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자수성가 부자. 차별과 가난속에 살던 흙수저 재일교포 3세 손정의. 

그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부자중 하나가 되었나?






재일교포 3세. 

일본은 지역별로 같은 일본인끼리도 차별이 심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혐한 열풍이 불어 한국인들을 몰아내려고 하기도하고, 당시엔 더 힘도 없었고, 가난하기까지 했으니

손정의 회장에 어린시절은 고통 그 자체였을 겁니다.


그런 손정의 회장이 지금은 세계를 호령하는 큰손 회장이며,

그가 다루는 금액은 천만원, 억 단위도 아닌 몇백억, 조를 넘나듭니다.


과연 그는 어떤 사람일까요?


손정의 회장은? 그야말로 흙수저에서 시작한 사람.


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일본 최고 부자다. 포브스가 발표한 ‘2014 세계 억만장자’에서 세계 42번째로 꼽혔다. 그의 재산은 우리 돈으로 20조 원이 넘는다. 우리나라 최고 부자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재산 11조 원의 2배 가량 된다.

손정의 회장은 이건희 회장과 시작이 달랐다. 이건희 회장은 선대로부터 삼성그룹을 물려받았으나 손정의 회장은 무일푼으로 출발했다. 손 회장의 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에 탄광노동자로 일본에 건너갔고 대부분의 재일교포가 그렇듯 어렵게 살았다. 손 회장의 아버지는 중학교 졸업 후 생선행상으로 출발해 나중에 음식점과 파친코 가게를 운영했다.

빈민가 출신 재일교포 3세인 손 회장이 일본 최고부자가 된 여정은 극적이다. 그는 24살 소프트웨어 유통회사 소프트뱅크를 창업해 4년 만에 시장의 60%를 차지했다. 어느 잡지도 소프트뱅크 광고를 실어주지 않자 직접 잡지를 창간해 3년 만에 최다부수를 발행했다.

그는 2001년 초고속인터넷사업에 뛰어들었다. 매년 1조 원이 넘는 적자로 고전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사업을 계속해 4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그 이듬해 소프트뱅크 시가총액은 20조 원을 돌파했고 손 회장은 일본 최고부자 자리에 올랐다.

손 회장이 재산을 일군 첫 번째 방식이 사업 도전이라면 두 번째 방법은 주식투자다. 손 회장은 ‘될 것 같은’ 기업을 알아보는 데 천재적 재능을 발휘했다. IT기술을 전혀 모르는 전직 영어교사가 시작한 전자상거래사업에 손 회장은 204억 원을 투자했다. 이 돈은 14년 후 3천 배로 불어났다.





◆ 불꽃같은 집념과 아시아의 괴짜.



손 회장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무작정 미국으로 떠났다. 버클리대학교를 마치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다. 그는 백수로 지내며 1년6개월 동안 시장조사한 끝에 앞으로 일본에 개인용 컴퓨터가 대중화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 그래서 1981년 소프트웨어 유통회사 ‘소프트뱅크’를 설립했다.


여기서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손정의 회장이 처음 창업을 했을때, 낡은 건물에 직원은 단 둘뿐이었다.

그런 그가 첫 날 한 것은 직원들을 불러 모아놓고, 몇년안에 수백억을 벌겠다. 그리고 더 지나면

조 단위로 매출과 회계를 움직이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허름한 거물에 직원 겨우 둘 뿐인 회사에 나이도 얼마 안되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니,

지금들어도 어이가 없고 웃음이 나온다. 그래서 그 두사람은 얼마 못가 그만두었다고 한다.

아마 당시 손정의 회장을 미친사람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손 회장은 창업 뒤 일본 내 가맹점을 늘리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미국을 방문해 빌게이츠를 여러 번 만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독점 판매권을 따냈다. 소프트뱅크는 빠르게 성장했고 창업 4년 만에 소프트웨어 시장의 60%를 점유했다. 소프트뱅크는 1994년 기업을 공개했고 단숨에 2천억 엔을 끌어모았다.

그러나 위기가 찾아왔다. 끝없이 오를 것 같던 소프트뱅크의 주가는 2000년 3월 100분의 1 토막이 났다. 세계적으로 인터넷 거품이 꺼지던 시기였다. 70조 원이 넘던 손 회장의 재산도 1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소프트뱅크 주식 보유자들은 손 회장을 사기꾼이라고 손가락질했다.

손 회장은 위기를 돌파할 방법으로 일본에 초고속인터넷을 도입했다. 이는 당시 일본 최대 IT기업인 NTT와 경쟁자가 되는 것을 의미했다. 회사 내부의 반대가 줄을 이었다. 하지만 손 회장은 곧바로 연구에 들어가 2001년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발표했다. 한 달 이용료는 기존 인터넷의 1/8 수준인 990엔으로 책정했다.


손 회장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그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봤다. 그래도 손 회장은 이렇게 외쳤다. “다들 저보고 미쳤다고 한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소프트뱅크는 곧 파산할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내 방식대로 세상을 본다. 이 사업은 성공한다.”



하지만 회선이 문제였다. 회선을 일본 전 지역에 새로 설치하기에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 NTT의 인프라를 임대할 수밖에 없었다. 법에 따라 신규회사를 도와야 할 NTT는 경쟁자를 돕기 싫어했다. 손 회장은 정부 당국에 달려가 분신자살을 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는 “총무성 당신들이 NTT에 똑바로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여기서 내 몸에 석유를 끼얹고 내 손으로 불을 지르겠소”라고 소리쳤다. 정부 당국자는 기겁해 NTT에 회선을 임대해주라고 지시했다. 손 회장은 가까스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다.

손 회장은 하루 18시간을 일에 매진했다. 손 회장은 “내가 누군가에게 3시에 보자고 말하면 그건 꼭 오후 3시가 아닐 수도 있었다”며 “새벽 3시에도 회의를 소집했고 필요하면 언제든 밤을 새웠다”고 술회했다. 사무실에 온통 직원들의 땀 냄새와 며칠 동안 목욕을 못한 손 회장의 시큼한 냄새가 가득했다.

이렇게 초고속 인터넷사업에 몰두했지만 매년 1천억 엔씩 적자가 났다. 하지만 손 회장은 야후 주식 등 자산을 다 내다팔면서 4년 동안 흔들림 없이 사업을 밀어 붙였다. 이 과정에서 10년 넘게 손 회장의 오른팔 역할을 하던 재무책임자가 회사를 떠났다. 미래가 불확실한 초고속인터넷에 올인 하느라 회사 재무상태를 심각하게 만든 데 대한 반감이었다.

소프트뱅크의 초고속인터넷은 2005년 드디어 첫 흑자를 달성했다. 그 이듬해 소프트뱅크의 시가총액은 주가가 최저점을 찍었던 6년 전보다 10배 넘게 상승해 20조 원을 다시 돌파했다. 손 회장은 일본 최고부자 자리에 올라 화려하게 재기했다.






◆ 투자가 손정의.


손정의는 단순히 아이디어가 뛰어나서 실행력이 좋기만 한 경영자가 아니었다. 그는 미래를 보는 선구안도 밝았고, 투자에 있어서도 재능을 발휘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는 최근 미국증시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알리바바가 상장할 경우 150억~200억 달러를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알리바바가 비자카드(197억 달러)를 제치고 미 증시 사상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을 것이라고 점쳤다.

이 상장으로 잭팟이 터질 사람은 알리바바CEO 마윈만이 아니다. 어쩌면 손 회장이 더 큰  '돈벼락'을 맞는다. 그는 알리바바 지분 34.4%를 보유하고 있다. 손 회장은 14년 전 알리바바의 지분을 2천만 달러에 샀다. 그리고 그 지분은 현재 578억 달러로 불어났다. 아직 알리바바의 상장 전인데도 3천 배의 수익이 예상된다.

파이낸셜타임즈와 블룸버그통신은 손 회장이 알리바바 미국증시 상장의 최대승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알리바바가 기업을 공개하면 손 회장이 세계에서 가장 영리한 투자자 중 하나로 올라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 회장의 소프트뱅크는 투자를 원하는 기업을 초청해 아이디어를 듣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해왔다. 이 행사를 통해 손 회장은 2000년 알리바바의 마윈을 만났다. 마윈은 “중국 소상공인을 세계 모든 소비자와 연결하겠다”는 목표로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를 창업했다. 마윈과 손 회장이 만난 것은 알리바바 창업 1년 뒤였다.

마윈은 IT기술을 전혀 모르는 평범한 영어교사 출신이었다. 알리바바의 직원은 20여 명이 전부였다. 그러나 손 회장은 마윈의 브리핑을 들은 지 6분만에 투자결정을 내리고 알리바바의 최대주주가 됐다.



손 회장은 당시 마윈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마윈은 영웅이 될 것이다. 그는 야후의 창업자인 제리 양이나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와 같은 영웅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안했기 때문이다.”

손 회장의 예언은 곧 현실이 되었다. 알리바바는 창업 7년 만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으로 우뚝 섰다.

손 회장은 1995년 야후의 최대주주가 됐다. 야후는 손 회장이 투자할 만한 벤처기업을 찾던 중 발견한 신생회사였다. 야후의 검색엔진은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었다. 손 회장은 야후에 관한 소식을 듣자마자 야후가 있는 실리콘밸리로 향했다.

당시 야후는 창업한 지 반 년밖에 안 된 상태였다. 직원도 15명에 불과했다. 매출 200만 달러에 적자가 100만 달러였다. 알리바바와 마찬가지로 미래가 불확실한 벤처기업이었다.

손 회장은 27살의 야후 CEO 제리 양을 만나 피자와 콜라를 먹으며 얘기를 들은 뒤 성공을 확신했다. 그는 1억5천만 달러를 투자해 야후 지분 35%를 확보했다. 야후재팬의 운영권도 따냈다.

미국은 당시 IT주식 거품으로 주식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이는 데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었다. 이런 분위기에서 손 회장이 거액을 투자하자 미국 언론은 그를 ‘일본에서 온 마지막 거품남’이라고 조롱했다.

그런 조롱은 곧 무색해졌다. 제리 양은 학생에서 사업가로 변신에 성공했고 야후는 나스닥에 상장해 승승장구했다. 일본에 세운 야후재팬도 큰 인기를 끌어 설립 2년도 안 돼 기업을 공개했다. 미국과 일본에서 야후의 인기가 치솟은 덕분에 2000년 손 회장의 재산은 78조 원에 이르렀다. 비록 3일 동안이지만 손 회장이 빌게이츠의 재산을 넘기도 했다.

손 회장은 지금까지 1300여 IT기업에 투자했다.  손 회장은 이 많은 투자를 하면서 한번도 적대적 인수합병을 한 적이 없다. 손 회장은 알리바바 지분 34.4%를 보유하고 있지만 경영에 간섭하지 않고 고문 역할만 해 왔다. 야후의 최대주주가 되고 나서도 마찬가지였다. 손 회장은 이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 모두가 무시했던 야후는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가 되었으며,

IT, 비즈니스와는 전혀 관련없어 보이는 영어교사 마윈이 만든 알리바바라는 비즈니스 모델에 투자해

또 한번에 대팟을 터트린게 손정의다. 그의 혜안은 정말 바랄데 없다.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병상에서 4천권을 읽다.


종횡무진하며 달려온 손정의는 중간에 큰 병에 걸리고 시한부 선고를 의사에게 받게 된다.

그 때 손정의는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봄과 함께 병상에 있는 동안 무려 4천권의 책을 독파했다고 한다.

삼성의 지배자 이건희 회장이 직원들에게 쓴 저서에서 누구든 한 분야에 책을 100권 이상 읽으면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된다했는데, 그렇게 치면 손정의는 병상에 있는 동안만 이건희 회장이 말한 100권 권수의 무려 40배를 읽은 셈이다. 아마 그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선구안은 여기서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 손정의 관련 책을 참고 했고, 메인기사는 비즈니스포스트 신문기사를 참고, 발췌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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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부자 리자청을 통해 알아보는 부자의 생각. 

리자청에 명언과 업적을 통해 그를 알아보자



리자청은 중국 광둥성에서 태어난 기업인으로, 중국 최대 기업 집단 청쿵그룹의 창시자이다.

중국과 동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 중 하나로, 중국인 중 세계 최대의 부자 중 한 사람이다.

홍콩에서 1달러를 쓰면 그중 5센트는 리자청의 주머니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아시아 최고 부자이며 세계 5위권내에 들정도의 입지전적의 인물.!!!


이 엄청난 부자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고 그가 추천하는 책들에 대해서도 살펴보자.




중국인들의 상술은 대단하다. 중국어가 유행인건 중국인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세계 어디가나 차이나타운이 없는 곳이 없다. 게다가, 동아시아 상권은 대부분이 중국이 차지하고 있고, 거주 중국인도 굉장히 많다. 이에 힘입어 상당한 부를 쌓은 인물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청쿵그룹에 리자청이다.



* 청쿵그룹은?


 1949년에 플라스틱 공장을 만들어 조화를 생산했다. 이 제품이 '홍콩 플라워'로 크게 히트치면서 기업이 성장했다. 1958년에 부동산 기업으로 변신했다. 1972년에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사업 분야는 부동산 개발, 투자, 호텔 경영, 증권 투자 등이다. 2011년말 현재 총자산은 3천731억8천600만 홍콩달러이다.


리자청의 생애.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이른 나이에 가장을 해야했다.

안타까운 건 일찍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유산도 없다는 것이다.


그는 난징으로 가서 돈을 벌기 시작하고 사업을 하지만, 중일전쟁이 발발하면서

재산을 거의 버리다시피 해서 홍콩으로 이주한다. 그리고 거기서 청쿵그룹의 모태가 되는 사업을 꿈꾼다.



리자청의 업적과 평가


비슷한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의 창립자 이병철과 현대의 창립자 정주영 씨가 있고 일본에는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있다. 모두 20 세기 초에 태어나 동아시아 3국의 황폐한 땅에서 사업을 일으킨 인물들로 유명하다.

리자청은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동양 최고의 부자이다. 그가 유명한 이유중 하나는 자신의 청렴한 삶 때문이라고 한다. 이를 입증하는 증거중 하나가 중국 대도시에 수많은 대학교를 세워 교육활성화에 힘썻다. 베이징에는 동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동방광장이라는 광장을 만들었다.


리자청의 리더십


그는 항상 낮은 자세로 부하직원들을 보살폈다. 으스대거나 나설려고 하는게 아니었다. 단체 식사를 할때도 간부들만 데리고 최고급 식당에 가는 것이 아니라 계급에 상관없이 일을 잘하고 믿을만한 사람들과 구내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했다. 이는 과거 훌륭한 장수들이 전쟁터에서 병사들과 함께 같은 식사를 한 것과 비유된다.


알렉산더 대왕에 유명한 일화처럼.

알렉산더 대왕은 사막에서 물이 부족할때, 어느 부하가 물을 떠오자, 병사들이 마실건 있냐고 물었다.

물이 부족해 모두가 마실 건없다고 하자 그렇다면 자신도 마시지 않겠다며 물을 쏟아 부었다. 이를 본 부하들은

죽기로 알렉산더와 싸우기로 작정한다.!!


이것이 바로 모범을 보이는 리더의 자세이다. 높임을 받으려는게 아니라 낮아짐으로써 오히려 더 높임받는...



리자청 명언


1. 20세까지의 사업 성과는 100% 두 손으로 일한 것에 대한 댓가였다. 사업의 기초를 다진 후, 30세까지는 10% 정도의 운이 따른 것 같다. 그리고, 사업에서 기회나 운이 차지하는 비율은 조금씩 높아져 지금은 30~40% 정도가 되는 것 같다. 




2. 옛친구든 새친구든 친구를 사귈 때는 성실을 의지하고 호언장담하지 말아야 한다. 말을 했다면 행하여야 하고,    공포탄을 쏘는 것처럼 해서는 안된다. 못할 것 같으면, 차라리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름대로 총명하고 재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나를 믿고 따르며 나와    왕래하기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4. 만일 100의 힘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나는 200에 버금가는 힘으로 공격했고, 아무렇게나 도박을 하지 않았다.


 


5.  잘 알려지지 않아도 인류에 공헌한 사람들을 나는 존경하며, 그들에 관한 책읽기를 아주 좋아하였다. 의료, 정치, 교육, 사회복지 등 분야를 막론하고 전인류를 위해 공헌한 사람들을 보면 탄복해 마지 않는다. 



 


6. 인재는 아무리 취하여도 다함이 없고,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않는다. 당신이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면, 그들도 당신에게 좋게 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세상 어떤 사람도 모두 다 당신의 핵심 인물이 될 수 있다.


 


7. 사람의 품덕과 재능을 알고 합리적으로 등용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장점과 단점이 있으며, 각각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한 곳이 있다. 능력을 살펴보고 사람을 쓴다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8. 사람을 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사람들이 마음으로부터 당신을 좋아하도록 해야 하며, 재력 때문이거나 표면상 복종이 아니라, 당신 자신(本人)을 존경하도록 해야 한다.


 


9.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조심스럽고 면밀하게 연구해야 한다. 일단 결정을 내리면, 용기를 가지고 일을 추진해야 한다.


 


10. 치열한 경쟁 속에서는 한 발짝 더 앞서가도록 힘써야 한다. 이는 올림픽 경기에서 1,2,3 등이 결정나는 것은 한 발짝의 차이인 것과 같은 이치다.


 


11. 인생에는 흥망성쇠가 있다. 생활의 어려움과 아픔을 감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성공이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다.


 


12. 나는 인생의 힘든 시기에 제일 많이 단련받았다. 특별히 판촉사원으로 근무할 때, 적지 않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경험과 교훈은 지금 10억, 20억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다.


 


13. 사업의 성공에 절대적인 공식은 없다. 그러나 일련의 원칙을 따른다면, 성공 가능성을 상당히 높일 수 있다. 


 


14. 사람들이 나를 초인이라 부르지만, 사실 나는 타고난 경영자가 아니다. 많은 좌절과 역경을 겪은 후에야 비로소 어느정도 경영의 비결 같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

마인드부터가


중국 최고부자..그리고 세계최대부호중 한사람...

마인드부터가 너무 크네요. 생각자제가 부자생각!!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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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들의 습관. 부자 명언. 부자 되는법.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빌 게이츠

- 도서관이 나를 만들었다고 할 정도에 책벌레.


▷ 가장 불만에 가득 찬 고객은 가장 위대한 배움의 원천이다.


▷ 좋게 만들 수 없다면 적어도 좋아 보이게 만들어라


▷ 텔레비전은 현실이 아니다. 현실에서는 커피를 마셨으면 일을 시작해야 한다.


▷ 어릴 적 나에겐 정말 많은 꿈이 있었고, 그 꿈의 대부분은 책을 읽을 기회가 많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워렌 버핏


- 아침에 직장가자마자 독서를 하고, 8시간 통화를 한뒤 집에가서 잘때까지 독서를

하는 무지막지한 독서습관을 갖고 있다.


▷ 투자를 할 때에는 시세를 보지 말고 가치를 보라.


▷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


▷ 책과 신문 속에 부가 있다.


▷ 투자가는 마치 평생 단 20번의 기회만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의사를 결정해야 한다.


▷ 자신이 시장보다 똑똑하다는 오만함은 버려라.


▷ 사람들이 공포에 빠져 있을때 욕심을 부려라. 거꾸로 사람들이 탐욕을 부릴 때 공포를 느껴라



하워드 슐츠


- 매일 다른사람과 점심식사하라


스타벅스의 경영자 하워드 슐츠. 매일 다른 사람과 점심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접하며

이야기를 듣는다.



부자들이 지킨 습관[체크해보자!!]


1. 자신이 해야 할일을 리스트로 작성한 후 하나씩 실행에 옮긴다.

성취해야 할 목표를 한 번에 하나씩 해치우는 것이다.


2. 매주 4일 이상 숨이 차 오를 정도의 과격한 유산소 운동을 즐긴다.


3. 하루의 시작이 빠르다. 출근 세 시간 전에 일어난다.


4. 자녀에게 매월 적어도 2권 이상의 논픽션 책을 읽도록 가르친다.


5. 자녀가 매월 1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하도록 가르친다.


6. 주변 사람에 관심을 놓지 않는다. 생일이 된 지인이 있다면 전화를 걸어 축하를 건넨다.


7. 책을 항상 곁에 둔다. 하루에 최소 30분은 책을 읽는데 투자하며

   출근길에도 오디오 북을 듣는다.


8. 매달 5시간 이상 지인과 어울리는데 투자한다.


9. 하루 한 시간 이하로 TV를 시청하며 예능 프로그램은 거의 보지 않는다.


10. 좋은 습관을 적극적으로 가르친다. 좋은 습관이 행운과 기회를 만들어낸다고 믿기 때문이다.


11. 평생동안 배우는 것을 즐기면 평생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12. 좀처럼 자신의 속내를 남에게 드러내지 않는다.



배워야 할 필수 포인트. 그리고 느껴야할 교훈.

외모와 편견으로 상대방을 판단하지 마라.


하버드 대학교 총장의 실수


한 노부부가 하버드 총장실로 찾아왔다. 

노부인은 색이 바랜 낡은 옷을 입고 있었고, 

남편은 싸구려 정장 차림이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총장의 비서는 그들을 무시했다. 


노신사가 비서에게 말했다. 

"총장님을 만나고 싶소." 


그러자 비서는 매우 공손한 태도로 말했다.

"죄송하지만 총장님께서 굉장히 바쁘셔서요." 


이번에는 노부인이 받았다. 

"괜찮아요. 우리가 기다리면 되지요."

 

몇 시간이 지났지만 비서는 노부부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저 빨리 포기하고 가주길 바랄 뿐이었다. 

그러나 노부부는 아주 오랫동안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결국 비서는 총장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그러자 총장은 마지못해 굉장히 거만한 태도로 노부부의 앞에 나타났다.

 

노부인이 총장에게 말했다. 

"저희 아들이 1년 동안 하버드에서 공부했어요. 

그런데 작년에 뜻밖의 사고로 저희 곁을 떠났답니다. 

그래서 학교에 아들을 기념할 만한 건물을 남기고 싶어서요."

 

그러나 총장은 그들의 이야기에 감동하기는커녕 

소박한 옷차림을 보고는 거만한 말투로 말했다. 

"건물 하나를 짓는 데 얼마가 드는지 아십니까? 

우리 학교 건물은 한 동당 750만 달러가 넘는 것들입니다." 

총장은 드디어 그들을 쫓아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때 노부인이 남편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여보, 750만 달러면 건물 하나를 지을수 있다는데, 

그럼 우린 아들을 위해 대학교를 세울수 있겠네요!"

 

노부부는 하버드를 떠나 캘리포니아주로 가서 대학교를 세웠다

그 대학이 바로 "스탠퍼드대학" 대학이다. 

스탠퍼드대학은 이렇게 탄생했다. 

스탠퍼드대학은 이미 세계 일류 대학이 되어

하버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되었다.

 

하버드 총장은 외모로 상대의 능력을 평가하는 

잘못된 태도로 인해서 아주 커다란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조금만 더 겸손하고 신중했더라면 

그는 하버드의 발전에 더없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을 것이다.



누가 봐도 어리석은 하버드 대학의 총장인데,

우리도 언제라도 이럴 수 있다는 걸 기억하고 주의하고 생각해야 할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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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공식. 계획 - 실천 - 행동. 목표설정과 목표달성하기.



성공의 공식은 다음과 같다.


생각[의식 변화] - 계획[목표 설정] - 실천[행동] - 달성[성취]




각각의 단계과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생각부터 실천까지는 과정에 해당한다.

달성은 결과에 해당한다.


사람들은 보통 결과에만 집착한다.

근데 이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 중요한 건 과정이 올바라야 한다는 것이다.




각각의 단계를 분석해보자.




생각은 일단 자기계발의 첫번째 공식 긍정적인 생각이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믿어야 일단 실행을 할 수 가 있다.


의식을 어떤 쪽으로 맞추느냐에 따라 사람의 행동이 그쪽으로 가게 된다.

인간을 이성적인 동물이라고 하지만, 동물은 기본적으로 감정에 의해 움직인다.

이 감정은 당신에 잠재의식에 따라 작동한다.


따라서 의식을 어떤 초점에 맞추는 지는 매우 중요한다. 


사람의 마음에는 필터가 있다. 그 필터가 생각. 즉 의식에 해당한다.

어떤 필터를 갖고있냐에 따라 다음에 단계가 다르게 나온다.


올바른 생각을 거르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큰 꿈을 갖는 생각을 의도적으로 만들고 키워야 한다.

이것은 큰 빌딩에 기초를 든든하게 하는 주춧돌같은 것이며, 모든 건축을 실시하기전 디자이너에 작품에 대한 설계에 해당한다.




두번째는 계획이다.



포인트는 이 계획이 매우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동사'형이어야 한다는 것.




단순히 목표 '월 천만원'이 아니라 '제품을 몇일 안에 고객들에게 특정 방법을 활용하여 전달해서 월 천만원에 도달한다'라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플러스로 이미지로 형상화 하면 훨씬 더 좋다. 이것은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건축에 설계도에 해당한다.




세번째 실천이다.




사람들이 아이디어가 없고 창의성이 없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 저마다 아이디어가 있고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다.

중요한건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일단 되든 안되든 구체적 목표를 적었으면 실행할 것.

그런 과정을 거쳐 잘못된 걸 교정하고 올바른 것은 구체화시켜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건축에 공사작업에 해당한다.




마지막으로 달성이다.




이 부분은 앞에 세가지를 올바르고 끈질기게 했을때 나타나는 열매라고 할 수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달성을 하기전에 3가지 과정에서 실패나 장애물을 만날 수 있는데,

그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나오는 모든 열매가 달콤할 수 는 없다.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 실패할 것은 예상해 두어라.




포인트는 실패에서 배우고 경험삼아 다시 일어나느냐 아니면 거기서 주저앉느냐 일뿐.



당신의 인생을 어떤 건축물로 만들 것인가.

최고의 건축물로 만들기 위해서, 어떤 지진이나 자연재해에도 흔들리지 않을 강한 건물을 만들기 위해선,



어느게 더 중요할 지는 이미 스스로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자 우리의 인생을 최고의 건축물로 설계하고 만들어 내자!

따르자 성공의 공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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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적 소득의 가치. 일하지 않고 돈벌기. 시간과 돈을 바꾸지 않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생각해보고 나서 지금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를 생각해 보았다

 

반복되는 일상일을 하고 돈을 받고 주말을 기다리며 휴식하고에 반복.

어쩌면 그것도 나름대로 가치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런다 문득 엄청난 세뇌에 빠져있는 내 자신과 사회를 발견했다.

 


 

'무조건 일을 하고 돈을 번다는 것...... 그리고 주말만 기다리며 산다는 것그런 하루하루를 무한히 반복하고 있다는 것.'

 



마치 이게 정해진 자연의 법칙인냥 모두가 따르고 있었고 사회가 그렇게 교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책을 좋아하는 나는 여러권에 독서를 하고 있었는데그 중엔 부와 부자에 관한 것들도 꽤나 있었다이전까지 부자란 재벌가 삼성이나 현대가에 사람들을 말하는 거라 생각했는데꼭 그렇지 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되었고가장 중요한 건 내가 지금 돈과 시간을 바꾸는 무서운 다람쥐 쳇바퀴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의 한정된 젊음이라는 시간과 노동력을 돈과 맞바꾸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시간이라는 건젊은이라는 건 지나고 나면 아무리 많은 돈을 써붇는다고 해도 살수가 없는 것인데그 가치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푼돈과 다름없는 월급과 바꾸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깨달았다이건 아니라고절대로 돈과 시간을 바꿔선 안 된다고.


 

부자들은 시간을 벌고 있었다.

시간을 복제하는 것 그것이 필요했고나는 간접적 소득에 가치에 필요성을 배우게 되었다.




자유를 찾기 위한 여정. 간접적 소득.





자유를 찾기 위한 여정에 첫번째 발걸음은 간접적 소득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간접적 소득이란 내가 일하지 않고도 나 대신 일을 해주는 일꾼을 만드는 것이다

그 일꾼은 사람이든 사물이든 상관이 없다.

 



간접적 소득에 대표적 사례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부동산

-      주식, 펀드

-      저작권, 인세

-      인사

-      온라인 미디어

-      기타 등등




 

이 중 부동산은 아직 나에겐 너무나 어렵게 느껴지고, 목돈도 상당히 필요하며 그만큼 리스크도 큰 편이다.

 



주식 및 펀드는 부동산 보다는 조금 났지만 도긴개긴이다.

 



저작권과 인세는 노려볼만 한데 그 중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나의 학습서적이다. 강사이기 때문에 만들어놓은 교재나 혹은 별도 본인의 관심분야를 적은 책을 출판 하는 것이다,

 



인사는 사람을 관리해서 수익을 얻는 것이다. 보통 회사의 직원을 생각하면 된다.

사업이 커지면 자연히 어찌됬든 인사가 필요할 것이다.

 



온라인 미디어는 흔히 말하는 1인 미디어 같은 체제를 이용한 수익이다. 명성이나 인기가 많을수록 효과가 크다.

 



이 밖에도 간접적 소득을 얻는 법은 더 있을 수 있으나 크게 분류해보았다. 위에 적어놓은 다섯가지 중 먼저 시작할 것은 온라인 미디어와 출판이다


무자본 혹은 소자본으로 가능하고, 나의 컨텐츠만으로 이루어 갈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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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릴적 내성적이었던 나는 밖에서 노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시골 전원주택 내방에는 부모님이 사다주신 어린이용 책이 여러권 있었는데,

 

그중에는 특히 위인전들이 많았다.

 

 


심심했던 나는 딱히 누구의 강요도 없이 자연스럽게 그 책들에 손을 댔다.

어린 당시에도 책 속에 위인들은 너무도 대단했다.

 

읽은 후에 감탄과 함께 궁금했던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어린 나이에 여성의 몸으로써 3.1운동에 목숨을 건 유관순 열사.’

 

자기 한몸을 아끼지 않고 조국 독립에 몸을 바친 윤봉길, 안중근 의사.’

 

온갖 오해와 모함을 받으면서도 조선의 바다를 지킨 이순신.’

 

수백번을 실패해도 다시 연구에 나선 에디슨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미지의 바다로 항해한 탐험가 콜럼버스.’

 




어린 나에게 있어서 이들은 대체 무엇 때문에 자기의 인생을 그런 들에 바친 것일까?  


교육을 받은 어른이 되어서도 세상을 알면 알수록 그들을 이해하기는커녕 힘들었다.

 

그나마 위에 소개한 분들은 명성이 알려지기라도 했지 그렇지 못한 사람이 훨씬 더 많지 않은가? 물론 애국심과 탐구심은 정말 고귀한 정신이지만 그것이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자신의 목숨을 바쳐도 되는 것이었을까?

 

여전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은 고귀하다고 여긴 가치를 위해서 일생을 바칠 각오가 되 있었던 것만큼은 분명하다.

 

그렇다. 자신의 인생을 걸어도 될 만큼 귀중한 가치.

 

과연 우리에게도 그러한 소중한 것들이 있을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께서는 어떤 가치를 갖고 계십니까?




나는 대체 무엇 때문에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까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내가 배우고 싶은 것들. 자유를 찾는 것






무엇을 하고 싶은가?

 

 

누워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

 

만약 내가 지금 돈으로부터 자유롭다면,

일과 노동으로부터 자유롭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엔 여러 쾌락적인 것도 떠올랐지만,

그걸 무한히 하고 사는 것도 바람직하지 만은 않을 것 같았다.

 

생각해보니 배우고 싶은게 많았다.

특히 무술/격투기와 외국어/외국문화가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하나씩 적어보았다.

 

내가 배우고 싶은 것들.

 

격투기 : 주짓수 / 레슬링 / 파쿠르 / 마샬아츠 / 단검술 / 권총술 / 합기도 호신술 / 서핑

(영화 아저씨에 원빈에 실존형이 되고 싶다.)

 

외국어 : 영어 / 일어 / 중국어 / 스페인어 / 프랑스어

 

이 밖에도 하고 싶은게 많았다.


만약 정말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상태라면, 평소에는

하루에 격투기 체육관을 두개씩, 그리고 외국어를 진득하게 배워서 세계일주를 돌며 물물거래를 해보고 싶다.

 

근데 보통 이정도 생각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문득 진짜 그렇게 만들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 나는 그 일을 실현해 보려고 한다.



 

그렇다


나는 이런 자유로운 삶.

자유를 사는 삶


 


이삶을 사는데 내 인생을 걸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드디어 어릴적 위인들이 목숨까지 걸면서 바쳤던 일들에 공통점을 하나 발견했다.



 

독립을 꿈꾸던 안중근, 윤봉길 의사와 유관순 열사.

바다를 누비던 콜럼버스

새로운 물건을 발명하는 에디슨.

 



그들의 공통점은

 

 


자유를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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