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불행을 극복하는 힘. 어느날 400억원의 빛을 진 남자. 로또당첨과 반대되는 상황. 현실극복.

세계일주하자 2017. 1. 12. 00:49

어느날 400억원의 빛을 진 남자



하지만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로또 당첨되면 뭐할꺼야?

우스갯소리로 사람들은 그런 소리를 하곤한다. 

정확히는 모르겟으나 요즘 로또는 십억정도 된다고 하는데 액수야 어쨋든 일확천금에 상상은 
사람들을 기쁘게 만든다. 

하지만 반대의 생각을 해본 사람은 적은거 같다. 

어느날 갑자기 돈이 생겼는데 이게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라면? 

느날 400억원의 빛을 진 남자 라는 이 책제목에 저자가 앞서 말한 상황에 처한 실화의 
주인공이다.

400억이라니  로또에 당첨대도 불과 십억인데 그야말로  끔찍한 상황이아닐까

이 책이 필요한 사람은?

이 책의 좋은점 두가지만 딱 뽑아보겠다.


첫 째 희망을 준다. 

최근 우리사회는 곳곳이 병들어 너무 아프다. 취업난 고령화는 이미 오래된 이야기고 불경기와 빈부격차는 갈수록 심해져만 간다. 그러다보니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너무도 많다. 
그런 당신에게 끔찍한 위기를 극복한 저자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두 번째 책의 저자는 진솔하고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보통 자기계발서들엔 좋은 애기가 많지만 크게 와닿진 않는다. '포기하지 마라.' '큰꿈 가져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등 다 좋은 애기지만 어느순간 매일 아침 듣는 어머니 잔소리 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저자는 실제로 그렇게 행동해서 위기를 극복했다.

이보다 더 와닿는 이야기가 어디있는가?

심지어 이 책에 글 하나 하나에서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마치 눈 앞에서 경험이 풍부한 선배가 나에게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분이 들 정도다. 

정리하면서,

다음 두가지 경구는 글쓴이가 사백억의 빛을 갚아나가며 항상 마음속에 새겨둔 내용들이다. 
당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든 반드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나 역시 굳이 이 책의 
리뷰를 남겼다.




-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 Never Never Never give up


.

제정신 유지하는 방법.


1. 내 심리상태를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2. 말투

당시상황에선 부정적인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어차피 안돼." "왜 내게만 이런일이" "제발그만" 이런말은 마음이 약해지고 피해의식이 강해진다.

왜냐하면 내 말을 가장 잘듣는 사람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기로라도 긍정적인 말만하고 말투에 상당히 조심했다. 

부정적인 말이 나오면 바로 그자리에서 바꿔말할정도로 진지하게 임했다.

3. 보고 듣는것에 주의를 기울였다.


"유자와 씨는 누구의 말에도 반박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유자와 씨 보인은, 자기 자신을 논파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주식회사 유사와 경영이념

사람이 빛나고, 지역을 밝히며, 행복을 퍼뜨린다.


글럿다고 단념했던 일이 몇번이나 있었는데도, 그때마다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었다.

덕분에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어떻게든 된다는 신념도 얻게 되었다.


본문참고 좋은글!

-

꾸준히 한다면 길은 반드시 있따. 주체적으로 사는 것. 그것이 길을 개척한다.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


이 유일한 신념이 앞으로도 내 버팀목이 될 것이다. 이 신념은 내가 역경 속에서 거머쥔 보물이다.


지금,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이나 절대로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 앞에서 움츠러든 채 옴짝달싹 못하는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 내 보물을 건네고 싶다.


다시 한 번 일어서 보세요.

'도저히 더는 못 하겠어. 이제 끝이야. 죽는 편이 나아.'

이런 생각이 들더라도 딱 한 번만 더 일어서 보세요.

그리고 당신이 자신의 발로 다시 한 번 일어선다면,

당신 손으로 당신만의 보물을 움켜쥘 수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의지할 사람도 없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그래도 내 인생을 잃고 싶지 않다고 그렇게 기도했떤

그날의 나와 같은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앞을 가로막은 거대한 바위를 보며 절대 움직일 리 없다고, 나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움츠러든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불가능할지 어떨지는 일어서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


멋진 글입니다.


이일도 극복한다면 책으로 내도 되겠어라고 중인공이  아내와 이야기하곤 했다고 하네요.


힘내십쇼 모두들!!

아무려면 하루아침에 400억에 빛을 진 사람보단 낫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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