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여의나루역 벚꽃 축제. 벚꽃은 축제가 끝나고부터가 진짜! 당산역까지


벚꽃에 시즌 봄

4월!!이 왔습니다.



벚꽃 축제 첫날에 간건데 무성하네요ㅎㅎ 

하지만 초기라 덜한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가죠!!



벚꽃축제온 사람들로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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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의도 벚꽃축제는 축제가 끝나고 나서가 오히려 나을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너무 많거든요!!

잘못갔다간 벚꽃피긴했으나 사람때매 더 짜증만!!

길거리음식만 먹고 옴 ㅋㅋ



여의도 한강공원 요트클럽입니다

가끔 버스킹 공연이 있습니다.



간만에 보는 푸른하늘 여의나루역에서 한강쪽 국회의사당까지 윤중로 지나서 쭉걸었네요

유독 사람이 많던...

여의도 축제는 이제 너무 유명해서 지금 찍진않았지만

여의나루역은 축제기간에 거의 피난민 행렬만큼 사람이 길다는...



여의나루역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당산역까지 왔씁니다.

당산역 입구에 있는 케잌으로 데이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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