해내자.


4. 말이 곧 자신이다.


성공하는 자세의 말을 해라. 말이 인간의 뇌에 98%를 지배한다고 한다.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이다.

힘들때 일수록 더 크게 큰소리로 화이팅을 외치자. 그럼 정말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들고 생각이 바뀌게된다.

말을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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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중 하나이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자.

 

가장 먼저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부디 스스로를 소중하고 존귀하게 여겨주길 바란다. 우리는 다 귀한 집 아드님, 따님이다. 저마다야 사정이야 다르겠지만, 어찌됐든 적어도 학원까지 와서 내가 만나게 되는 대부분의 학생들에 부모님들은 여러분을 굉장히 애지중지 키워왔다는 걸 꼭 기억해줬으면 한다. 

 

설령 아니더라도 절대 기죽을 필요는 없다. 사실 다른사람이 어찌했다는 것보다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이다. 꼭 스스로를 보면서 많이 칭찬해 보도록 하자. 우리들은 모두 성장하면서 칭찬보다는 비난을 훨씬 많이 듣는다고 한다. 그러니 나라도 내 자신을 칭찬해주자.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는 법이다. 우리는 모두 소중하다. 거울을 보면서 말해라 ‘역시 넌 최고야. 넌 정말 잘났어. 오늘도 잘할 수 있어.’ 소위 학생들은 이런 애길 하면 속칭 ‘자뻑’이라고 말하는데, 우울하고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자기 비하에 빠지는 것보다 차라리 자뻑이 났다. 

 

 

알고 있겠지만 선생님은 항상 자뻑에 빠져있다. 누가 뭐라하든 무슨 상관인가? 남한테 사랑받으려고 하기전에 스스로 본인을 사랑하는게 더 중요하다. 본인조차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한테 사랑받을 수 있겠는가? 꼭 스스로를 귀하고 존귀하게 여겨주길. 그래야 다른 사람도 너희를 존귀하게 여긴다. 

 

학생들을 만나면서 관찰해보면, 자기 비하가 많고 콤플렉스가 심한 학생일수록 다른 학생에 대한 질투나 시기가 강하다. 그럴 필요없다. 그 친구에 장점이 있으면 나에게도 장점이 있기 마련이다. 뿐만 아니라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무언가를 잘하면 본인에게 훨씬 도움이 된다. 그 친구에 장점을 시기하고 질투하며 외면하지말고 배우려고 해라. 그것이 알게 모르게 큰 도움이 된다. 자꾸 흠을 찾으려 하지말고 좋은 점을 칭찬해 줘라. 말은 뿌린대로 돌아온다. 

 

일부 심리학 책에선 다른 사람에 흠을 잡는것은 남을 깍아내림으로써 자기를 올리려고 하는 심리라고 한다. 문제는 너가 아무리 흠을 잡아도 잘난 사람에 가치는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너 자신만 더 없어보이고 가치가 떨어질 뿐이다.  옆 사람을 존중하면서 그 사람에 장점을 배우고 익히면서 함께 성장해라. 그러면 정말로 너의 가치가 올라간다.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는 말했다.

'나는 성공한 사람이다. 성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불행이나 불운을 보고 기뻐하지 않는다.'

 

자기가 잘났기 때문에 굳이 다른 사람의 불행을 기뻐하고 흠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위대한 사람들은 알고 있다. 

스스로를 성공한 사람이라고 혹은 성공할 사람이라고 여겨라. 너에게 여유가 있는데 뭣하러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자기가 잘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못난 것은 아니다. 앞서 말했지만 우리모두는 소중한 사람들이다. 그러니 자신의 가치만큼 다른 사람에 가치도 꼭 존중해주자.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앞서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말했다.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면, 한번 더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된다. 혹시 사랑에 빠져 본적 있는가? 사랑에 빠지면 그사람만 생각나고 자꾸 그사람에게 무엇을 해주고 싶기 마련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게 되면 똑같이 그렇게 해주고 싶어진다. 자기를 꾸미고 이뻐해주고 관리해주고 싶다. 자신감은 첫 번째로 바로 그런 자세에서 나온다.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소위 ‘잘나가는 친구’랑 같이 다니면 그 자체만으로 본인도 잘나간다고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건 인간의 기본 심리로 비단 어린 학생들만 그런 것은 아니다. 잘 나가는 무리에 어울리고 있으면 거기에 동화되어 왠지 자기도 격이 올라간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어른들 사이에도 흔히 있는 일이다. 그런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굳이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다. 내가 어디에 있던, 누구와 있던 내가 스스로를 멋지게 느끼기 때문에 항상 그런 기분이 바탕에 깔려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누차 말하지만 스스로를 사랑하고 항상 꾸며주고 발전시켜라. 비단 외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멋진 스포츠카들이 그러하듯 인간 역시 내면과 외관을 같이 발전시켰을 때 가장 멋진 가치를 발휘 하는 법이다.


자신감을 발휘하는 두 번째는 조금 더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다. 콤플렉스가 될만한 것들을 하나씩 제거하는 것이다. 어려울 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런 것 들 대부분은 조금만 부지런하면 여러분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학생 때의 일이다. 과제, 아르바이트, 동아리 생활, 친구들과 놀기등 너무 바쁘게 활동하다가 늦게 일어나버린 적이 있다. 이 때 급한 나머지 머리를 안 감고 나갔는데, 하루를 완전히 망쳐버렸다. 이유는 하루종일 누가 내 머리냄새를 맡으면 어쩌지, 머리가 기름지면 어쩌지, 머리에 뭐가 붙었으면 어쩌지등에 생각만 떠올라서 사람들을 피하게 되고 도망치듯 시간을 보낸 것이다. 그때 자신감이 비단 뛰어난 외모나 능력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기 스스로 봤을 때 찝찝하고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없어야 당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거울을 보면서 옷차림이나 머리를 깔끔하게 하려고 신경쓰고 행동이나 말도 신경써서 해보자. 즉, 다른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가 돌아봤을 때 마음속에 걸리는 게 없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생겨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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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자유롭고 싶다. 


세뇌라는것은 참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사이비 종교나 특정 단체 지지자들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

남들이 보기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그들의 세계관에선 목숨을 바치고 살인까지 저지르는게 그들만의 정의인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굳이 특정 단체나 인물들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굉장히 비상식적이다.


가만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면,

사람은 즐겁게 살고 싶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 누구나 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무서운 일이다.


학교 회사 직장에 논리에 세뇌되서 말이다.

어떤 이는 이렇게 표현했다. 회사 = 농장 이고 그곳에 다니는 직원들은 노예라고 말이다.

좀 극단적이긴 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동의하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이 자기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즐기면 상관없지만, 현대에 많은 직장인들 중에

그런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기업가들과 선생들은 열정을 가지라고 하지만

처음엔 그들도 다 열정이 있었다./


그러나 정당한 대우가 없고, 학습된 무기력과 불공정한 대접, 창의성없는 위계질서, 그리고 노예제도의 세뇌등등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여기서 탈출하기로 했다.

나는 자유를 얻기로 했다.


그리고 방법을 찾기로 했다.


하나하나 소개해보겠다.


첫번째, 뭔가 새로운 일을 하려면 기본이 중요하다.

내가 볼때 새로운 것을 할때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마인드의 변화다.


할 수 있다는 마인드와 끝까지 해내겠다는 마인드.

세상의 편견과 맞서고 내마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는 마인드.

기회는 어디에나 언제나 있으며 내가 그걸 잡을 수 있다는 마인드.

생각해보면 취업하는 거나 창업하는거나 어렵긴 도진개진인데,

공무원 시험이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드는 거나 어렵긴 마찬가지 아닌가?


사람은 생각이 정말 중요하다.


나는 꿈을 찾기로 했다.


내 꿈은 기업가다.


이 꿈을 만드는데는 손정의 회장을 롤모델로 삼다.



손정의는 19세때 인생 50년 계획을 세웠다.


그야말로 원대한 계획을 10년 단위로 작성한다.


20대에 세상에 이름을 떨친다.


30대에 수백억의 운영자금을 축적한다.


40대에 일대 승부를 걸겠다.


50대에 사업의 모델을 완성시키겠다.


60대에 다음 경영자에게 넘겨주겠다.


그리고 그는 매 순간 실제로 그의 꿈을 이뤄 내었다.


손정의 회장에 비하면 조금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나는 내꿈을 세우고 내인생을 바꾸기로 했다.




30대 경제적, 시간적으로 자유로운 1인 기업가가 된다.



그래서 제한 받지 않고, 많이 놀것이다. 여행도 많이하고 사랑도 많이하고, 문화생활과 사교활동도 실컷 해보려 한다.


왜냐면 이것들은 나이를 먹으면 하기가 쉽지 않은데, 지나간 시간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 세계 어디에 언제라도 내가 돈을 벌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그 시스템을 바탕으로

경제적, 시간적으로 자유로워 질것이며 충분히 후회없이 놀 것이다. 그리고 30대 중반에 평생을 사랑할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일굴것이다. 그전까진 원없이 놀고, 하고 싶은것을 다하겠다. 결혼은 요리를 잘하고 나를 잘챙겨주는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이해심 많은 여자를 만날 것이다. 물론 나도 그 여자를 아낌없이 사랑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시스템을 만들 건데, 목표로 잡은 금액은 연 1억이다. 연 1억의 수익을 달성하여, 벤츠 카브리올레를 끌고,

해외여행을 다니며, 매력적인 사람들과 충분히 사교활동을 하고 여러 취미생활을 즐길것이다. 그리고 강변이 내려다 보이는 깔끔한

집을 구매할 것이다.


40대 국내를 넘어 전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기업을 설립한다.


경제적 시간적으로 자유로워지면 그야말로 진심으로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생각해보니 40대에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은 나만의 회사를 일구고 사는 것이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 것이다.

또, 좋은 근무여건을 제공하고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발굴하고 성장시킬 것이며,

이로 인해 얻은 광대한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활동도 적극적으로 할 것이다.

또,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자녀교육에도 힘쓸 것이다. 자녀에겐 독서와 운동을 도서관과 체육관을 함께다니며 같이 배우면서 가르칠 것이다.

일반적인 사교육이 아니라, 창의성과 사고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의 자세를 키울 것이다.



50대 사업을 더 키우고, 왕이 된다.


60대 후진 양성과 교육에 힘쓰고 사회봉사에 투자한다.


70대 인생의 저서를 남기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남은 인생의 계획을 짠다.


먼저, 30대에 이뤄야 할 것을 해야한다.


그럴려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먼저, 마인드부터 갖추자.


할 수 있다는 생각. 기회가 어디에나 있고 언제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다만 내가 그기회를 알아볼 선구안이 있는지, 기회를 알아봤을때 잡을 능력이 있는지 그것만 고민하면 된다. 그럴러면 늘 준비해야 한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고 성공한 모든 사람은 과정속에 다 실패와 좌절이 있었다. 그것을 극복하고 넘어갔을때 큰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자. 인내하고, 전진하자. 그럴려면 과정 그 자체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재미있게 하자.



다음은 실력이다.


실력을 키우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은 독서다.

지금부터 나는 관련된 부분을 하나하나 정해, 각 부분에 비즈니스모델을 성공시킬때까지 10권이건 20권이건 읽을 것이다. 

책에 없으면 검색을 하던 신문을 읽던 찾아낼 것이다. 사람이 한건 사람이 다 할 수 있다.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배우고 실행하자

그러면 반드시 된다. 온전한 내힘으로 번 500원이 남에게 의존하여 번 5천원보다 100배이상의 가치가 있다.



그러면 어떤 걸 키워야 할까


말그대로 간접적 소극적 소득이 있어야한다. 내 노동과 돈을 바꿔선 안된다. 알아서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고

그쪽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것이다. 그래야 내가 내시간을 자유롭게 쓰면서도 소득을 얻을 수 있다.



30대의 나는 인생을 즐긴다.

보라카이 섬, 괌, 푸켓 같은 휴양지에서 시원한 망고쥬스와 맥주와 별미를 즐기며, 독서와 레포츠를 즐긴다.

노트북과 핸드폰으로 업무를 처리한다. 그리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에게서 배운다.


평소에는 운동을 즐기며, 자유롭게 시간을 쓰고, 사교활동도 많이 할 것이다. 그야 말로 즐겁지 않겠는가.

나는 반드시 내 시스템을 구축하여 이런 30대에 인생을 즐길것이다.


벤츠 오픈카를 타고 세상을 돌아다니며, 독서와 신문을 통해 얻은 지식을 부로 바꿀 것이며, 여행을 다니고 저서를 남길것이다.

그리고 사교활동을 즐기며 실컷 사랑하고 사랑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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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최초의 두 체급 타이틀 석권. 500만 아이리쉬의 희망

말하는 대로 이루는 예언가 미스틱 맥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MMA의 티켓머신 코너 맥그리거. 

 

 

 

"Surprise, Surprise Motherfuxxer! The King is back!!"

 

 

좀비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맷집을 자랑하는 네이트 디아즈와의 2차전을 승리로 이끌고 인터뷰에서 맥그리거가 내뱉은 말이다. The king is back 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늘 자기자신을 왕으로 생각한다. 그에 오만해 보이기 까지 하는 말투와 행동 때문에 안티팬들도 많은 반면에 되려 이런 당당한 모습이 코너 맥그리거 특유의 매력이다. 그의 자신감은 전세계 수백만 팬들을 매혹시키며, 사람들은 기꺼이 그런 그의 모습과 경기를 보기 위해 지갑을 연다. 대체 그의 자신감의 저력은 무엇일까?

 

 

 

l  모두가 비웃었던 두 체급 챔피언의 길.

 

 

이미 지금은 과거에 그가 말한 모든 것들을 실현해 증명하였으나, 사실 초기 UFC 데뷔 때만 해도 맥그리거는 항상 사람들에 조소와 비웃음의 대상이었다. 국내 팬들에게도 광대라는 별명이 늘 따라 붙었을 정도로, 챔피언으로 향하는 맥그리거에 야심은 처음엔 요즘 말하는 속칭 ‘어그로’ 정도로만 여겨졌다

 

 

그러나 데뷔하자마자 화끈한 KO로 연승행진을 이어나가고 뛰어난 패션센스와 화려한 트래쉬 토킹은 사람들이 잇달아 그를 주목하게 만들었다. 승리속에서도 그에 대한 의심은 여전히 늘 꼬림표처럼 달라 붙었고, 코너는 ‘레슬링이 부족하다.’ ‘코너는 주짓수가 없다’ ‘탑5선수들에겐 안 통한다’ 라는 말이 늘 나왔지만, 결국엔 페더급 1위 체드 맨데스를 2라운드 KO, 모든 체급을 통틀어서도 최고라고 불리는 p4p 챔프이자 무려 약 2천일이나  왕좌를 지키고 있던 페더급의 폭군 '조제 알도'  13초 만에 KO시키고 데뷔 때부터 입버릇처럼 말해왔던 챔피언이 정말 되어 버렸다.

 

 

  챔프가 된 뒤에도 그에 대해 부정적인 말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코너는 개의치 않았다멈추지 않고 위 체급까지 도전. 실제로 UFC 사상 최초로 두 개의 벨트를 동시 석권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했으나, 스스로가 설정한 목표와 비전에 대해 한치의 의심도 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자기자신을 철저하게 믿었다. 그리고 그는 불과 나이가 서른도 되기 전에 모두가 안된다고 하던 자신의 목표를 모두 이루어 버렸다.

 

 

 무엇이 이것을 가능하게 했을까?

 

물론 실력이 중요한 요소임엔 틀림없다. 하지만 일부 코너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속에 나오는 것처럼, UFC에는 강자들이 너무나 많고, 단순히 실력만으로 치부하기엔 맥그리거에겐 그 이상의 것이 있다.

 

 

그것의 정체는 바로  '코너 맥그리거 스스로에 대한 강한 믿음이다.' 

 

 

스스로도 인터뷰에서 여러 밝힌 바 있지만, 코너는 자존감이 굉장히 높으며, 자신에 대해 어떤 의심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자신감이 아이리쉬 팬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을 매혹시킨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자신감에서 나온 분위기가 코너와 팬들에겐 승리의 흐름을 주는 기세로 나온 반면 상대 선수에겐 커다란 압박처럼 따라 붙었다. 마치 항상 모든 무대는 코너 맥그리거라는 주인공을 위해 준비된 영화이며, 상대는 그저 조연에 불과한 것처럼 느껴지게 말이다.

 

이 모든 과정들이 쉽기만 했던 건 절대 아니다중간에 네이트 디아즈에게 한 차례 패배도 있었다그러나 그 패배조차 굴욕적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다른 선수들이 다 핑계대며 도망갈 때 물러서지 않고 당당하게 받아들인 경기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다시일어나서 2차전엔 승리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당당하게 'The king is back' 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멘트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코너에게 배울 수 있는 첫번째 교훈은 다음과 같다.

 

“스스로를 믿고 사랑해라.

 

코너는 스스로를 누구보다도 신뢰 하며 나아가 자기 가족, 코치, 팀 메이트, 아일랜드 라는 국가에 대한 사랑까지 강하게 표현한다. 이에 뛰어난 실력에 멘탈 훈훈함까지 더해져 수많은 팬들이 매혹된 것이다.

 

그는 누구보다도 ‘사랑받고 싶으면 먼저 스스로를 사랑하라’는 말을 가장 잘 실천한 챔피언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도 스스로를 아낌없이 사랑해주고 믿어주길 바란다

사람의 감정은 전달된다. 당신 스스로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면, 다른 사람들도 자연히 당신을 그렇게 여길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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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에서 얻는 지혜. 송양지인. 중국고전에서 나오는 사자성어. 명분에 집착하는 사람 송나라 양공


- 송양지인 : 불필요한 인정이나 대의명분에 집착해 큰 타격을 입는 사람

 

공부를 함에 있어서는 학생이라면 스스로에게 관리자라면 학습자에게 엄격해야 한다. 이런저런 핑곗거리와 변명을 만들면서 성공할 수는 없다.


송나라에 양공이라는 제후가 있었다. 중원의 맹주가 되고 싶었던 양공은 초나라와 전쟁을 하게 된다. 초의 군대가 강을 건너오려 하자 재상 목이가 계책을 내놓았다.


“적이 강을 반 쯤 건넜을 때 공격하십시오. 그러면 비록 적은 병사로도 큰 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양공이 대답했다.


“비겁한 방법이다. 그런 승리로 어찌 천하의 맹주가 될 수 있으며, 이긴다 한들 천하가 나를 비웃지 않겠느냐?”


그러는 사이 초나라 군이 이미 강을 다 건너와 진을 치려하기 시작했다. 다급해진 목이는 다시 한 번 양공에게 건의했다.


“진을 정비하기 전에 공격하시면 승리하실 수 있습니다.”


“군자는 사람이 어려울 때 괴롭히지 않는 법이다. 어찌 적의 약점을 이용하려하느냐.”



결국 초의 군사가 강을 완전히 건너고 진까지 다 갖춘 후에야 송나라는 공격을 개시했다. 양공은 초를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도 군자의 도리 운운하다가 대참패를 맞게 된다. 심지어 이 전쟁에서 다쳐 2년 후 사망한다. 후에 사람들은 쓸데없는 인정으로 큰 패배를 당하는 사람을 빗대 송양지인이라고 비웃었다.



손무는 예의범절을 지키고 동정심을 갖으려면 애초에 전쟁을 벌이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살육을 전제로 하는 전쟁에서 이러한 행동은 분명한 모순이다.



이 고사가 의미하는 것을 우리에게 적용해보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허영이 심하다. 즉, 남 보여 주기식이나 폼내는 공부를 하는 경우가 있다. 공부는 치열하게 해야 한다. 과시하는 공부를 하지마라. 이길 수 있는 공부를 해라.

또한 양공이 초나라군대가 강을 다 넘어올 때까지 전쟁을 미루었듯이 공부를 미루지 마라. 공부는 독서실에서 해야지. 학원가서 수업듣는 것이지. 방에서 조용히 해야지. 사전이 있을 때 해야지 등등 어줍잡은 말을 갖다대지 말고 책 한권 노트 한권 있으면 바로 언제 어디서든지 시작하라.


하버드 대학교 석사과정은 삼일마다 한번씩 수백페이지에 이론서를 읽고 정기적으로 감상문을 제출해야 한다. 하버드 MBA같은 경우는 한 과목 수업준비에 열시간이상이 걸리기도 한다. 특히 동양에서 유학가 영어가 취약한 학생들은 더 그렇다. 이렇게 치열한 과정을 거치기에 하버드 졸업생들이 전세계 최고의 인재로 평가받는 것이며, 그로 인해 하버드의 가치가 더 올라가는 것이다. 이런 학생들이 여유 부리며 공부가 알아서 나한테 다가올 때 까지 기다릴 것 같은가?



관리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수험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인정 많은 선생이랍시고 이런저런 배려를 다 해주지마라. 숙제를 안 하고 지각을 자주하고 수업에 집중을 못하면 바로잡아라. 수업시간은 강하게 공부를 치고 나가야 할 시간이다. 학생들이 피곤하고, 힘든 데 지적하는 것은 군자가 아니라며 폼 잡지 마라. 안 좋은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순간을 놓친 순간이 초나라가 강을 건넜을 때 양공이 폼 잡으며 멍하니 쳐다 본 시간과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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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전]손자병법. 손자공부법. 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 싸우지 않고 이기자.

 

그런데 공부에선 어떻게 하면 싸우지 않고 승리할 수 있을까? 가장 단순한 방법은 싸우지 말고 같은 편으로 만드는 것이다. 강태공이 70만 대군과 은나라의 민심을 아군쪽으로 돌렸듯이 우리도 공부를 적이 아닌 아군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에 앞서 말한 오사칠계를 펴기전에 손자공부법에선 해당 공부 자체와 나에 대해 좀 더 구체화 시켜놓고 시작할 필요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관심사는 어떤 것인가?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무엇인가?

나는 이 공부를 왜 하는 것인가?





위와 같은 질문은 좀 더 자신이 하려는 공부를 구체화 시켜서 할 수 있다. 하지만, 공부를 하기 전에 이 분야에 관심도 없고 이익도 없으며 정복이 불가능하면 하지마라. 관심이 없다는 것은 굳이 차지하고 싶은 욕심이 없는 것이다. 이익이 없다는 것은 얻으나 마나 필요없는 땅이다. 정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유지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언제나 전쟁의 대 원칙은 아군이 강할 때 공격하고 약하면 피하는 것이다. 즉, 먼저 헤아리되 승산이 없으면 싸우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에게 이익도 안되고 흥미도 목표도 없는 공부를 상대하는 것은 힘들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만약 당신이 공부를 시작하려 한다면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스스로를 제대로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자기에게 지금 필요한 공부는 무엇인지, 혹은 왜 이 공부가 필요한지, 이 공부를 했을 때 나에게 이익이 될 것은 어떤 것이며, 어떤 방법으로 흥미를 붙여서 할 수 있을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교사나 코치, 학부모가 학습자나 자녀에게 교육을 시킬 때도 마찬가지다. 학습자와 자녀의 상태를 파악하지 않고 무턱대고 공부하라고 하면, 효과는커녕 반발만 생긴다. 학원이던 과외던 겉보기엔 괜찮은 것 같은데 성적이 안 오르거나 효율이 안 오르는 학습자는 이 과정이 생략되어 있을 가능성이 무척 높다. 그러니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반드시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게 훨씬 중요하다.

‘자신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수많은 고난과 장애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 글은 하버드 대학교 강의실에 걸려있는 격언이다.

스스로를 파악하지 않고 무턱대고 들이대면 자연히 작심삼일이 되고 이것은 병법에서 군대에 사기를 약화시켜 스스로 무너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 최악책은 피하라.

 

적을 알고 나를 알아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책이라면 반대로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경우가 최악책이다. 앞서 말했듯 내가 무엇에 강하고 관심이 있는지, 왜 해야 하는지 모르고 하는 공부는 그저 노동이자 고문이 될 뿐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많은 청소년들이 이런 방식으로 학교와 학원에 휘둘리고 있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상당히 많은 청소년들이 그저 학부모에 등살에 떠밀려 입시라는 전쟁터에 내몰리는 경우다. 이 경우 본인이 왜 공부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맹목적으로 주변 환경에 끌려다닌다. 마치 정사를 잘 모르는 어린 왕자가 자신의 사상을 세우기전에 섭정을 당하거나 노신들에게 이용당하는 형태처럼 보인다. 이럴 경우 왕권이 약해져 성인이 되어서도 자기 뜻을 못 펴는 왕처럼 청년이 돼서도 목표 없이 그저 남들이 하는 인생을 쫓는데만 정신이 없어진다. 공부도 정복할 수 없거니와 수동적이 되니 큰 문제다. 그러니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사자가 학생이라면 반드시 스스로 뜻을 세우고 임하길 바란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공부란 절대 국영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므로, 먼저 본인에 비전부터 바로 찾길 당부한다. 만약 관리자나 학부모라면 역시 학생 본인이 자립하고 통제하는 것을 먼저 가르쳐서 스스로 자신이라는 국가를 다스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훌륭한 스승이라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인류의 사대성인 예수님, 소크라테스, 공자, 부처는 모두 제자들이 스스로 깨닫게 하고, 그 깨달음으로 자신의 사상에 대한 학문에 관심을 갖게 했다. 우격다짐으로 닭장에 닭집어넣듯이 막무가내로 공부방에 집어넣어봐야 일시적으로 안심이 되고 괜찮은 것 같지만, 사상이 없고 비전이 없는 군주에 미래는 위험할 수 밖에 없다.

한편, 이는 청소년만의 문제는 아니다. 직장인이나 경영자도 막무가내식 공부가 아닌 자신의 관련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을 세우고 임할 필요가 있다.


손무는 전쟁으로 잃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후손들에게 전쟁에 직접 참여하지 말라고 말했다. 후손들도 손무의 가르침에 충실했다. 하지만 이 가풍을 깨고 나타난 후손이 손무의 중손자 손빈이다. 어려서부터 병법놀이에 탁월했고 병법서만 끼고 사는 손빈에게 아버지는 학문에 전념하라고 타일렀으나 도리어 아버지에게 문자에 붙들려 사는게 아니라 사람들과 부대끼며 세상 이치를 배우고 싶다며 오히려 병법에만 전념했다. 그리고 더 깊은 배움을 위해 당대 최고의 전략가로 알려진 귀곡자의 문하생으로 들어간다. 그 후, 병법이 더 일취월장하게 된다.


위에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어느 것에 전념할지 소신을 분명히 정하고 들어갈 필요가 있다. 손빈은 병법에 전념했다. 때문에, 그에 용병에 있어서는 따라올 이가 없었다. 나를 분명히 알아라! 그래야 정복해야할 공부도 확실히 분석할 수 있다. 나에 관심사에 몰입이 당신을 최고의 전문가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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