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CEO 앨런 머스크의 5가지 회사. 공상과학을 실현하는 미래 회사 모음.

앨런머스크

테슬라 오너로 알려져있지만

 

과학자이자 사업가입니다.

 

괴짜라고도 하는데

왜 그런 별명이 있는지 

지금부터 보시면 쉽게 공감가실겁니다.

 

영상으로 오디오로 편하게 보시고 싶으신분은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테슬라는 사실 머스크가 창업한 회사는 아닙니다

창업주가 따로 있었으나 
페이팔을 매각후 해당 자본을 이용해 테슬라의 대주주로 올라섯고

창업주들이 떠난뒤 회사를 맡게 된게 머스크입니다

전기차는 저 어렸을때도 아이들에게 미래그려보라고하면
날으는 자동차와 더불어 투탑으로 꼽히는 대상으로
 언젠가는 미래에 나온다 나온다
하던 제품이지만 상용화문제로
미뤄졌는데 그걸 실제로 리드 해내고 업계를 이끌고 있는게
머스크입니다.

 

전기차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며
플랫폼까지 지배할 예정이라고 하여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먹으며 회사의 자본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플러스
멈추지않고 수직이착률이 가능한 전기비행기 구상까지 
들어간 머스크.....

이건 뭐 현대판 에디슨 플러스 콜럼버스인데
뒤에 나올건 더 대단합니다.

 

지금 학생들은 나중에 뭐하고 싶냐 물어보면
건물주, 유튜버, 공무원 애기 하는데

저 애기때는 대통령, 장군, 축구선수, 과학자 가
인기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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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주선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뭣모르는
아기때 장난처럼 했는데 이걸 실제로 개인이 민간기업으로
해내는 인간이 있다는게 지금도 의심스럽습니다.

 

스페이스 X라는 회사인데요. 민간인 유인우주탐사시대를
열었습니다.

초창기에는 비현실적인 아이디어 때문에 사람들의 비웃음거리였죠. 
사실이야기하는 지금도 실감이 안갑니다.
로켓을 만들어 우주에 인공물을 쏘는덴 엄청난 기술력과 돈이 
필요한건 누구나 아는사실이죠
 그래서 일개 민간기업에선 로켓 제작을 할 수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
였던 터라 어찌 보면 사기꾼 소리하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아요

 실제로 유능한 공학자들을 다수 섭외하여 팔콘1이란 로켓을 만들고 
발사장까지 확보하여 실험을 했지만, 1~3번의 로켓 발사 시도가 
모두 실패했으니 비웃음은 더 컷습니다.

 일론을 포함한 로켓 공학자들은 이를 극복하고 4번째 발사를 
성공시켰고, 그 후부터 많은 성공을 거뒀다.

화성을 식민지로 만들어 인류를 화성에 보내겠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학창시절 좋아하던 게임 스타크래프트가 생각납니다.
거기 스토리에 보면 인류가 자원부족으로 타 행성으로
인류를 보내 식민지를 개척하는데 
게임에서 나오던 이야기가 실제가 되고 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더 놀라운건 그 계획을 2025년에 시도하겠다는것이고
이 놀라운 회사가 설립된건 2002년이라는 겁니다....

월드컵볼때 이분은 대체 뭘한거지

KTX 처음 나왔을때 신세계였죠.
덕분에 지방 여행가기가 쉬워졌고
심지어 출퇴근을 도단위를 뛰어넘어 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근데 그  KTX를 아가로 만들어버리는게 이 하이퍼루프입니다
최고 속도 1280km/h,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를 30분에 주파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거리는 실제 자동차로
약 5-6시간 거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하이퍼루프 프로젝트가 진행중인데
완성시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이내라고 합니다....

GTX 속도보고 놀랐는데
하이퍼루프에 비하면 애교네요.

미래에 남북이 통일되고 하이퍼루프가 연결되면
유럽가는걸 무슨 서울에서 부산가듯이 할수도 있겠네요.

네번째입니다

차가 심하게 막힐때 여러분 보통 무슨 생각을 하세요?
아마 저와 비슷하게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언제나오나
있었으면 좋겠다 같은 생각을 하지 않으셨나요?

근데 이 생각을 반대로 뒤집은 아이디어입니다.
더 보링 컴퍼니는 도로 위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에 도로를 뚫어 차량을 실은 플랫폼을 이동시키는 방식입니다

이 터널 이용시 평소 6시간 걸리는 거리를 30분만에 돌파할수 
있다고 합니다. 교통체증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저는 미래인류가 벌써 부러워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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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방식은 도로에서 질주하던 차가 플랫폼에 탑승해
지하로 들어가 시속200km로 질주합니다.
막히는 거 없이 순식간에 시원하게 달리는거죠
상상만해도 짜릿하네요.

이러니 머스크에게 사람들이 열광하죠
저같아도 돈들고가서 투자하고 싶습니다
이런걸 진짜 만들어준다면 말이죠.

마지막입니다
어렸을때 공부하기 싫을때 친구들과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암기할 필요없이 usb를 머리에 꽂아서 데이터를 다
저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근데 그걸 실제로 하는 사람이 이분입니다.

하, 이형은 대체?

뉴럴링크 프로젝트는
뇌를 컴퓨터에 연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더 놀라운건 이미 동물실험을 통해 유인원이 컴퓨터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데 성공했으며 불과 2020년 8월말에
돼지를 시술하여 뉴럴링크 삽입 제거가 자유롭다는걸
증명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출처 : 인생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