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프리패스. 오사카 관광지 특징.
오사카도 다녀온지 어느새 꽤 되서..
오사카 여행 관광지를 열심히 둘러볼 생각이라면 프리패스 하나 구입하는것도 좋다.
1박 2일이면 빡세게 다니면 어지간한 거 다 볼 수 있으니..
오사카 프리패스 관광지들의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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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오사카 야경
패스 관광지에 특징은 배타기, 높은 건물 올르기, 관광지 입장료 무료, 온천등 물론 다양하다.
현지에서 먹었던 돈까스 ㅋㅋ
유니버셜 스튜디오 배타러가는곳 근처에서 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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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여행. 도톤보리 오사카성. 일본 거리 풍경.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오사카는 생각보다 덥습니다
준비 잘하고 가세요.
쇼핑의 거리 도톤보리.
곳곳에 음식점들이 즐비합니다.
이곳은 오사카 도톤보리의 상징과도 같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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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하나 없고 아기자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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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원흉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오사카 성!
꼭 아셔야 할 건 조선인을 학살하던 히데요시의 성입니다.
이곳은 히데요시를 찬양하고 각종 그림에 사람의 목을 베거나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조선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기서 바보같이 함부로 굴면 안되겠죠.
관광은 할 수 있겠지만요.
풍경 멋지지 않나요.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일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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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양양 강릉 속초. 낙산사 휴휴암 죽도정 남애항 강원도 여행코스 소개.
강원도 여행. 양양 강릉 속초. 낙산사 휴휴암 죽도정 강원도 여행코스 소개.
강원도 정말 물좋고 산좋은 곳이네요.
동해바다를 중심으로 한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호주의 시드니나 대만의 바닷가처럼 혹은 제주도 처럼 해안가 중심으로 아주 이쁘게 잘 구성되있느데요.
일단 위에 속초쪽부터 보면 낙산사가 있습니다.
입장료 3천원인데, 아깝지가 않더군요.
다른관광지들은 입장료 값을 못하던데, 정말 멋지고 웅장했습니다.
낙산사에서 먹었던 무순 굴밥이었나?
근데 가격대비 별로였습니다. 딱히 추천은 안합니다.
낙산사에 있던 관음상.
낙산사에 있던 멋진 글고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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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긴 휴휴암입니다.
다음은 남해항.
가장 아름다운 항구라고 하는데 그것까진 모르겠고,
근처에 해수욕장이 좀 유명한가 사람들이 북적대더라구요.
남애항에서 먹은 무슨 장밥인데 나름 좋았습니다.
주인아주머니가 무척 친절!!
여긴 솔 게하 바베큐 파티했던곳인데 이쁘죠.?
-
남자분들이 많았음. 아무래도 서핑하는곳이라 그런가.
코스는
낙산사부터 위에어 내려오실꺼면
낙산사 -> 죽도정 -> 휴휴암 -> 남애항으로 오시면 됩니다.
낙산사 휴휴암 강추합니다 정말 좋았고,
죽도정도 좋아요. 전망이 죽도정 사진이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하조대도 갔는데, 시간되시는 분들은 낙산사 다음에 하조대 들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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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양지 괌.
우리나라에서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이고(약 4시간)
특히, 가족이나 태교여행으로 많이 가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괌여행 정보를 찾으면서, 이런저런 사진들.......
정보라기 보다는 본인들 자랑같은 사진들(나쁜 건 아닙니다만, 정작 필요한 정보는 없고, 관심없는 사람들 사진만 계속보게 되던가
하는 겁니다 ㅠㅠ)같은 블로그만 보게되면서 시간낭비를 하게 되자
하, 그러면 나는 쫌 내가 필요로 했던 정보들 정리해서 경험으로 남겨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기엔 여행가기전에 궁금해했던 정보들.
직접가서 해소된 정보들을 나름대로 모아봤으니
힐튼 괌으로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듯 싶다.
1. 힐튼괌과 시내와의 거리.
렌트를 해야하느냐 마느냐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힐튼괌 - 시내 코스만 이용할 거라면 굳이 필요하진 않을 듯 싶다.
(물론 개인의 선택이다. 당연히 렌트카 있으면 편하다.)
이유는 T갤러리아(투몬 시내)로 가는 버스를 쉽게 탈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무료버스도 있으니
호텔 안내원에게 물어보면 쉽게 탈 수 있다.
또한, 반대로 시내에서 힐튼으로 오는 버스도 타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내린 곳 반대쪽에서 타면 된다.
버스 운행도 10분 내외로 그렇게 길지 않은데다가, 나름 괌 버스를 타고 투어하는 기분도 낼 수 있다.
버스에 주요 정류장은 대개 호텔들이기에 곳곳에 호텔들 경관도 보면서 돌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마이크로네시아 몰 가는 버스도 있고...
버스 요금은 일반 빨간버스는 4$이고, 무료버스도 있고 2$짜리 버스도 있다.
근데 사실 여기선 머리 아파서 갈땐 무료버스타고가고 올땐 그냥 4$내고 타고 왔다.
만약 힐튼 괌에서 머물면서 k마트도 가고 남부 북부도 가고 할 일정이라면 렌트가 필요하다.
필자의 경우는 힐튼에서 머무는 기간은 첫날은 힐튼에서 쉬고 둘째날은 오전엔 힐튼 오후에 시내구경 정도 하고왔다.
2. 힐튼 괌 수영장 및 부대 시설.
-
일단 수영장은 생각보다 막 크진 않다.
적당한 높이의 슬라이드가 있어서 어른 아이 다 탈 수 있다.(하나 있음)
수영장이 여러 개 있는데, 보통 애기들 사이즈이고, 하나만 큰게 있다.
그 큰 수영장은 높이가 150cm 180cm 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어른 아이 다 놀 수 있는 구조로 되 있는데, 어른이 놀기엔 좀 심심한듯.?!
그리고 앞에는 바다가 있는데, 물이 엄청 맑고 그러진 않았따.
겉보기엔 괜찮은데 들어가면 동남아 바다처럼 맑진 않았으나,
물고기도 볼 수 있고 물놀이도 할만하다.
선베드도 넉넉해서 그야말로 휴양하긴 참 좋다. 물놀이하고 선베드 쉬고,
수영장 쪽에 바가 있어서 식사나 음료도 마실 수 있다.
개인적으로 온위드에서도 묶었는데
온위드는 워터파크가 너무 좋아서 ㅎㅎ.
3. 식사
일단 조식은 아래층에서 먹으면 된다. 부페로 나름 괜찮다. 솔직히 괌에선 거의 과식했다.(음식값이 비싼데 어지간하면 다 푸짐하게 줘서 먹고나면 돈생각이 안남.)
디너 같은 경우는 힐튼괌내에 식당이 몇개 있고, 조식 먹은 곳에선 역시 부페를 하는데 이 역시 이용할만하다.
대략 양식 / 해산물 / 부페 / bbq 이렇게 있었던 듯.
주변에는 뭐가 없다. 따라서 렌트가 없다면 간식거리를 일부좀 사오는 것도 괜찮다.
물론 호텔 내 매점이 있으니 거기를 이용해도 괜찮음. 참고로 신라면 4달러 내고 먹었다 ㅠㅠ(호텔 매점)
4. 룸 청결 상태.
이건 솔직히 개인적으로 민감한 편이 아니라서 나름 괜찮았다.
기본으로 물 3병 작은거 정도 주고, 티비 있고 뭐 그정도.
개인적으로 내가 궁금해서 찾았던 정보들은 이 정도 입니다.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면 답변해드릴께요~.
다음은 괌에서 볼만한 곳들과 온위드 비치 리조트 워터파크 그리고 기타 괌 여행 팁 같은거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체크인 전에 짐은 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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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 계획과 준비물을 챙겨보자. 복잡한 거 빼고 간단하게.
이리저리 너무 많은 정보 때문에 가끔 인터넷은 오히려 힘들때가 있다.
별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찍어논 사진부터 시작해서 쓸데없는 자료가 넘쳐나서 시간낭비만 할때도 많다.
핵심만 정리하겠다.
준비해야할 것.(숙소나 비행기표 구하기) / 준비물 / 관광지 일정
이 3가지가 오늘의 테마다.
깔쌈하게 일단 필수 준비물부터 정리해보자.
필수 준비물
썬크림
수영복, 수영모자(어차피 여긴 물놀이만 하니 여유되면 1벌더)
반팔 반바지 긴팔도 필요(태양이 너무쏌
물놀이 도구(물안경, 스노쿨링, 오리발 등등)
달러
여권(가능하면 복사까지)
운전면허증(국제, 국내)
항공권
카메라와 폰충전기
세면용품
지퍼백
비상약
컵라면 작은사이즈와 젓가락
화장품
벌레퇴치 도구.
챙넓은 모자, 선글라스, 팔토시
여행 일정표
볼트 전압기
-
필요없는 것
튜브 구명조끼 간식류(널리고 널리고 쇼핑몰에도 널림)
준비해야 할 것
숙소(괌의 숙소는 너무나 많다. 맘에 드는 걸 고르시길. 호텔은 1박기준 20-40만원대가 보통임.)
여권 자동패스(미리 신청)
비자(며칠 가냐에 따라 준비)와 보험(필요하면)
렌트카(선택)
포켓 와이파이
비행기표(항공사 수화물 무게 기준체크)
옷입는 계획표(해노면 유용함 옷을 막 안싸도 되기에)
관광지 계획
기본 숙소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숙소에서 수영장과 앞에 비치를 활용.
남부 북부 중부로 나눠서 투어.
체험하고 싶은거 있으면 별도 신청.
ex) 첫날 저녁12시 도착. -> 택시로 가까운 게하 이동
둘째날 아침에 택시로 힐튼 숙소 이동 -> 짐을 맡긴 후 비치에서 놀거나 시내관광(버스이용) 근처에 이파오 비치가 있음
-> 오후3시 체크인 -> 호텔 수영장과 비치에서 놀기
셋째날 여전히 숙소와 시내를 이동하면서 쉬기. (테니스, 헬스, 수영장, 비치, 쇼핑)
넷째날 자동차 렌트해서 오전에 북부투어(리티디안 비치 건비치 사랑의 절벽) -> 온위드 비치 호텔로 이동 -> 수영장과 비치에서 또놀기(알루팟 아일랜드 카약이용)
온워드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마지막날 온위드에서 체크아웃때까지 쉬기 -> 남부투어 및 중부투어. -> 렌트 반납 후 귀국
입국절차
괌 출입국 신고서(반쪽 귀국시 필요 잘챙기기), 비자면제신청서, 세관신고서 작성
대문자입력 / 여권과 귀국항공권 필수
아가냐 지역 -> 파세오 공원-차모르빌리지, 스키너광장-스페인광장-아가냐대성당, 아산 비치 태평양전쟁 국립공원, 아산만 전망대
북부 -> 사랑의 절벽, 건 비치, 리티디안 비치(물놀이금지 위험) 약2-3시간 소요.
힐튼 괌 정보.
수영장 : 매일 오전 8시 ~ 오후 9시
워터슬라이드 : 매일 오전 9시 ~ 오후 7시
라이프가드 상주 시간 : 매일 오전 8시 ~ 오후 6시
DFS 무료 셔틀버스는 노션별 여러 호텔을 순환한 후 시내에 있는 DFS 면세점에 정차합니다.
호텔 정문 앞에서 탑승 가능하며 시간표는 프론트 또는 정문에서 확인 바랍니다.
호텔에서 DFS까지 택시로 무료 이동이 가능하여, 택시를 타고 시내를 나갔고요(호텔입구에서 택시 탑승 직원이 상시 대기중이고, 얘기하면 곧 택시가 와서 친절하게 모셔다 줍니다)
저흰 DFS를 구경하면서 유명 화장품과 고디바 초콜렛을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투몬 호텔로드를 좀 구경하고, 건너편의 '더 프라자'를 구경하고
버스를 이용해 마크네시아몰로 이동했습니다. 마크네이아몰은 매우 크고 넓으며, 괌 현지인도 많이 오는 곳이더라고요. 그곳에선 유명 브랜드 옷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저흰 조카 선물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GPO도 빠뜨릴 수가 없어서, 다시 괌 버스를 타고 괌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이동했지요.
괌 버스는 노선과 방향을 잘 보고 타셔야 하므로, 항상 물어보시는 게 좋아요^^
GPO에서는 눈요기만 하고 다시 투몬로드로 돌아와 휴식을 취한 후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온워드 비치
카누는 마린클럽에서 무료로 대여해줘요
4시반에 마감하니 4시전에는 카누 빌릴수 있어요
온워드 리조트 앞에 가까운 무인도까지 노저어서 갈수있어요
무인도에서 스노쿨링이나 물고기 볼수있어요
카누탈때 간단한 물고기 먹이(빵,과자) 가져가면 좋아요
무인도에 돌이 너무 많아서 아쿠아슈즈 꼭 신어야되고요
[출처] 괌 온워드 비치 리조트 후기-수영장,조식 등|작성자 슈가맘의 행복한 수다
- 타워 라운지는 온워드 타워 및 쥬니어 스위트에 숙박하시는 고객님전용 라운지입니다.
타워 라운지에서는,11~24시까지 커피,소프트 드링크,신문열람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오전7시~10시까지는,조식권 이용,또는 유료로 블렉퍼스트가 준비됩니다.
오후5시~10시까지는,해피아워 입니다. (음료 무료제공)
※라운지 내부의 음료,음식,신문등을,라운지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T 갤러리아 무료 셔틀
괌의 대표 명품 쇼핑몰인 T 갤러리아가 운영하는 무료 셔틀 버스. A, B 두 가지 노선이 있으며, T 갤러리아와 주요 호텔을 연결한다. 버스 노선, 시간표는 호텔 카운터에 문의하면 된다.
A 노선 : T 갤러리아 ↔ 니코 ↔ 오로라 ↔ 웨스틴 ↔ 리프 ↔ T 갤러리아
B 노선 : T 갤러리아 ↔ 홀리데이 ↔ 피에스타 ↔ 메리어트 ↔ PIC ↔ 힐튼 ↔ 로얄 오키드 ↔ 퍼시픽 베이 ↔ T 갤러리아
* 여행일정
6/9 17:55 비행기출발 -> 23:35 괌도착 -> 택시타고 자자 게스트하우스 이동. ->취침
6/10 기상 -> 힐튼 호텔에 짐맡기기 -> 체크인 전까지 근처 이파오비치서 놀거나 시내구경
-> 체크인 이후 숙소 테니스장 수영장 헬스장 이용하며 휴양
6/11 호텔해변과 수영장이용하며 휴식 -> 심심하면 버스타고 시내관광
6/12 오전 체크아웃하고 렌트카 9시 빌리기 -> 렌트카 타고 리티디안 비치, 사랑의 절벽, 건비치등 북부쪼 구경 -> 3시에 온워드 비치 체크인 -> 워터파크 및 호텔휴양
6/13 호텔 앞 해변에서 카약 타고 12시까지 호텔서 휴식 -> 중남부투어 11시 이전 렌트카 반납
6/14 00:55 괌에서 비행기 출발 -> 4:45 인천도착
* 마카오 필리핀 호주 말레이시아 싱가폴 제주도 일본 대만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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