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서울근교 힐링여행.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족욕을 강화도 카페 트라몬토.


답답한 서울
꽉막힌 차량과 인파에서 벗어나 힐링하러 가보자.
서울에서 1-2시간이면 가는 섬 강화도!!

이곳에 멋진 카페가 있었으니..


강화도에서도 꽤 끝쪽에 있음에도 이미 소문듣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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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죽여줍니다!! 바다가 훤히 보임.



케잌종류.

음료도 맛있었네요 ㅎㅎ.



장난아니죠 배경? 인생샷 나올듯한 분위기. 하늘도 쾌청하고 바다랑 어우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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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건물도 2층까지 있습니다. 다만 카페올라가는길이 경사가 심한 오르막길이라 조심해야 되요.

성수기땐 다니기 힘들듯. 길도 좁고 위험해보임 운전하기가...


족욕시스템입니다.

족욕하면서 감상이 가능해요. 족욕 향은 고를수가 있습니다.

단 가격은 상당히 창렬임..... 15인가? 2인만원인데 사실상 그냥 물에 발담그는거랑 다를거 없음 ㅋ

걍 신기해서 해보는 정도.



어찌됬든 경치 참 좋고 카페 음료 맛있었던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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