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꼬마야. 지금까지 내가 남의 의심과 말을 다 들었다면
지금 이자리에 서있을수 없었을꺼야. 너자신을 믿고 너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세상에 단 한가지 불가능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포기하지 않는 사내를 꺾는일일것이다."

"나는 지금 무대위에 서있다고 느끼고 그곳은 내가 무적인곳이다."

"나는 왕이다. 나는 내가 움직이고 싶은대로 움직이고, 생각하는대로 생각하며, 말하고 싶은대로 말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당신은 높은 레벨로 올라가는것에 대해 일종의 강박관념,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그리고 그것이 그저 중간레벨에서 머무르는 자와 정상으로 향하는자들의 차이를 만든다."
"평범한 사람... 그는 그저 체육관에 나왔다 운동하고 그리고 집에 가고 다른것을 한다. 그걸로 끝이다.
그리고 정상에 머무르는 사람, 그는 체육관에 나타나서 운동하고 끊임없이 운동하고 체육관을 떠나지만
실제로 그의 트레이닝은 끝나지 않았다. 계속해서 그의 트레이닝에 대해 집중하고 어떻게 나아질지 생각한다.
그것은 끝이 나지 않은것이다. 그게 평범함과 비범함의 차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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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형배. 

자신의 SNS에 진보 성향 인물들을 팔로우한 게 문제가 돼서 계정을 삭제.
이에대해 “계정 삭제는 증거 인멸”, 
“자신이 스스로 잘못했다는 걸 인정한 것”이라고 언급. 
문 재판관은 우리법연구회에서 ‘나는 우리 연구회 내부에서도 가장 왼쪽에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
재판관 스스로가 중도가 아닌 진보 성향임을 인정함. 

2. 이미선.
 
우리법연구회 소속인 이 재판관은 13억대 주식을 가진 회사의 재판에 승소 판결을 내린 직후, 
그 회사 주식을 또 추가 매입한 적이 있다며 이게 공정한 재판인지 비판. 
이 재판관의 여동생인 이상희 변호사는 대통령 퇴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누가봐도 한쪽편을 드러냄.


3. 정계선


남편 황필규 변호사도 우리법연구회 소속.
대통령 탄핵을 시키겠다고 시국 선언한 장본인.

과연 이런 재판관들을 두고 공정한 재판이 가능한가?
의혹제기. 

 

이상이 전한길 쌤이 유튜브에서 공개적으로 밝힌

헌법재판소 문제에 대한 제기 내용. 과연 국민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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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적인 거짓말. 나르시스트의 특징입니다.

이들은 굳이 거짓말을 하지않아도 되는
상황에서조차 거짓말을해서 관계를 파국으로
몰고 간다.

나르시스트가 병적인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본인 자체가 허구의 캐릭터이기 때문.

자기가 꾸며낸 환상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이들이 사는 세계는 사실과 픽션이 섞인
모호한 세계이다.

타인의 관심을 끌어 자신의 목표달성만 한다면
아무 죄책감없이 허구의 이야기로 타인을
속일 수 있는 자들이다.

심지어 이들은 본인이 꾸민 거짓말을
진실이라고 믿는다.

본인이 일하던 곳에서 잘리고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고객들이
다 떨어져나가도.

난 일타강사야. 
재네들 이상해. 
여기애들이 약해.

고객이 합리적인 요구를 해도
'이 사람 말귀를 못 알아들어'

가장 소통이 안되고 거짓말을 하는게
본인임에도 본인이 과거에 한 말은
다 까먹고 말 바꾸는게 비일비재하다.

정상인이면 민망해서라도 못할 짓을
낯이 두꺼워서 말바꾸기가 쉽고
본인이 말한 거짓말이 어느새
진실처럼 말하고 있는 사이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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