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글램핑 홍천 코코비발디. 계곡소리 들으며 불멍과 바베큐.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국내로 다니는 여행

 

요즘 또 핫한 캠핑에 이어

글램핑이 또 하나의 유행인데

 

간단하게 펜션이랑 시스템은 비슷하나

갖춰져 있는 캠핑이라 보시면 됩니다.

 

캠핑이 낭만있고 멋져보이지만

어지간히 부지런하지않으면....

 

게다가 은근히 도구 비용도 많이 깨지는 ㅋㅋㅋ

 

그래서 준비되 있는 캠핑

몸만 가면 되는게 글램핑이죠.

 

오늘은 홍천 코코비발디 리뷰입니다

 

 

 

입구.

 

홍천쪽에 하나로마트가 있긴한데 코코비발디 근처에 하나 있고 5키로 정도더가서 또 있습니다

근데 거기있는 작은하나로마트는 좀 별로임... 그냥 동네 할인마트같음 하나로마트라기보단

 

 

혹시나 빠진 준비물은

이곳 매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나

왠만하면 사오는게 낫죠 ㅋㅋㅋㅋ

 

 

 

보드게임, 배드민턴 등이 이용가능합니다.

이것은 장점!!

 

 

이곳이 바로 글램핑장 내부

캠핑인데 내가 안쳐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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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니 침대니 다준비되있음 ㅋ

코펠같은 것들은 카운터에서 줍니다

 

 

텐트 앞부분에는 이렇게 계곡이 흐릅니다.

물내려가는 소리가 좋죠 ㅋㅋㅋ

 

 

바베큐와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외부시스템

각 만오천원인가 한거 같은데

솔직히 불멍은 너무 바가지임 ... 장작 몇개에 마시멜로 넣고 피우는거 뿐인데

 

유행이 무서움 사람들이 단순해 ㅋㅋㅋ

 

 

 

그리고 가족이 오면 놀수 있는 트램플린 ㅋㅋ

 

 

 

글램핑의 단점은 펜션처럼 화장실이 가까이 있지않다는거

씻으러갈때도 외부로

설거지나 음식 씻을대도 따로 좀 이동해야합니다 ㅋㅋ

 

 

 

아무튼 멋진 풍경과 함께 잘 쉬고

다음장소로 이동합니다 ㅋㅋㅋ

블로그 방문객분들을 위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특가 올려두고 가겠습니다

추가로 홍천하나로마트 고기가 별로여서 준비해간 목살 항정살 갈비세트!

바베큐에 구었을때 최고죠 ㅋㅋㅋㅋ 덕분에 바로 숙소가서 맛있게 먹었다는

너무 정신없이 먹어 사진을 못찍엇네 ㅡㅡ;

바베큐하실때 추천합니다.

 

그럼

다음리뷰에서 또뵈요.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