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신도시 미사역.

새로 만들어진 동네라

건물들이 다 새거라서

뭔가 모르게 다 좋아보인다.

 

역시 인간은 외면적인것에 약한건가

 

어쨋든 오늘의 식당 오스테리아 308을 방문해본다.

 

 

미사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뷰는 그럴듯하다

그리고 메뉴를 골라본다

 

 

음... 역시 레스토랑은 와인장사..

비싸군 ㅋㅋ

 

 

 

이리저리 메뉴를 보다가 세트를 하나 시켜보았다.

 

 

내부모습.

역시 레스토랑은 뷰든 인테리어가 멋져야 한다

사진빨이 확실히 있다.

잡설은 생략하고 시식을 시작해보자.

 

 

에피타이저로 나온 음식.

평가는..

 

-

 

솔직히 말해 별로....

세트메뉴의 하나라서 먹었지. 돈내고 또먹진 않을듯.

 

 

음..이게 이탈리아식인가.

토마토랑 치즈맛이 강하다

 

 

세트메뉴에 정해진 파스타 중 하나.

다른파스타를 고르려면 추가비용을 내야한다.

 

 

그리고 사진에 없는데 마지막으로 나온 비프스테이크까지...

 

솔직한 평가

그냥저냥 무난...

 

진짜 솔직한 평가.

그냥 비싼돈 주고 분위기 잡으러 간다하지만

맛의 특색은 딱히 없다. 스테이크의 밥도 없고 좀 느끼함.

 

가격대비 딱히..그냥 분위기내러 한번은 갈지 모르지만

같은 가격이면 의문스럽다

 

분위기는 멋진건 있다.

근데 음식이 좀만 받쳐준다면 진짜 멋진 레스토랑이 될 수 는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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