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무드 가습기 500 솔직 리뷰. 제품 장단점 확실하게 까발립니다.

건조한 방 기온 때문에 구매한 오아 무드 가습기!

방 습도 유지를 위해서 구매 했습니다. 

 

사기전에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확실한 장단점을 알고 구매가 가능할 겁니다.

 

 

500이 있고 1000이 있더군요.

일단 500을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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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다음과 같구요. 버튼식입니다.

시간 조절 가능하고 조명 색깔 조정이 가능합니다.

 

일단 무난한 가습기인데 장점부터 설명하자면

바로 이것입니다.

 

 

딴거 할 필요없이 물만담그고 코드 꽃고 버튼누르면 끝. 

잠잘때 시간 예약도 가능하구요. 최대 3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시시각각 바뀌는 색깔. 방 분위기 꾸리는 데는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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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이쁜 색깔이 투영됩니다.

 

이부분은 마음에 듭니다만....

 

지금부터 솔직리뷰 답게 단점 까발리겠습니다.

일단 코드꽂는곳이 아래에 있습니다.

근데 물이 너무 잘새요.... 좀 걱정됩니다 솔직히 코드 꽂을 때마다.

 

같이 말한 단점은 물이 잘샌다는거에요.

통이 확실히 껴지는게 아니라 실수한번했다간 바닥 물바다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첨에 배송받았을때 버튼이 제대로 안켜져서 놀랐어요

분명 켰는데 자기 혼자 몇 초 가지도 않고 꺼지고 이게 반복됬습니다.

방금 받은 물건을 사용했는데 말이죠.... 다행히 무사히 잘됩니다만 많이 불안하더라구요.

 

이 외에는 나머지 가습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물 시원하게 나와서 그건 참 맘에 듭니다

 

장단점 살펴보시고 구매하세요 이상 솔직 리뷰 후기였습니다 오아 가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