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문벌귀족 사회였던 고려.
능력으로 올라가기 매우 어려운 구조인
여기서 전투력으로 최고 권력까지 올라간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척준경.

기병 전투 최강인 여진족에게 밀리고 있는 고려군.
이때 혼자 말을 타고 수천이 있는 적진으로 돌진.
적 장수의 목을 베어버려 혼자서
순식간에 전세를 역전시킨다.

이름없던 남자는 주목받게 되었고
지휘관이 되어서는 보통 방어를 하는 불리한
상황에서 오히려 야습과 기습으로 전공을 쌓아간다.

이 남자는 멀리서 활쏘면서 말타고 달려와
칼질하는 원딜 + 탱커를 다하는 사기캐였다.

이후 권력자 이자겸 밑으로 들어가 정치를 장악.
그러나 왕을 압박하던 이자겸에게서 돌아서서
쿠데타를 막아 인종을 구하고 공신이 되었다.

그러나,
강한 군사력과 정치개입으로 결국 인종에게 견제 받고
정치무대에서 퇴장하게 된다.

낮은 신분에서 무력하나로 최고 권력자까지 갔다가
쓸쓸히 밀려난 고려 최강의 장수 척준경.
그의 이야기는 아직도 전설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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