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연구실.

고아 거지에서 천하의 주인이 된 남자는
어떻게 부패를 정리했을까?


명나라 황제 주원장은 거지시절 당한게 있어서
백성을 괴롭히는 썩은 관리들을
진짜로 “사냥”했어.

어느 날 보고가 올라온다.
“관리들이 세금을 빼돌리고 있습니다.”

보통 황제라면 조사하고 타협했겠지?

주원장은 달랐다.

“죽여라.”

조금이라도 횡령?
사형.

많이 횡령?
능지처참.

반복?
연좌제.

심지어 어떤 관리들은
죽은 뒤 가죽이 벗겨져 관청에 걸렸다는 기록까지 남아 있어.

“백성의 피를 빠는 자는 사람 취급하지 않는다.”

이건 경고가 아니라, 선언이었어.

그리고 결정적 사건.

재상이던 호유용.
권력이 너무 커졌다.

주원장은 바로 반역 혐의로 처형.

여기서 끝이 아니야.

연루자 수만 명 숙청.

그리고 아예 재상 제도를 없애버린다.

“권력은 반드시 썩는다.”

황제가 직접 다 장악해버린 거야.

결과?

초기 명나라는 공포 속에 깨끗해졌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무서워서 관리들이 아무 일도 안 하려는 나라가 되어버린다.

공포로 만든 청렴.

과연 그게 오래 갔을까?

주원장은 썩은 관리를 잡았지만,
‘부패’라는 괴물까지 죽이진 못했다.

구조를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주원장 사후
부패는 다시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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