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도세프? 도쉐프? 아무튼.

논현역에 유명한 레스토랑 분위기 좋은 곳이 몇군데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이다.

주 메뉴는 화덕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와인이다.

와인가격이 좀 비쌈. 하우스 와인 한잔나오는데 만원임 ㅡㅡ;

 

그러나 분위기는 멋짐.

인테리어가 느낌있다.

 

 

도세프 내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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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나 소개팅으로도 분위기 내볼만하다.

다음 사진은 반반피자.

 

마르게리타 + 읔 갑자기 기억이...

아무튼 둘다 맛있다. 마르게리타는 달콤하고, 햄들어간 콤비네이션느낌인데 아무튼 둘다 부드럽고 맛남.

 

그리고 크림파스타인데, 사실 이곳메뉴는 크림파스타만 스파게티면이 아닌 숏파스타가 들어간다.

하지만 이야기하면 스파게티면으로 해주긴함. 다만 소스가 쫄아드는 부분이 있다고 미리 애기해줌.

 

위치는 논현역 3번출구로 직진해서 골목 한 번 들어가면 된다.

소개팅 이나 데이트 코스를 원한다면, 다음글에 연속으로 포스팅 되있으니 참고하시길.

논현역 코스로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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