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전쟁이 아닌 사랑으로 만든제국?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사실 한때 같은 나라였다는 거 알고 있었나요?

이 모든 건
유럽 최강 가문,
합스부르크 가문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이 가문은 전쟁보다
“결혼”으로 영토를 늘린 걸로 유명한데요.

실제로 이런 말까지 있었죠
“다른 나라는 전쟁하고, 합스부르크는 결혼한다”

그 결과 등장한 사람이
유럽 역대급 괴물급 황제,
카를 5세 입니다.

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했냐면…

스페인.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이탈리아 일부.
심지어 아메리카 식민지까지.

전부 한 사람이 다스림.

진짜 말 그대로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시작입니다.

근데 문제는…

너무 넓어서
혼자 못 다스림ㅋ.

결국 이 황제,
엄청난 결정을 내립니다.

“그냥 나눠 갖자”

그래서 벌어진 사건이 바로
합스부르크 영토 분할.

스페인은 아들
펠리페 2세 에게.

오스트리아는 동생
페르디난트 1세 에게.

이렇게 해서

스페인 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완전히 갈라지게 됩니다.

근데 여기서 더 충격적인 사실

이 가문…
근친결혼으로 유명.

그 결과
스페인 마지막 왕은…

턱이 너무 길고,
몸도 약해서

나라가 망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결론.

스페인과 오스트리아는 한 가문.

어쨋든 평화롭게 “전쟁이 아니라 결혼으로 만든 제국.
그러나 너무 넓어서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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