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고려의 왕 왕건은 직접 전쟁터에 나가는 왕이었음.
그래서 실제로 두 번이나 거의 죽을 뻔한 사건이 있었다.

근데 바로 그때 나타난 남자.
유금필.

이 남자는 고려의 명장으로
왕건을 두번이나 구해내며 사기적인 지휘로
나가기만 하면 승리 했다.

첫 번째 위기는
918년 고려 건국 직후 벌어진 공산 전투.

견훤과 싸우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지금의 대구 근처인 공산으로 진군한 왕건.

하지만 여기서 고려군은 완전히 대패.

왕건의 군대는 거의 붕괴.
왕건은 몇 명의 호위만 남은 채 산속으로 도망치는 상황.

왕이 잡히면
그 자리에서 고려는 끝나는 상황이고,
너무 위험해서 왕건을 대신해 죽은 신숭겸의 이야기가
전설로 내려올 정도.

그러나,

유금필이 군사를 모아 후백제 군을 막으며 퇴로를 확보.
포위를 뜷고 왕건은 간신히 탈출.

만약 왕건이 여기서 잡혔으면 한반도 역사가 바꼈음.

두 번째 위기는
927년 벌어진 고창 전투 전후 상황.

견훤은 고려를 압박.

전투 중 왕건의 군대는 밀리기 시작했고
왕건의 본대가 적에게 포위될 위기.
절망적인 상황에서,

유금필이 결단.

병력을 모아
정면 돌격.

유금필의 군대가 적진을 찢어놓으면서
왕건의 군대는 다시 전열을 정비하고
결국 이 전투에서 고려가 대승함.

이 승리 때문에
후삼국의 판도는 완전히 뒤집힘.

후삼국 시대는
장수들이 주군을 쉽게 배신하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유금필은 끝까지 왕건 곁에 남았습니다.

그래서 왕건은 그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나라를 맡길 수 있는 장수.”

왕건을 두 번 구하고
고려의 운명을 바꾼 남자.

Korea가 아니고 백제가 되어 있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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