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짝녀 or 썸녀 꼬시기. 여자에게 작업걸 때 꼭 명심해야 할 것들.


짝녀든 썸녀든

연애하고 사랑하는 거 참 아름답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다.


근데 안타깝게도 이 연애에도 기술(?)이란게 필요할 때가 있다.

사실 사랑하는데 기술이라는 말 쓰는거 되게 거북하다만


그 이유는 남녀가 비슷하면서도

묘하게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다르다는 거!


때문에 정말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이 이야기들을 꼭 기억하고 작업 하길 바란다.


정말 자부하는데 내 경험을 토대로 나온

진짜 돈주고도 못 살 노하우(?)


당연한 걸수도 있겠지만 진짜 알짜배기 같은 것이다.

내 마음과 눈물과 바꾼 경험이니....



1. 자신감.


남자는 자신감. 이거 진짜다. 자신감이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자신감이 여자에겐 엄청난 매력으로 다가온다.

자신감이 즉 당신을 광고한다.


정말 이상형에 가깝고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누구나 그렇듯이 작아지는데. 절대 그러지말것!

그럴 수록 더 어깨쫙펴고 당당해져라. 상대에게 다 맞추려고 하지말고

쿨해지고 여유 있으려고 마인드 컨트롤 해야 한다.


왜냐고? 다 맞춰주는 남자 재미없고, 우유부단한 남자 극혐이고

여자는 남자가 잘 리드해주길 바래.

그러니까 당당하게 친구대하듯 학생대하듯 수평적인 관계에서 마주보려고 해야지.

너가 '을'로 쳐들어가 굽신굽신 하면 안된다.

만만해지는 순간 넌 남자가 아니라 호구가 되거든.


허세와는 다른거다. 자기를 온전히 믿는 마음가짐 힘들어도 이거 가져야된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너 스스로 관리해야지. 관리하면 할수록 자신감도 더 나오거든

하지만 뭣도 없어도 뭐랄까 허세와는 다른 그런 자신감? 그거 진짜 중요한 거다


2. 츤데레


드라마 주인공 봐봐.

한국 드라마 시나리오 다똑같다.

결국 여주랑 되는 남주는 차갑고 무뚝뚝하던 남주임.

여주에게 자상하고 잘해주던 서브 남주가 아니라....


그니까 혼자 급하게 가지말고 무심한 듯 하나씩 챙겨라.

무슨 공주 모시듯 하지말고.........

-


연락할때도 할 말없으면 안끊기려고 발악하지말고 할말 없으면 끊고

다음에 또 시원하게 연락보내고 해!


그리고 위험한데서 무심하게 챙기기.



3. 그녀에게만 잘해주기.


다른 여자한텐 다정하게 하지마라

그녀한테만 특별하게


그녀가 특별하게 느끼게 해줘.



4. 한 여자에게만 매달리지 말기


이게 3번이랑 모순되는건데, 여자들은 자기만 바라볼 순정남을 사랑하지만 썸단계에선 그렇지 않다.

한여자만 바라보는건 너의 여친이 되고 부인이 됬을 때 꼭 그렇게 하는거다.


정작 부인됬을때 딴짓하지말고....


아직 사귀지도 않는데 이 여자만 보면서 부담주지마라

여유가지고 즐겨라. 자기일에 집중하고



5. 여자가 너에게 관심을 보이고 매력을 느끼게 해야 함.



니가 뭐해줄려고 난리 치지말고

여자가 니 생각하고 너한테 뭘 해줄까 생각하고

너한테 매력을 느끼고 궁금해하고 하게 해야된다.

결국 사랑이란 둘이 하는거야. 니가 무작정 퍼준다고 여자가 받아주는게 아냐.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녀가 널 좋아하게 만들어야지.

그럴려면 뭔가 멋진 모습 잘하는 모습들을 보여줘라. 절대 과시하진 말고 자연스럽게...




파이널!!


그리고 정작 정말 니 여자가 됬을땐

그녀만 바라보면 순정적으로 살길 바란다.


멋부리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

세상에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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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자가 매력없는 진짜 이유




사실 연애에 관해서는 글 쓰기가 좀 거부감 들어요.


사람과 사람의 호감이 통한다는 것에 무수히 많은 케이스가 있고

전 그 케이스를 한때 직업을 통해 꽤 많이 봐왔을 뿐 입니다.


즉 어디에나 예외는 있을 수 있기때문에 누군가가 제 글을 볼 때는 굉장한 부정적 감정을 느끼고 더 나아가 
저를 쉽게 판단해버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전 일반론에 대해서는 자신있으며 예외가 있음을 미리 밝히는 바

본인이 정말 부정적으로 느껴진다면 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런만큼 가능하면 자세하고 근거 탄탄하게 써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완얼'이라는 말을 극도로 혐오합니다.

(슬픈 이야기지만 여성의 경우를 제외하고...)


본인의 모자람을 모조리 얼굴때문에 안된다라고 덮어버리기때문이에요.


수능 망쳐놓고 '난 머리가 안좋아서 망친거야'라는 말과 다를 바 전혀 없다고 봅니다.

뭐탓 뭐탓 하는거 별로 안좋죠!

본인들이 수능이 아닌 연애라는 부분에 대해서 혹은 본인의 매력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노력한 적이 있나요?


그리고 저 말때문에 잘생긴 사람들이 가진 모든 매력이 얼굴이라는 것 하나로 묻혀버립니다.


얼굴도 물론 잘생겼지만 정작 그 사람이 가진 매력은 다른 곳에 있는 경우도 허다하고,

반대로 얼굴 빻아졌지만 정작 그 사람이 가진 문제 또한 다른 곳에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처받을지는 모르겠지만 후에 본문에서 다룰 내용은 이 매력과 문제에 대한 내용인데

사실 잘생긴 사람은 얼굴 외에 매력을 가질 수 밖에 없고, 빻아진 사람은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이 매력과 문제를 인식하고 있느냐없느냐를 통해 앞으로 그 매력을 습득하거나 문제를 고칠 수 있는 것이니 우선 완얼이란 생각은 싹 지우고 뭐가 매력이고 뭐가 문제인지 생각해봅시다.






외모가 딸린 분들은 이런 말 참 많이 듣죠.


"오빤 너무 착해 우리 친구로 지내자"


이 착하다는 말이 무슨 뜻이냐면 "오빠는 너무 만만해서 재미없고 이성적인 매력도 없어"라는 뜻입니다.


이 문장속에 담긴 단어부터 하나하나 파헤쳐볼게요.




- "만만해"


여자한테서 남자에게 만만함이 느껴진다면 그건 상대가 남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진화인류학적으로 여자가 남자를 봤을 때 성적으로 매력을 느끼는 것은 

'본인을 지켜주리라'라는 믿음이 가장 중요한데


본인을 지켜줘야 할 인물이 심지어 본인한테도 만만하게 느껴진다면 

그 사람에게 남자다움을 느낄 수 있을까요?


연상연하커플 물론 많죠.


하지만 이런 커플에게서 남자 연하가 과연 귀엽기만 하고 애교만 떨어서 사랑받는 걸까요?


오히려 이 점이 무기인겁니다.


평소에는 애교떨고 귀엽기만 하다가 필요한 순간 약간의 카리스마나 리더십만 보여도 그 점이

'헐... 얘가 이런 면이 있었네? 심쿵적인 매력...'으로 다가온다는 겁니다.


모든 커플에서 남자에게는 어떤 방면으로든간에 이런 남자다운 매력을 풍기는 때가 있었을거에요.


그 여자는 그 면을 봐기에 그 사람을 이성적으로 믿고 매력을 느끼는거고....


또한 만남에 있어서 여자가 그 남자를 점점 더 신뢰하고 사랑을 느끼는 것은 그 남자가 겉으로는 굉장히 순수해보이고 마냥 착해보이지만

정작 속은 아주 단단한 철갑같은 무언가가 있어서 만나면 만날수록 더 믿음이 가고 이성적인 매력이 뿜어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반대의 경우는 겉으론 멀쩡하지만 속은 맥아리 없어서 점점 남자로 보이지 않는거구요.




그리고 여러분은 스타크래프트나 롤하면서 싱글플레이 혹은 AI전 안하죠?


왜 안하나요?


상대방의 수가 뻔히 보이니까 안하죠.


처음에는 좀 해보지만 가면 갈수록 예측이 가능하니 얼마나 재미가 없어요.


만만한 상대는 내가 특정 행동을 했을 때 예상이 가능합니다.


'내가 이 말 하면 이렇게 하겠지? 이 행동을 하면 해주겠지? 잘못해도 봐주겠지?'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재미가 없을까요...

쉽게 말해서 말 그대로 쉽다는 겁니다.


대화를 해도 맞춰줘, 무슨 말만하면 다 들어줘, 잘못해도 다 이해해줘...


남자에게 만만하다는 말만큼 연애 자격 상실적인 말은 없습니다.






- "재미가 없어"


만만함과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 부분인데


우리가 대화를 할 때 어떤 경우에 재미를 느낄까요?


다양하고, 깊이있는 감정이 녹아날 때 재미를 느낍니다.


즉, 우리는 누군가랑 대화하는 것이 정보의 공유일 수도 있지만 감정의 공유일 수도 있단 말이죠.


이 감정이 오가고 몰입되고 공감될 때 재미가 폭팔하는거고...


하지만 착한남자 대화하는거 어떱니까...


본인의 감정을 드러내지않고 상대에게만 치중한 채 맞춰주려고만 하죠.


그러다보면 대화에서 재미가 있을 수가 없고 이러한 '맞춰줌'이라는 것은 비단 대화뿐만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재미를 말살시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배려하는 것과 맞춰줌이라는 것은 차원이 다른거에요.


진짜 배려심있는 사람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맞춰주는게 아니라 

필요한 부분이 보일 때 확실하게 제공해주고 그럴 필요 없으면 본인 마음가는대로 하는거죠.


여기서 필요한 부분을 보는 것이 바로 센스라는거고...


이 필요한 부분만 딱 딱 딱 캐치해서 챙겨주느냐,

하나부터 열까지 A to Z로 하나하나 다 맞춰주느냐가

그 사람을 자상한 남자인지, 호구인지를 결정합니다.


자상한 남자에 대해서 좀 더 재미라는 측면에서 접근해보면

자상한 남자는 본인의 기준이 명확하기때문에 판단을 내렸을 때 


- 상대가 잘못했으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따끔하게 말 할 줄도 압니다.


- 상대가 본인이랑 안 맞다 판단되면 너랑 더이상 못 만나겠다 헤어지자라는 말도 할 줄 알죠.


- 오늘따라 입은 옷이 좀 안 어울리면 오늘 입은건 좀 안 어울린다 넌 코트가 어울려라는 말도 할 줄 알지만 어느날 잘 어울리는 코트를 입고오면 역시 코트 입으니까 얼굴이 산다고 칭찬도 하고.


- 너무 피곤하고 오늘 도저히 데이트 못나가겠으면 오늘 너무 피곤한데 내일보자라고 말해놓고 내일 만나면 어제 못만났으니 좀 더 노력해서 봐둔 맛집도 가고, 작은 선물도 할 수 있는거고...


이렇게 슬픔, 노여움, 죄책감(?), 행복, 기쁨, 실망감 아주 별의별 감정을 싹 다 느끼게 해주겠죠.


이러니 재미가 없을수가 있나...






그런데 위와같은 만만함과 재미없음이 특정 사람의 성격일까요?


그게 아니고 상대방과 나의 관계속에서 발생하는 권력같은 겁니다.


평소 어지간한 여대생과는 별 노력 없이 많은 인기를 끄는 인기남이라도

전지현 앞에서 저렇게 떳떳하게 카리스마있게 여러감정을 이끌 수 있을까요?


반대로 어지간한 여자한테는 찍소리도 못내는 평범남이라도

유치원 아가한테 잘못에대해 말도 못하고, 불안함을 느끼고, 어쩔줄몰라하고, 리드를 못 할 까요?


이런 것처럼 권력관계에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누군가와 같이 자리를 했을 때 상대방에게서 엄청난 불안감이 느껴지고,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고, ★내 감정을 표현★하기 힘들다면 그건 그 사람에게서 기가 죽었다는겁니다
-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거냐


오래전 글에 썼던 말들은 제외하고 말하자면 본인들에게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와 자리를 했을 때 불안하고 무슨 말 해야할 지 모르겠다면 한번 미친듯이 막나가보세요.


내가 상대에게서 기가 죽었다면 그건 어떻게 순간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거에요.

즉, 절대 기죽지 말라는 겁니다. 그 사람도 결국 사람!

그 상황에서 보통 일반인들이 찾는 가장 손쉬운 해결법은 이런거겠죠.


대화소재, 재밌는 얘깃거리, 칭찬할 부분.......

크 생각만해도 불안해서 손이 떨리네....


이런 단타적인 도구로 그 분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까요?


아까도 말했듯이 지금 만들어야 할 것은 대화거리가 아닙니다.


이 상황에서 대화거리는 단지 시간끄는 도구일 뿐이에요.


바로 감정의 자극이죠.


상대방과 나의 감정이 증폭되고 몰입되고 다채로워져야 한다는거에요.


미친소리처럼 들릴 지 모르겠지만 소개팅나가서 내가 기가죽어서 너무 불안하고 그 자리가 가시방석처럼 느껴지는 동시에 상대방의 얼굴이 지루함으로 가득차서 가방들고 나갈 것 같다?


마지막 방법입니다만 이렇게 한마디 해보세요.


"아~ 진짜 살면서 이렇게 재미없는 자리는 처음이네요"


이 말을 던지면 갑자기 그 사람이 여러분에게 호감을 느끼고 여러분을 원빈으로 본다는게 아니에요.


적어도 이 자리에서 우리 둘이 가지는 감정이 증폭 

사실 상대방도 실제로 그 자리에 대해서 엄청난 지루함을 느끼고 있을텐데

오히려 저 말을 통해 서로에대한 불안감이라던가 지루함이 날아갈겁니다.


저 말 듣고 빡친다? 화나는것도 감정이거든요.


빡치면 조근조근 설명해서 화해하세요.


화해하는것도 친해지는 방법 중 하나고, 화해라는 것도 감정의 일종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지만 만만하다는건 상대방의 수가 눈에 보인다는건데

조용~히 쥐죽은듯 불안에 떨던 남자가 갑자기 저런 말을 한다? 예측 가능할까요?ㅋㅋㅋ


그렇다고 무례한건가...생각을 해본다면 전 잘 모르겠네요.


상대방이 재미없다는게 아니라 그냥 이 자리가 재미없다는거고

그게 사실임과 동시에 상대방도 그걸 느끼고 있는걸?





★본론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는 원초적으로 만만하고, 재미없는 남자가 저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절대 못 할겁니다.


그렇게 하면 뭔가 큰 일이 날 것 같고, 안그래도 분위기 망인데 폭망될 것 같거든요.


그러나 실제로 많은 매력적인 남자들이 저 말을 그대로 쓰지는 않지만 

어디서든 본인들의 감정대로 표현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상대방은 재미를 느끼곤 합니다.


예측불가능성, 카리스마, 리더십, 남자다움, 재치있음, 유머감각, 황홀함


이 남자의 초월적 매력은 어쩌면 이러한 '막나감'속에 있으며 

평범남들이 느끼기에 저런 미친소리를 어떻게 하지...라는 리스크로 가득 찬 곳에 존재합니다.


중요한건 어떻게 막나가느냐?가 아니라 내가 특정 상대에게 막나갈 수 있느냐?겠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특정 상대에게 막나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잘생긴 남자들이 외모 외적으로 매력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두 질문은 한번 곰곰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글로 쓸 수도 있겠지만 이 질문만큼은 혼자서 생각해 볼 가치가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해요.


충분히 스스로 이 질문을 해결한다면 여성과의 관계 뿐 아니라 인간관계 전체적으로 또다른 하나의 눈을 가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본론을 짧게 정리하자면 

내가 상대에게 조금의 아쉬운 소리도 못 할 수준이라면 

그 사람은 나에게서 재미와 이성적 매력을 크게 느끼지 못 할 것이며

이 말은 즉, 그 사람과 난 이뤄질 수 없다는 겁니다.


숲속의 공주와 왕자처럼 달콤한 꿈에서 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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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만날때 명심해야 할 것들. 소개팅 혹은 첫 데이트. 썸녀.



소개팅이든 첫 데이트든

당신이 밀당을 하고 있든 

썸녀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든


이거 읽고 가라


그래야 후회 안할 거다.



1. 옷을 잘 못입으면 깔끔한 스타일로 가라.


깔끔한 스타일이 뭐냐고?

드라마 한번 봐.

아니면 유명 드라마 인기 남배우들.

훈남 소리듣는애들 옷 어떻게 입고다니나 쭉 봐. 오키?

머리스타일부터 발끝까지



2. 자신감.


진짜 이게 개중요하다.

니가 뭣도 없어도 당당하게 다녀야되.

내가 키작아서 돈없어서 몸이 부실해서 등등....

그런느낌 주지마라 어깨 쫙펴고 당당하게 걸어!



3. 리드해라


이건 어떠세요 저건 어떠세요?

이건 어떨까요 저건 어떨까요?


한번만 물어보고 그냥 니가 하고싶은대로 적절히 배려하면서 이동해

모든게 다 완벽할 순 없다. 그냥 적당히 파악하고 취향 꼭 저격 못해도

너가 적극적으로 가서 재밌게 리드해라.


그럼 여자도 그걸 좋아하게 되있어 너무 막무가내는 당연 금물.


4. 그냥 하자 해라


뭐 언제할래 뭐할래 필요없고

그냥 이거해요


이거하자

우리 뭐해요 등등 쭉쭉 가자


5. 너무 다 주지마라

-


츤데레 알지?

행동은 엄청 잘 챙기데 말은 좀 무뚝뚝하고 시크하게. ㅇㅋ?


행동은 좋아하는 표현 많이해

그대신 말은 좀 아끼고.


그리고 속삭이듯 말해라

웃긴다고 오바떨지 말고.


6. 마지막으로 이 블로그에 있는 연애칸 다 읽어라.


진심이다. 내가 이글 쓰는 이유와 글들 모은 이유?

정말 좋았던 사람 놓치고 후회해서임.


그리고 나서 이거 미리읽었으면 했던 것들 

경험상 적은것도 있고 다른 노하우들 모아놓은것도 있다.


다음에 실수 안하려고....

미리 대비해.

여자는 남자에 작은 행동하나에 훅 반하기도 하지만

훅 깨기도한다.


훅 깨벼리면 답 없다......

박수도 살짝이라도 부딪혀야 소리가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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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만세 中.


무뚝뚝한 내가

이제 평소에도 널 걱정해.

길을 걸을 땐 baby.

위험하니까

꼭 안쪽으로 걸어♥.


잠깐 소녀야 절대 너 다른 사람에게 녹지마

내가 질투나잖아♥.


너라는 꽃이 피었습니다.

너라는 꽃을 바라보니까

들었다 놨다 하지맙시다

애가타니까♥


내눈에는 너뿐이다

누가 이의있습니까?


그녀를 노렸어 내가

한번 노렸으면 

I gotta slamdunk

너란 여주가 되줄

이건 명작품.

-


설렘 가득한 노래가사 너무 좋네요



이기광 what you like.


그냥 뻔해 빠진 놈들
흘러 넘쳐 그런 놈들은
내가 뭐가 다르냐고
Um 밤을 새도 이윤 남거든

사랑받기보단 주는
말 보다는 행동이 늘 한발 앞서는
너를 행복하게 해줄


나를 만날 땐 고민하지마

내가 이미 정해뒀으니깐

예뻐 보이려 노력하지마

넌 이미 내 아름다움의 기준이니까.


나를 알게될수록 넌

감탄사를 연발할거야

한 번 사랑에 빠지게 되면

그전에 놈들은 기억도 안날거야.


다 꺼져 다 꺼져
네 주위에 먼지 같은 놈 다 털어내고
내 손잡고 날아
저 하늘에 떠있는 별 따러 가자 Let's go
-


네 안에 날 가둬
내 꺼 하지 말고 나를 네 꺼로 해줘
심장의 떨림이 지진을 일으킬 때
까지 날 자극해줘

Oh oh oh oh ah
널 바라볼 때 마다
이제껏 널 모르고 살았다는 게
괜히 안타까워 난

너를 알게 될수록 난 Woo
앓다 죽을 것 만 같아
한번 사랑에 빠지게 되면
내 모든 걸 아낌없이 배팅하는 type

네가 뭘 원하고 내게 뭘 바래도
난 이미 준비 돼있어
I know what you like, you want
I know what you like


크 가사하나하나가 버릴게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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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직장에서나 인간관계에서나 너무 화날때가 있죠.

그래도 조금씩 조절해봅시다. 화이팅!!


속상하고 화가날 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4.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 밖에 없을거야.'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거야.'라고 

생각하라. 


6.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7.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이 생각하라. 


8.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라. 


세상만사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만사 세옹지마' 

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라. 


9.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라. 


괴로운 일에 매달리다 보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된다. 

즐거웠던 지난 일을 회상해 보라. 

기분이 전환될 수 있다. 


10.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라. 


괴로울 때는 조용히 눈을 감고 위에서 언급한 

아홉가지 방법을 활용하면서 심호흡을 해보라. 

그리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는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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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심리 분석. 연애 심리. 남심 여심을 제대로 읽어보자. 연애 독심술.



상대는 날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답답해서 가끔은 독심술.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 있었으면 싶을때가 있다.


여기에 기본적인 연애 심리를 정리해놨으니 확인하시길!


1.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고 상대가 당신의 사랑을 의심한다면 빌려준 돈을 받을때도 의심할 것이다.

연인에게 돈을 빌려줄 때 받을 생각을 하지말고, 빌려주지 않는다고 떠난다면 붙잡지 마라.


2. 창피함과 수줍음이 사라지고 대담하다면 여자가 남자에게 무관심 할 때이다.


3. 여자는 직설적으로 거절하지 않는다. 이것은 남자에게 헛된 희망을 주기도 한다.


4. 남자는 거절할때 보통 직설적이다.


5. 심심해서, 할 일이 없어서 연락했다는 말은 상대를 서운하게 한다.


6. 이제 개를 놔줘!라고 한다면 남자보다 여자가 포기할 확률이 높다. 여자는 혼자서 이미 수도 없이 고민했을 것이다.

여자는 한 번 든생각을 성급하게 옮기지 않는다.


7. 여자가 너무 도도하거나 차갑게 굴면 남자가 다가가지 못한다. 자신에게 접근을 허용하려면 상냥해야 한다.


8. 만약 상대가 당신을 누구와 비교한다면 그것은 관심이 있어서다. 관심조차 없다면 당신의 잘못을 고치려고 노력도 안한다.


9. 두 번째 만남은 첫번째만남에 확인 사살이다.

  세 번째 만남은 호감으로 이어진 만남/ 만남의 횟수가 세번을넘어가면 상대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봐도 무방.

-

10. 여자는 강펀치보다 잔펀치에 다운된다.


11. 처음에는 어떤 모임이건 외모가 뛰어난 사람에게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모른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생기는 매력을 무시하지 마라.


12. 남자는 돈이없을때 핑계를 대서 데이트를 거절하고 여자는 입고나갈옷이 없을때 다른 핑계를 대서 거절한다.

이문제를 해결하면 데이트가 가능하다.


13.여자들은 집단을 이룰때 그안에서 무리가 형성. 많은 경우 각 조는 다른조를 험담한다. 남자는 그 조를 미리 파악하고 관심있는 상대방에 조에게 잘해주고 상대조의 이성하게는 친절하지 않는게 상책.


14. 망설인다는 것은 거절할수도 허락할수도 있따는 50%확률이다. 거절할 의사가 반을 넘은 사람은 망설이지도 않는다.


15. 상대가 당신을 무시하지 않는다면 희망을 가져볼 필요는 있다. 무시하는 게 가장 큰 거절이다.


16. 만약 상대가 당신 앞에서 자랑을 늘어놓는다면 당신이 더 적극적이길 바라는 것.


17. 데이트 비용을 전담하려는 남자는 융통성이 없고 자기과시가 강하다. 또 까다롭고 요구가 많다. 


18. 12시까지 들어가야 한다는 말은 그때까지 함꼐 하겠다는 뜻. 같이 있고 싶지않으면 경계도 안정한다. 곧장 고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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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내게 빠지게 하는 매력. 여자가 사랑에 빠지게 하는 남자.


1. 경제성


여자입장에서 편안한 삶의 보장을 뜻한다.


그러나 돈이 없다고 못하는 건 아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쓰면 된다.


그런데도 1/n이나 더치페이는 이 남자가 나를 정말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방법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투자 정도를 보면서 증거로 삼기 때문이다.

(김치녀 제외. 항상 주의)


여자입장에서 짜증나는건 돈이없는 남자가 아니라 돈으로 채울 수 없는것을

돈으로만 채우는 남자다.


그녀의 입장에서 자신의 시간을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면

사실상 돈은 척도가 되지 않는다.


그런것들이 없기때문에 시간이아까워서 돈과 선물로 대체받으려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연애초반에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대부분내지만 중후반이 되면 반전되는 경우도 있다.

돈이 없거나 부족하더라도 너무 없는 티는 내지말자.

누차 말하지만 김치녀와 어장녀는 구분할줄알아야한다.


2. 포용성


상대방과 대화가 통하고 너무 꽉막힌 사고는....

누가 봐도 답답...


3. 긍정성


긍정과 부정은 전염된다

늘 부정적인 사람은 주위사람마저 다지치게 만든다

-


항상 기분좋은 말과 행동 표정을 지니자.

에너지를 주는 사람!!



4. 진정성


사랑의 진전성!


5. 기대감


예상되는 남자는 재미가 없다

그녀에게 기대감을 주자


6.비전성


앞으로 1년후가 기대되는 남자.

꿈과 미래가 기대되는 남자!!


7. 우월성


자기보다 키큰 남자를 원하는건 단지 키카그기때문일까?

자신보다 크고 강한남자가 자신을 보호해 줄것이라는 안전에 대한 욕구때문이다


강한남자와 나쁜남자를 원하는 것은 이런요소때문이다.


8. 신비감


나의 모든 정보를 공개하지마라. 30%는 참고 궁금증을 유발해라.


9. 귀여움


로맨틱영화에서 방금 나온듯한 뉘앙스라면 그녀는 당신에게 빠질거다.


10. 책임감


그렇겠지? 이거할까 저거할까? 

사소한 결정과 판단에도 매력없는 남자들은 답답하고 말을 흐린다.

여자입장에선 의구심이 들기 마련.


최악의 상황에도 긍정하고 책임지고 해결하라,


--


여자들은 사귀기 전이나 후에나 위에 말한 10가지 조건을 항상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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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잊는법. 이별 극복 실패 극복. 좌절에서 일어나기 마인드.



과거에 얽매여서 아까운 현재를 낭비하고 미래까지 망치지 맙시다.


과거에 대한 우리의 긍정적인 마인트 세팅을 해봅시다.



일단 잘못이나 실수에서 교훈을 얻으려해야지 거기에 얽매여 있으면 안됩니다.


방해가 되는 행동과 말


- 과거를 핑계로 삼는다.


- 후회한다


- 과거일을 계속 곱씹는다


-분노한다


- 잊지 못한다.


도움이 되는 말과 행동


- 과거를 동기로 삼는다


- 책임진다


- 과거로부터 단절된다


- 반성한다


- 용서한다.



똑같은 일을 가지고 후회하고 곱십는게 아니라 반성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힘냅시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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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가 말해주는 결혼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봐야 할 글,


너무 좋은 글이네요.



미즈넷이 여성 사이트라 여성위주로 설명되있긴 하지만, 남자도 참고해야겠죠.

남녀 모두 좋은 배필을 만나는 건 정말 중요하고, 인생의 핵심적인 포인트이고

행복하게 사는 부부들 보면 정말 그보다 더 한 행복이 뭐가 있을가 싶습니다


좋은 배필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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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은 이유와 행복해지는 방법. 행복해지는 심리.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우자.


1번 행복을 평가절하하지말자.


가끔 사람들은 보상(돈)에 댓가로 행복을 희생하거나 미루는 경향이 있다. 행복을 미루지 말자.

그러나 중요한 건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면서도 행복을 목표로 좇아선 안된다.

행복이 목표가 되는순간 지금 이순간을 불행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그냥 행복에 우선순위만 두어라.


2.번 우월성 추구하지 말기


사람들은 모두 우월하고 싶어한다. 자기가 열등하다고 느끼는게 싫고

우월성이 생존에 유리하게 진화해 왔기 때문이다.

물론 우월성추구가 인간을 발전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너무 우월성만 추구하다보면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우월성에 대한 돈 권력 명예같은 목표는 얻는순간 행복을 느끼지만 금새 또 다른 자극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월함을 좇으려하지말고 플로우를 좇아라.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하기 시작할때 행복은 멀어진다.

그냥 자기 자신에게서 행복을 찾아라. 노력은 하되 그 성과에 대해 비교하지 마라.

그냥 그 흐름을 따라가라.


3번. 사랑을 갈구하기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마라. 모든인간은 사랑받기를 원한다.

그러면 반대로 사랑을 먼저 줘보자

베풀고 사랑하면서 행복을 느껴보자.


4번. 지나친 통제


사람을 바꾸기는 힘들다.

다른사람을 너무 통제하려고 하지마라.

또한 당신의 결과역시 마찬가지다

당신의 목표에 대한 결과를 너무통제하려고 하면

실패시 그리고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비참함을 느낀다.

내가 컨트롤할수 있는것만 하자.

내가 통제할 수 없는거에 대해선 신경쓰지마라. 어차피 바꿀수도 없다.

-


5번 자기자신의 존재를 사랑하시길.


취미를 가지시고 주어진 것에서 즐길 수 있는 걸 하시고

행복을 미루지 마시고 하고 싶은걸 지금하세요!!


정신도 건강해야합니다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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